하나님의 손길을 느껴요.
글/ 평화의 사람 삶의 걸어온 발자취를 바라보면 의문 투성이지요. 원하 지않는 일들이 생길때마다 힘겨워하고
인내하지 못하고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 인상을 찌푸리고 이런 모습이 있어지요. 또 좋은 일 앞에서는 극썽을 떨며 웃었구요. 인간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우리네 모습이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우리가 깨닫지 못하는 그 순간에도 함께 하셨지요. 돌아보면 아픔의 시간들도 믿음을 키우기 위한 하나님의 손길이었구요. 기뻐하는 일들을 떠올려 보면 하나님의 위로 였더라구요. 그분은 기도하는 모든 것 기억하시고 꼭 응답하시는 분이셨지요. 과거에 기도한 것 나는 잊어버려도 그분은 기억하셨더라구요. 그분은 실수 하지 않으시고, 식언치않는 분이 심을 . . . . 분하고 억울한 마음에 잠못 이룰때 십자가 상에 예수님을 만났지요. " 나는 아무런 죄도 없이 아버지의 계획하심 속에 죽어야만 했다. 나보다 더 힘드느냐?" 많은 눈물을 흘리며 회개를 했지요. 나의 죄를 위해 대신 죽으신 주님, 그분은 나와 늘 동행하며 삶의 희노애락 속에서 만나주셨음을 깨달았지요. 순간 순간 그분의 손길을 느껴요. 삶을 이끌어 가시는 하나님의 거대한 손길을 . . . 귀를 기울어 보세요. 마음의 창을 열어 보세요. 눈을 떠 보세요. 하나님의 손길을 느낄수 있어요 ******************************************************
내가 주의 법도들을 택하였사오니
주의 손이 항상 나의 도움이 되게 하소서. <시편 119편 17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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