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과 침묵
나는 고독과 침묵을 두려워하지 않는 인간이 되고 싶고
그 속에서 하나님을 진지하게 만나고 싶다.
그리고 그 속에서 세상의 잡다한 것들을 잊고 싶다.
만일 그 잡다한 것들이 나를 끌어당겨
하나님과 그분의 위대한 사명으로부터 멀어지게 한다면
내가 어떻게 하나님의 선수로서
인생이라는 경주에서 승리할 수 있겠는가?
-비키 그레이의 ‘당신은 하나님의 선수이다’에서-
시끄럽고 산만한 세상에서 소음과 tv에서 벗어나
고독한 시간을 갖는 것이 영적훈련에 중요합니다.
여기서 고독은 완전한 침묵 속에서 하나님과 같이 있기 위해
전화나 tv, 또 사람들에게서 떨어져
조용한 시간을 찾는 것을 의미합니다.
가끔이라도 그런 시간을 갖도록 애쓰십시오.
여러 방해물과 시끄러운 사람들 때문에
하나님의 위대한 사명으로 부터 멀어지지 않으려면.
[새벽 종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