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동행하는 아름다운 삶!!!
샬롬^^
지심 정목사입니다.
1. 샤마임의 영성수련을 함께 할 연구원 혹은 수련회원을 모집합니다.^^
『 지 심 』
영성 연구회원(혹은 수련회원)은 '이단'및 사이비 단체의 분들은 들어오실 수 없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샤마임의 영성수련은 교회의 사역을 돕고 하나님 나라를 추구하는 사람들의 모임임을
다시 한 번 밝히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회원신청 바로가기) http://cafe.daum.net/shamaimprayer/Ib4n/124
2. 샤마임 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샤마임은 '선교사님'과 '문화선교사님', '샤마임 사역자' 분들을 기도와 물질로 후원하고자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하여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다음의 주소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사항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후원회원 신청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샤마임과 함께 세워져 갈 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후원회원 정보 바로가기) http://cafe.daum.net/shamaimprayer/HdIo/28
▣ 슬픔을 이겨내는 금식
마 6: 16 금식할 때에 너희는 외식하는 자들과 같이 슬픈 기색을 보이지 말라 그들은 금식하는 것을 사람에게 보이려고 얼굴을 흉하게 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오늘부터 다음 말씀까지 금식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중요한 말씀입니다. 사람들은 금식을 하는 사람을 '신령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외식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지금 '금식'하는 중임을 표내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사람들도 '저 사람은 금식하고 있구나'라는 것을 인식시킴으로써 '저 사람 참 신실하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은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아이러니하게도 금식을 표내면서 슬픔에 잠기게 되는데, 사람에게 보이려는 슬픔의 모습이 자신의 마음을 지배하게 되는 것을 외식하는 사람들 모습에서 종종 보게 됩니다. 참 이상합니다. 슬퍼보이면 그 마음이 슬픔이 지배합니다. 기뻐 보이면 그 마음에 기쁨이 지배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금식을 할 때, 슬픔 속에 잠기기 보다는 하나님께서 금식을 보시며 응답하실 것에 대해 기뻐하면서 금식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 기쁨과 슬픔도 밖으로 표를 내지 말아야 합니다. 금식은 우리 영혼의 슬픔을 주님 앞에서 표하지만, 그러나 그 마음의 지향은 슬픔을 이겨내는 기쁨이어야만 합니다. 외식은 금식이 아닌 슬픔의 모습으로 다른 사람의 동정을 일으킴으로 도리어 자신이 슬픔에 빠지는 영적으로 좋지 못한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금식 할 때에는 그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앞에 단독자로 서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 앞에 단독자로 서 있으면서 슬픔과 고통을 이겨내는 은혜가 여러분과 함께 하시기를 축언드립니다. 아멘.
어느 날 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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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기도 후원
샤마임 영성 공동체 카페 새 소식
샤마임 영성 공동체에서 장기적인 계획으로
말씀의 맥을 모으는 작업에 들어갔습니다.(설교의 맥, 묵상의 나눔)
함께 동참하시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다음의 내용을 보시고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말씀의 맥 잡기를 클릭하시면 성경 66권의 맥을 잡는 방들을 링크해 두었습니다)
성경 66권에 대한 말씀들 모두 소중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이곳을 중심으로 설교가 해하여진 말씀들의 '맥'을 기록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66권에 대한 '말씀의 맥'을 모으는 작업이라 시간도 장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혹 참여하시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밑의 '링크'된 성경을 클릭하시면 그곳에 '말씀의 맥'을 기록해 주시기 바랍니다. 합당하고 바른 해석이 되어진 말씀들은 링크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샤마임은 기본적으로 '말씀' 중심의 영성을 추구하는 공동체임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며, 이곳을 통해서 여러분의 영성이 더 깊어지시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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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김재진 교수의 오늘의 기도와 말씀 03 / 기도가 응답되지 않는 이유(2013.10.01) (0) | 2013.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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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김재진 교수의 오늘의 기도와 말씀 02 / 예상하지 못한 일(출 14:21) (0) | 2013.12.18 |
[스크랩] ◎김재진 교수의 오늘의 기도와 말씀 01 / 목마른 사슴들 (0) | 2013.12.17 |
[스크랩] † 말씀의 오솔길 44 / 한 소망 안에서의 부르심 (0) | 2013.12.16 |
[스크랩] ▣ 지심과 신학하기 08 / 종말론적 하나님 나라, 바실레이아 (0) | 2013.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