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동행하는 아름다운 삶!!!
"오직 믿음으로 말씀을, 오직 은혜로 말씀을, 오직 말씀으로 열방을!"
샬롬^^
지심 정목사입니다.
1. 샤마임의 영성수련을 함께 할 연구원 혹은 수련회원을 모집합니다.^^
『 지 심 』
영성 연구회원(혹은 수련회원)은 '이단'및 사이비 단체의 분들은 들어오실 수 없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샤마임의 영성수련은 교회의 사역을 돕고 하나님 나라를 추구하는 사람들의 모임임을
다시 한 번 밝히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회원신청 바로가기) http://cafe.daum.net/shamaimprayer/Ib4n/124
2. 샤마임 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샤마임은 '선교사님'과 '문화선교사님', '샤마임 사역자' 분들을 기도와 물질로 후원하고자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하여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다음의 주소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사항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후원회원 신청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샤마임과 함께 세워져 갈 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후원회원 정보 바로가기) http://cafe.daum.net/shamaimprayer/HdIo/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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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마임 영성 공동체의 기도와 영적 지도 비전 / 샤마임 레위지파!
100명의 말씀 기도 수도자 : 샤마임 영성 공동체를 통해서 100명의 헌신된 '말씀 기도의 수도자'들을 허락하옵소서. 1000명의 영적지도자 : 샤마임 영성 공동체를 통해서 1000명의 '영적지도자'(멘토와 수퍼멘토)들의 헌신자들을 허락하옵소서.
샤마임 영성 공동체의 카페에 '화살 기도'방이 있습니다. 매일 한 기도 제목씩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샤마임 사역자 100명을 주옵소서라는 제목이 있습니다. 그리고 1000명의 기도 동역자를 주시옵소서라는 기도의 제목이 있습니다. 이 기도의 제목들은 샤마임을 통해서 실제적으로 운영되기를 바라는 샤마임의 비전 중 하나입니다.
멘토-멘티 운동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의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면서 이 땅에 '말씀'의 역사가 왕성해야 함을 실감합니다. 그리고 다시 이 땅에 '말씀'으로 되돌아가는 운동이 필요합니다. 말씀이 이 땅을 덮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100명의 말씀으로 기도하는 수도자들을 모집하려고 합니다. 아직은 먼 이야기 같지만 이스라엘의 랍비들처럼 말입니다. 매일 온종일 말씀만을 암송하며 이 나라와 민족과 열방을 위해서, 그리고 선교지의 선교역사를 위해서 전념하며 말씀묵상과 암송의 기도를 행할 일평생의 헌신자들이 생겨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샤마임에서 기도하기는 이 분들은 말씀에만 전념하고 기도에만 전념함으로써 영적 레위지파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샤마임의 후원자들에 의해서 그들의 삶을 책임질 수 있는 후원시스템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이 말세에 말씀으로 이 땅을 위해서, 하나님의 나라의 역사를 위해서 헌신할 100명의 말씀 기도 수도자를 허락하옵소서!....많은 분들의 기도로 세워져갈 줄 믿습니다.
1000명의 영적지도자 세워가기 운동이 있습니다. 성령 충만하고 말씀이 충만하며 깊은 영성을 소유하게 된 1000명의 영적지도자들에 의해서 이 땅의 교회들이 다시 한 번 치유되고 튼튼해지는 역사를 기대합니다. 위로자와 권면자로서 사명을 감당하게 될 1000명의 영적 지도자들을 샤마임에 세워주셔서, 하나님께서 이 땅에 이루고자 하시는 뜻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는 샤마임의 역사에 함께 동참할 샤마임 동역자분들을 기다립니다.
샤마임과 함께 하시는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든든히 세워져가게 될 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샤마임 영성 공동체 섬김이 지심 정경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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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마임과 함께 하는 200원의 감동운동! 샤마임 영성 공동체에서는 "일백교회 일백선교지 돕기 200원 운동"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요즘 농촌교회들이 속속들이 교회의 문을 닫는 안타까운 일들이 발생하고 있고, 최근에 한국교회의 경제적인 부분이 어렵다는 이유로 선교사님들에 대한 선교지 지원이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사명을 받은 우리 개개인들의 교회들(그리스도인)은 주님의 양을 돌보고 치고 돌보라는 감당해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샤마임은 이같은 사명의 감당을 위해서 '하루 200원을 농어촌 미자립교회와 어려운 선교지를 돕기 위한 후원금액'으로 모아보자는 취지에서 이 일을 시작했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밑에 있는 "샤마임 일백교회 일백선교지 돕기 200원 운동'을 클릭해 주시면 자세한 사항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샤마임 일백교회 일백선교지 돕기 200원 운동"에 동참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여러분의 한 달 6000원이 이 땅과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부흥의 역사로 이어지게 될 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샤마임 지심 정경호 목사 드림.^^ 자세히 보기(눌러주세요)☞☞☞샤마임 일백교회 일백선교지 돕기 200원 운동 |
말씀: 사무엘하 6장 1-15절 제목: 베레스 웃사 설교자 : 황형봉 목사님
'여수 기름유출'... GS칼텍스 늑장대응 여부 조사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이 지난달 31일 여수 앞바다에서 발생한 유조선 기름유출사고와 관련해 GS칼텍스의 과실 여부와 정도를 조사 중이다. 중앙해양안전심판원 관계자는 5일 "관련 접수를 받았다"며 "관계자 인터뷰, 선내 기록 등을 참고해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은 GS칼텍스의 늑장대응 여부를 가려내기 위해 유조선에 탄 도선사가 송유관과 충돌한 후 GS칼텍스 측이 송유관 밸브를 잠그고 신고하기까지 소요된 시간을 파악한다는 방침이다. GS칼텍스 측은 사고 후 송유관 밸브를 잠그고 신고하기까지 30분, 해경은 1시간이 걸렸다고 주장하고 있다. 조업에 피해를 보고 있는 어민 등에 대한 보상이 제대로 이뤄지려면 GS칼텍스의 책임 유무와 범위가 분명히 가려져야 한다. 현재까지 사고 당시 송유관 안에 차있던 기름의 양, 기름 유출 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송유관 내 압력 등이 정확히 밝혀지지 않아 과실 정도를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중앙해양안전심판원 관계자는 이와 관련 "기름유출 사고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는지 등을 조사하고 사고원인을 규명해 관련자에 대해서는 재발을 막기 위한 징계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사건이 작지 않아 조사가 단시간 내 끝나진 않을 것"이라면서 "관계자와 인터뷰 일정 등을 조율하려면 시간이 상당부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3일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은 수석조사관을 부장으로 하는 특별조사부를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조선을 정확한 장소에 인도할 책임이 도선사에게 있습니다. 늘 하던 일, 하지만 방심한게 틀림없습니다. 일상적인 일이므로 방심했음이 분명합니다. 그리고 송유관이 터졌을때 긴급대응에 실패합니다. 이 역시 방심합니다. 한 순간의 방심의 결과가 참혹한 결과를 가져옵니다.
1. 승승장구하는 다윗 다윗이 승승장구합니다. ①블레셋을 쳐서 승리함으로 ②헤브론에서 예루살렘으로 도읍지를 옮겨오는 다윗입니다, 도읍지를 예루살렘으로 옮겨온 다윗은 자신이 머물수 있는 처소인 ③다윗궁궐을 짓습니다. 그리고 다윗성을 공격해 오는 블레셋을 상대로 완벽한 승리를 거두게 되는 다윗입니다. 그야말로 다윗이 하는 모든 일은 형통합니다. 일사천리입니다. 막힘이 없습니다. 다윗이 마음 먹기만 하면, 다윗이 뜻을 세우기만 하면 모든 일들이 다 되어집니다. 이때 다윗이 또 한가지 일을 계획하게 됩니다. 언약궤를 모셔 오는 일이었습니다.
2. 다윗의 계획 다윗은 바알레유다, 즉 기럇여야림에 있던 언약궤를 예루살렘 성안으로 모셔오고자 하는 계획을 세우게 됩니다. 다윗이 구체적으로 어떤 계획을 세워서 언약궤를 모셔오고자 했는지는 알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말씀에 기록된 다윗의 태도를 통해서 다윗이 어떤 마음으로 언약궤 문제를 취급하고 있는가를 충분히 묵상해 볼수 있습니다. ①정예병사 3만명-안전하게 운반 (1절) 보십시오. 다윗은 언약궤를 모셔오기 위해서 1절 말씀에 다윗이 이스라엘에서 뽑은 무리 삼만 명을 다시 모으고 이스라엘에서 뽑았다는 말씀은 정예병사를 의미합니다. 전쟁수행능력이 탁월한 병사 3만명을 뽑아서 기럇여아림으로 갑니다. 병사들을 데리고 다윗이 직접 갑니다. 언약궤를 무사히 예루살렘으로 모셔오기 위한 안전대책임을 알수 있습니다.
②소들이 끄는 수레-신속하게 운반하자 (3절) 그 다음에 주목할 말씀은 3절 말씀입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궤를 새 수레에 싣고 언약궤를 새 수레에 실었다고 말씀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왜 다윗은 수레에 언약궤를 실었을까요? 그 힌트를 6절 말씀을 통해서 알수 있습니다. 6절 그들이 나곤의 타작 마당에 이르러서는 소들이 뛰므로 소들입니다. 두 마리 이상입니다. 그럼으로 수레가 제법 규모가 있는 수레임을 알수 있습니다. 여러마리의 소가 끄는 수레입니다. 그렇습니다. 신속히 운반하기 위함입니다.
3. 다윗의 계획이 하나님의 말씀에 합당한가? 자 그렇다면 다윗이 언약궤를 운반하기 위한 이러한 조치들이 과연 하나님 말씀에 합당한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①운반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언약궤를 운반할 때 그 방법이 구약말씀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신명기 10:8 그 때에 여호와께서 레위 지파를 구별하여 여호와의 언약 궤를 메게 하며 여호와 앞에 서서 그를 섬기며 또 여호와의 이름으로 축복하게 하셨으니 그 일은 오늘까지 이르느니라 ▮여호수아 6:6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제사장들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언약궤를 메고 제사장 일곱은 양각 나팔 일곱을 잡고 여호와의 궤 앞에서 나아가라 하고 언약궤는 제사장이 어깨에 매고서 운반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 사실을 다윗이 모르고 있었을까요? 아닙니다. 알고 있었습니다. 제사장들은 분명히 다윗이 새수레로 언약궤를 운반하겠다고 했을때 반대 했을 것이 분명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합하는 행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윗은 자신의 계획을 밀어 부쳤던 것입니다. 새수레를 만들어서 언약궤를 신속하게 예루살렘으로 옮기고자 했던 것은 다윗의 계획을 밀어 부친 결과입니다.
②정예병사 3만명이 안전을 책임질수 있는가? 다음으로 묵상해야 할 내용은 안전에 관한 묵상입니다. 과연 정예병사 3만명이 있으면 언약궤의 안전을 보장받을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언약궤의 안전은 사람의 능력으로 되어지는 문제가 아닙니다. 언약궤가 아비나답에 집에서 안전하게 있었습니다. 아비나답의 집에는 정예병사 한명도 없습니다. 자그마치 20년동안 아비나답의 집에서 안전하게 있습니다. 그런데 다윗은 정예병사 3만명을 데리고 갑니다. 3만명이 있으면 언약궤를 안전하게 모셔올수 있다고 다윗은 판단한 것입니다.
4.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새 수레를 만들어서 신속하게 언약궤를 운반하고자 했던 계획입니다. 다윗의 마음은 이해가 됩니다. 20년동안 언약궤를 가까이 모시지 못했던 다윗, 하지만 이제는 가까이 모실수 있는 여건이 되었음으로 한시라도 빨리 언약궤를 모셔와서, 언약궤를 가까이 두고 싶어하는 다윗의 마음을 충분히 엿볼수가 있습니다. 그 마음으로 새수레를 만들고, 여러마리의 소가 끌어서 신속하게 언약궤를 모셔오고 싶은 다윗의 바램을 충분히 알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윗의 바램과 마음보다 앞서서 준행해야만 되는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입니다. 다윗의 마음, 다윗의 바램보다 앞세워야 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사무엘상 15:22 사무엘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의 목소리를 청종하는 것을 좋아하심 같이 좋아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숫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5. 두가지 교훈 ①첫번째 교훈: 승승장구할 때 교만을 경계해야 한다. 나곤의 타작 마당에서 소들이 뛰기 시작합니다. 그러자 수레에 실린 언약궤가 떨어질려고 하자 아비나답의 아들 웃사가 언약궤를 붙잡게 됩니다. 그러자 하나님의 진노하심이 임하게 되고 결국 웃사가 나곤의 타작 마당에서 죽게 됩니다. 이 장면을 목격하고서 다윗은 깨닫게 됩니다. 다윗이 하나님의 말씀을 어겼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웃사가 죽은 그 장소를 베레스 웃사라고 부르게 됩니다. 베레스는 유다가 자신의 며느리 다말과의 사이에서 낳은 자녀입니다. 베레스는 터지다, 파괴되다라는 의미입니다. 다윗이 베레스 웃사라고 이름을 지은 까닭은 하나님의 말씀을 어기면, 하나님의 말씀을 저버리면 반드시 터지고, 파괴된다는 교훈을 남기고자 함이었습니다. ▮잠언 16:18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교만하면 반드시 망합니다. 거만한 마음을 지니게 되면 반드시 넘어집니다. 성도는 승승장구할 때 더욱 주의해야 합니다. 승승장구할 때 더욱 자신을 살펴야 합니다. 왜냐하면 승승장구할 때 교만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교만하면 결과가 이렇습니다.
②두번째 교훈: 죄에서 속히 돌이켜야 한다. 다윗이 깨닫게 됩니다. 자신의 죄를 깨닫는 다윗입니다. 다윗은 나곤의 타작마당에서 멈춥니다. 다윗성안으로 모셔가지 않습니다. 죄에서 돌아 서는 다윗입니다. 그리고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시작하는 다윗입니다. 다윗은 언약궤를 오벧에돔의 집으로 모십니다. 말씀에 등장하는 오벧에돔이란 인물은 어떤 사람일까요? 그는 고라자손의 후손입니다. ▮민수기 4장 4-6절 4.고핫 자손이 회막 안의 지성물에 대하여 할 일은 이러하니라 5.진영이 전진할 때에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들어가서 칸 막는 휘장을 걷어 증거궤를 덮고 6.그 위를 해달의 가죽으로 덮고 그 위에 순청색 보자기를 덮은 후에 그 채를 꿰고 레위에게는 세명의 아들이 있습니다. 게르손, 고핫, 므라리입니다. 세 아들 중에서 고핫과 그의 후손들이 증거궤, 곧 언약궤를 운반하게 됩니다.
▮민수기 16장 1절 1.레위의 증손 고핫의 손자 이스할의 아들 고라와 르우벤 자손 엘리압의 아들 다단과 아비람과 벨렛의 아들 온이 당을 짓고
▮역대상 26장 1-4절 1.고라 사람들의 문지기 반들은 이러하니라 아삽의 가문 중 고레의 아들 므셀레먀라 2.므셀레먀의 아들들인 맏아들 스가랴와 둘째 여디야엘과 셋째 스바댜와 넷째 야드니엘과 3.다섯째 엘람과 여섯째 여호하난과 일곱째 엘여호에내이며 4.오벧에돔의 아들들은 맏아들 스마야와 둘째 여호사밧과 셋째 요아와 넷째 사갈과 다섯째 느다넬과 언약궤를 맬수 있는 사람은 고핫의 자손들입니다. 고핫의 후손들 중에 고라가 있고, 고라의 후손들 중에 오벧에돔이 있습니다. 그럼으로 다윗은 웃사의 죽음을 목격하고서는 즉시로, 조금도 지체하지 않고 고핫의 후손을 찾았고, 마침내 가드에 고핫의 후손인 오벧에돔이 살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그를 데리고 와서는 언약궤를 그로 하여금 메도록 하고, 그의 집으로 언약궤를 모셔가도록 조처하는 다윗입니다. 그리고는 3개월의 시간이 흘러 갑니다. 그때 다윗의 귀에 오벧에돔의 집에 하나님의 축복이임하였다는 소식이 들려 옵니다. 다윗은 그때서야 언약궤를 모셔옵니다. 이제는 3만명의 정예병사를 대동하지 않습니다. 이제는 세수레도 만들이 않습니다. 오벧에돔과 그의 자녀들이 언약궤를 어깨에 매어 옵니다.
성도 여러분! 승승장구하는 복을 누리시길 축원드립니다. 대신에 늘 교만을 경계하는 성도가 됩시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철저히 순종하는 것을 가장 우선순위로 삼아서 일생동안 승승장구하는 복을 누리시길 간절히 축원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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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shamaimprayer/LIus/43
샤마임 영성 공동체 카페 새 소식
샤마임의 출판사역을 하고 있는 '도서출판 샤마임'에서
기독교 신앙에 바탕하여 출판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출판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 있습니다
기독교 문서를 통한 영성 사역의 길잡이가 되기를 소망하면서
기도하며 나가고 있는 '도서출판 샤마임'을 통해서
이 땅에 새로운 기독교 문화가 세워져 가기를 소망합니다.
밑의 글씨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사항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문서를 통한 하나님을 찬양하는 이'의
동참을 기다립니다.^^
샤마임 영성 공동체에서 장기적인 계획으로
말씀의 맥을 모으는 작업에 들어갔습니다.(설교의 맥, 묵상의 나눔)
함께 동참하시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다음의 내용을 보시고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말씀의 맥 잡기를 클릭하시면 성경 66권의 맥을 잡는 방들을 링크해 두었습니다)
성경 66권에 대한 말씀들 모두 소중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이곳을 중심으로 설교가 해하여진 말씀들의 '맥'을 기록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66권에 대한 '말씀의 맥'을 모으는 작업이라 시간도 장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혹 참여하시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밑의 '링크'된 성경을 클릭하시면 그곳에 '말씀의 맥'을 기록해 주시기 바랍니다. 합당하고 바른 해석이 되어진 말씀들은 링크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샤마임은 기본적으로 '말씀' 중심의 영성을 추구하는 공동체임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며, 이곳을 통해서 여러분의 영성이 더 깊어지시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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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감동 스토리 거룩한 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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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샤영공 14-35 / 내려 오시는 주님 / 김재진-하나님께서 심판하시리라(욥 8:3) (0) | 2014.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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