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동행하는 아름다운 삶!!!
"오직 믿음으로 말씀을, 오직 은혜로 말씀을, 오직 말씀으로 열방을!"
샬롬^^
지심 정목사입니다.
1. 샤마임의 영성수련을 함께 할 연구원 혹은 수련회원을 모집합니다.^^
『 지 심 』
영성 연구회원(혹은 수련회원)은 '이단'및 사이비 단체의 분들은 들어오실 수 없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샤마임의 영성수련은 교회의 사역을 돕고 하나님 나라를 추구하는 사람들의 모임임을
다시 한 번 밝히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회원신청 바로가기) http://cafe.daum.net/shamaimprayer/Ib4n/124
2. 샤마임 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샤마임은 '선교사님'과 '문화선교사님', '샤마임 사역자' 분들을 기도와 물질로 후원하고자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하여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다음의 주소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사항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후원회원 신청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샤마임과 함께 세워져 갈 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후원회원 정보 바로가기) http://cafe.daum.net/shamaimprayer/HdIo/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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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마임 영성 공동체의 기도와 영적 지도 비전 / 샤마임 레위지파!
100명의 말씀 기도 수도자 : 샤마임 영성 공동체를 통해서 100명의 헌신된 '말씀 기도의 수도자'들을 허락하옵소서. 1000명의 영적지도자 : 샤마임 영성 공동체를 통해서 1000명의 '영적지도자'(멘토와 수퍼멘토)들의 헌신자들을 허락하옵소서.
샤마임 영성 공동체의 카페에 '화살 기도'방이 있습니다. 매일 한 기도 제목씩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샤마임 사역자 100명을 주옵소서라는 제목이 있습니다. 그리고 1000명의 기도 동역자를 주시옵소서라는 기도의 제목이 있습니다. 이 기도의 제목들은 샤마임을 통해서 실제적으로 운영되기를 바라는 샤마임의 비전 중 하나입니다.
멘토-멘티 운동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의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면서 이 땅에 '말씀'의 역사가 왕성해야 함을 실감합니다. 그리고 다시 이 땅에 '말씀'으로 되돌아가는 운동이 필요합니다. 말씀이 이 땅을 덮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100명의 말씀으로 기도하는 수도자들을 모집하려고 합니다. 아직은 먼 이야기 같지만 이스라엘의 랍비들처럼 말입니다. 매일 온종일 말씀만을 암송하며 이 나라와 민족과 열방을 위해서, 그리고 선교지의 선교역사를 위해서 전념하며 말씀묵상과 암송의 기도를 행할 일평생의 헌신자들이 생겨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샤마임에서 기도하기는 이 분들은 말씀에만 전념하고 기도에만 전념함으로써 영적 레위지파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샤마임의 후원자들에 의해서 그들의 삶을 책임질 수 있는 후원시스템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이 말세에 말씀으로 이 땅을 위해서, 하나님의 나라의 역사를 위해서 헌신할 100명의 말씀 기도 수도자를 허락하옵소서!....많은 분들의 기도로 세워져갈 줄 믿습니다.
1000명의 영적지도자 세워가기 운동이 있습니다. 성령 충만하고 말씀이 충만하며 깊은 영성을 소유하게 된 1000명의 영적지도자들에 의해서 이 땅의 교회들이 다시 한 번 치유되고 튼튼해지는 역사를 기대합니다. 위로자와 권면자로서 사명을 감당하게 될 1000명의 영적 지도자들을 샤마임에 세워주셔서, 하나님께서 이 땅에 이루고자 하시는 뜻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는 샤마임의 역사에 함께 동참할 샤마임 동역자분들을 기다립니다.
샤마임과 함께 하시는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든든히 세워져가게 될 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샤마임 영성 공동체 섬김이 지심 정경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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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마임과 함께 하는 200원의 감동운동! 샤마임 영성 공동체에서는 "일백교회 일백선교지 돕기 200원 운동"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요즘 농촌교회들이 속속들이 교회의 문을 닫는 안타까운 일들이 발생하고 있고, 최근에 한국교회의 경제적인 부분이 어렵다는 이유로 선교사님들에 대한 선교지 지원이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사명을 받은 우리 개개인들의 교회들(그리스도인)은 주님의 양을 돌보고 치고 돌보라는 감당해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샤마임은 이같은 사명의 감당을 위해서 '하루 200원을 농어촌 미자립교회와 어려운 선교지를 돕기 위한 후원금액'으로 모아보자는 취지에서 이 일을 시작했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밑에 있는 "샤마임 일백교회 일백선교지 돕기 200원 운동'을 클릭해 주시면 자세한 사항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샤마임 일백교회 일백선교지 돕기 200원 운동"에 동참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여러분의 한 달 6000원이 이 땅과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부흥의 역사로 이어지게 될 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샤마임 지심 정경호 목사 드림.^^ 자세히 보기(눌러주세요)☞☞☞샤마임 일백교회 일백선교지 돕기 200원 운동 |
※샤마임 영성 공동체는 정통 기독교에 속한 초교파적 목사님들의 말씀을 기다립니다. 다만 이곳을 통해서 이단의 포교나 기타 다른 목적을 가지고 올리시는 것은 철저하게 금지합니다. 인터넷에서도 말씀의 충만함의 역사가 계속되어서 말씀으로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되어지기를 소망합니다.
※ 양식대로 적어주시지 않거나, 적어주신 내용이 거짓인 경우 또는 이단자임이 드러나게 될 경우엔 무통보 삭제되오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섬기는 교회 : 동해창성교회 - 교 회 주 소 : 강원도 동해시 - 교회 연락처 : Tel : Fax : - 교 단 명 (예: 예수교 장로교 통합) :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 교회홈페이지: http://cafe.daum.net/changsungch/IEw0/370 - 설교자 이름 : 황형봉 목사님 - 성 경 구 절 : 대하 20:1-13
2014년 3월 2일 주일 낮 예배 말씀: 역대하 20장 1-13절 제목: 주만 바라봅니다.
미국 유명 매체 '월스트리트저널(이하 WSJ)'이 2014 소치동계올림픽 폐막에 맞춰 '피겨여왕' 김연아만을 위한 헌정시를 공개했다. WSJ는 23일(현지시간) 시인 쾀 도우스가 쓴 '폐막식, 김연아, 생각지 못한 은메달'이란 제목의 헌정시를 공개했다. 쾀 도우스는 소치올림픽 기간 동안 매일 WSJ에 시를 한 편씩 올린 미국의 저명한 시인이다. '비상(FLIGHT)'이란 부제의 헌정시는 프롤로그와 함께 총 4연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마지막 4연 '김연아를 위해(for Yuna Kim)'는 현역 마지막 무대인 소치올림픽에서 편파 판정 논란 속에 은메달을 차지한 김연아를 기리고 있다. 시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그가 부드럽게 '모든 것이 끝나 행복하다'고 말했을 때 / '당신은 속아서 금메달을 뺏겼어'라는 외침 속에 둘러쌓였을 때 / 난 그를 믿고 또 믿었다 / '모든 무거운 부담감을 덜어냈다'는 해방감을 / 마침내 여왕은 돌덩이 같은 짐을 내려놓았다 / 몸을 짓누르는 고통과 내면 속에 타오르며 오랫동안 자신을 괴롭힌 질투와 분노, 두려움의 짐을 / 이제 모두 끝났다 / 그리고 그는 안도와 행복, 평화만을 느낄 뿐이다 / 그가 '모든 것이 끝나서 행복하다'고 말했을 때 난 그를 믿었다 / 그리고 그는 스케이트를 벗고 땅을 디디는 평범한 인간으로 돌아와 경기장을 떠나간다" 작가 쾀 도우스는 시 속에 직접 '여왕(Queen)'이라는 단어까지 사용하며 김연아를 극찬했다. 특히 해당 시는 17년 간 스케이트를 신으며 많은 시간 국민들을 울고 웃게 만들었던 김연아가 빙상을 떠나 평범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담아내 감동을 자아낸다. 해당 시를 본 해외 누리꾼들은 "김연아, 오랫동안 우리에게 잊혀지지 않을 여왕", "김연아, 당신이 보여준 최고의 연기는 잊을 수 없을 겁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시를 써줘서 고맙고 김연아에게 너무 고맙습니다", "우린 절대 당신을 잊지 못할 거예요, 여왕 김연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해당 시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 삽시간에 퍼지며 큰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누가 봐도 점수가 부당했습니다. 러시아만 제외하고, 세계인들이 부당함을 이야기 합니다. 그런데 그러한 불이익 앞에서 당당합니다.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에 대해서, 그리고 러시아에 대해서, 그리고 심판진에 대해서 그 어떤 원망의 말이나, 그 어떤 분노의 행동도 드러내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태도가 세계인들을 감동시킵니다.
고당(古堂) 조만식 장로님과 주기철 목사님의 일화 (어제는 95주년 3.1절이었습니다.) 온전한 한 사람이 만들어 지기 까지에는 주위의 많은 사람들의 위로와 권면 그리고 오랜 기다림으로 이루어 진다. 주기철 목사하면 누구나 옷깃을 여미는 애국자요 신실한 목자였다. 일본의 압제가 극에 달하여 도저히 신앙을 지킬 수 없었을 때에도 결코 배교하지 아니하고 신앙의 정절을 지킨 분 이시다. 결국 해방을 얼마 앞두고 옥에서 순교하심으로 그의 짧은 이 땅에서의 삶을 마감하셨다. 그 분의 믿음과 정절, 목회자로서의 신실함은 스스로의 신앙적 훈련에서 비롯 되기도 했겠지만 사실은 조만식 장로에 의해 만들어 졌다고 볼 수 있다. 조만식 장로 같은 훌륭한 분이 없었다면 오늘의 주기철 목사는 존재하기 어려웠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일본의 신사참배 강요로 대부분의 한국교회가 흔들릴 때에 평양 산정현 교회의 시무장로였던 조만식 선생은 이 위기에서 온전한 신앙으로 교회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목회자를 청빙하고자 한다. 이 때 마음속에 둔 목회자가 있었는데 당시 마산 문창교회에 시 무하고 있던 주기철이란 젊은 목사였다. 조만식 장로는 평양에서 마산까지 친히 내려가 주기철목사를 모셔왔다. 그런데 참 놀라운 것은 조만식 장로는 주기철 목사의 스승이었다. 주기철목사가 오산학교를 다닐 때 교장이 바로 민족의 지도자 조만식 장로였던 것이다. 민족의 대 스승이 한참이나 어린 제자를 목사로 세운 것이다. 어디 그 뿐인가! 어느 주일날, 조만식 장로가 대표기도 순서인데도 시간이 한창 지나 교회문을 열고 들어오자 주기철 목사는 강대상에서 불같은 호령으로 ‘조만식 장로님! 그대로 뒤에 신발을 들고 서 계세요!’하며 어르신을 설교가 끝날 때 까지 세워 두었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마음이 아픈 목사가 설교뒤에 조만식 장로에게 기도를 부탁했을 때 조만식 장로는 눈물로 ‘하나님! 하나님앞에 죄를 짓고 목사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으며 또한 교우들에게 걱정 끼친것에 대해 용서해 주실것과 나라일 한다고 온전히 예배 성수하지 못함을 회개한다’ 는 조만식 장로의 기도에 온 교우들이 눈물바다가 되었다고 한다. 한 나라의 앞선 지도자였지만 언제나 겸허하고 하나님앞에서 신실한 장로를 통하여 한 사람의 목사가 만들어 진 것이었다.
연세 많으신 장로님이 젊은 목사에게 엄중한 꾸지람을 듣습니다. 그것도 예배중에, 하지만 장로님이 자신의 죄를 하나님께 회개합니다. 그리고 교회와 목회자와 성도들에게도 용서를 구합니다. 대단한 장로님이십니다. 참으로 소중하고 귀한 태도입니다.
1. 고난중에 여호사밧의 태도 ①첫째: 기도하는 여호사밧 입니다. (3-4절) 여호사밧이 이방민족의 침략소식을 접합니다. 여호사밧이 이 소식을 듣고서 두려워합니다. 왜냐하면 모압과 암몬과 마온, 거기에다가 바다건너 아람사람들이 연합하여 이스라엘을 침략하는 급박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자그마치 네 민족이 똘똘 뭉쳐서 이스라엘을 침략하고자 합니다. 몹시도 두려워하는 여호사밧입니다. 이때에, 여호사밧이 어떤 행동을 취하고 있는가를 주목해 봅시다. 기도합니다.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고 있는 여호사밧입니다. 금식하며 기도합니다. 혼자 기도하지 않습니다. 유다 전 백성들에게 금식을 선포하며 함께 기도하자고 합니다. 백성들과 함께 전심으로 하나님께 메달리는 여호사밧입니다. 급하면 본능이 작동하는 법입니다. 위기의 순간에 여호사밧의 행동은 기도였습니다. 이러한 모습을 통해서 평상시 여호사밧이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삶을 성실하게 살았음을 알수 있습니다. 왕인 여호사밧이 늘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그 결과 급박한 상황에서 주저하지 않고 하나님을 찾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여호사밧은 늘 기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②둘째: 하나님의 통지를 인정하는 여호사밧입니다. (6절) 여호사밧은 왕입니다. 왕의 자리는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할수 있는 실수를 흔히 범할수 있는 자리입니다. 하지만 여호사밧은 하나님의 통치를 인정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를 인정하는 여호사밧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통치를 인정하는 성도는 결코 교만할수 없습니다. 우리를 놀라게 하는 여호사밧의 신앙고백은 다름이 아니라 6절 이르되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하늘에서 하나님이 아니시니이까 천재를 주재하시는 하나님 되심을 고백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하늘은 왕의 영역입니다. 황제(皇帝)란 말은 하늘까지도 다스리는 존재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문자입니다. 일본은 황제를 무엇이라고 부릅니까? 천황(天皇)이라고 부릅니다. 사람이 아니라 신(神)입니다. 임금은 천자입니다. 그런데 여호사밧은 하나님을 하늘을 주재하시는 분이라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하늘을 다스리신다는 것은 땅의 다스림을 포함하는 말씀입니다. 본인이 왕임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땅과 하늘을 다스리는 왕의 신분을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스리시는 주체를 여호사밧 자신이 아니라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있는 여호사밧입니다. 큰 믿음입니다. 대단한 믿음입니다. 그뿐만이 아닙니다. 6절에서 이어지는 말씀을 보십시오, 6절f 이방 사람들의 모든 나라를 다스리지 아니하시나이까 여호사밧은 이스라엘의 통치자로써의 하나님을 인정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이방민족까지도, 이방나라까지도 하나님이 다스리고 계신다는 진리를 믿음안에서 확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우리를 한없이 작게 만드는 대단한 여호사밧의 신앙고백이 있습니다. 6절ff 주의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능히 주와 맞설 사람이 없나이다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왕임에도 불구하고, 절대권력을 지닌 왕임에도 불구하고 오직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만을 인정하는, 이 땅에서 누가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에 맞설수 있을것인가를 고백하고 있는 여호사밧입니다. 이렇듯 여호사밧은 하나님의 통치를 철저히 인정하고 있습니다. ①자신에 대한 하나님의 통치, ②땅과 하늘에 대한 하나님의 통치, 그리고 ③이스라엘 뿐만 아니라 이방민족까지도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통치를 여호사밧은 겸허히 인정하고 있습니다.
③셋째: 언약의 말씀을 단단히 붙잡는 여호사밧입니다. 말씀을 깊이 묵상하였음을 알수 있습니다. 여호사밧은 하나님의 말씀을 꿰뚫고 있습니다. 먼저 여호사밧은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꺼집어 내고 있습니다. 7절 아브라함의 자손에게 영원히 주지 아니하셨나이까 여호사밧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가나안땅을 영원히 주셨다는 사실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여호사밧이 언급하고 있는 이 말씀이 창세기 12장 7절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7.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그리고 이어서 여호사밧이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습니다. 9절입니다. 9.만일 재앙이나 난리나 견책이나 전염병이나 기근이 우리에게 임하면 주의 이름이 이 성전에 있으니 우리가 이 성전 앞과 주 앞에 서서 이 환난 가운데에서 주께 부르짖은즉 들으시고 구원하시리라 하였나이다 성전을 지은 솔로몬에게 약속하여 주신 하나님의 언약입니다. 이렇듯 여호사밧은 기도할 때, 하나님께 요청할 때 생각나는대로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당장 눈 앞에 놓여 있는 고난의 상황을 붙잡고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잡습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민족과 백성들에게 약속하여 주신 언약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는 여호사밧입니다. 성도는 언약의 말씀을 붙잡아야 합니다. ①나에게 주신 언약의 말씀, ②내 가정과 자녀에게 주신 언약의 말씀, 그리고 ③내가 살고 있는 이 민족과 나라와 세계 열방에 주신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단단히 붙잡고 기도하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여호사밧처럼 말입니다.
2. 암몬과 모압과 마온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 여호사밧은 지금 엔게디 황무지에서 진을 치고, 이스라엘을 삼키고자 하는 모압과 암몬과 마온의 무리들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그들을 평가합니다. 그들을 진단합니다. 여호사밧은 그들에 대해서 이렇게 말합니다. 10절 말씀입니다. 10.옛적에 이스라엘이 애굽 땅에서 나올 때에 암몬 자손과 모압 자손과 세일 산 사람들을 침노하기를 주께서 용납하지 아니하시므로 이에 돌이켜 그들을 떠나고 멸하지 아니하였거늘 암몬과 모압과 마온의 무리들이 어떤 자들인가? 여호사밧은 먼 과거를 회상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이끄시고 광야 40년의 길을 인도하실 때 그곳에서 만난 모압 민족을 암몬 민족을 그리고 마온 민족을 하나님의 은혜로 치지 아니하시고, 용서하여 주신, 은혜를 베풀어 주신 사건을 추억하는 여호사밧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지금에 와서 이스라엘 민족을 치고자 하는지, 그들은 배은망덕한 무리들이라고,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는 민족들이라고 하나님께 말하는 여호사밧입니다. 여호사밧은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사람입니다. 그가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하나님의 은혜를 누릴줄 아는 사람이었음으로 모압과 암몬과 마온의 무리들에 대해서 하나님의 은혜도 모르는 무리들이라고 말할수 있는 것입니다.
3. 주만 바라 보자! 여호사밧이 이제 기도의 마지막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여호사밧을 포함해서 이스라엘 모든 백성들이 주만 바라본다고 선언합니다. 주만 의지한다고 선언합니다. 모압과 암몬과 마온과 아람군대를 보지 않겠다고 선언합니다. 더 이상 두려워하지 않겠다고 선언합니다.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만,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여금 승리의 개가를 부르도록 만들어 주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겠다고 선언합니다. 자 그렇다면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하나님이 여호사밧의 기도에 어떤 응답을 주셨을까요? 17.이 전쟁에는 너희가 싸울 것이 없나니 대열을 이루고 서서 너희와 함께 한 여호와가 구원하는 것을 보라 유다와 예루살렘아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고 내일 그들을 맞서 나가라 여호와가 너희와 함께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매 가만히 있으라 하십니다. 너희는 손가락하나 까닥하지 말고 있으라 하십니다. 성도 여러분! 하나님이 여호사밧의 기도를 기뻐하셨습니다. 너---무 기뻐하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이렇게 하십니다. 23.곧 암몬과 모압 자손이 일어나 세일 산 주민들을 쳐서 진멸하고 세일 주민들을 멸한 후에는 그들이 서로 쳐죽였더라 24.유다 사람이 들 망대에 이르러 그 무리를 본즉 땅에 엎드러진 시체들뿐이요 한 사람도 피한 자가 없는지라 모압과 암몬과 마온과 아람군대가 자기들끼리 싸웁니다. 그리고 결국은 온 땅에 시체들로 가득하게 됩니다. 여호사밧의 기도의 응답입니다. 부디 성도 여러분의 기도가 여호사밧의 기도가 되어서 이토록 놀라운 응답을 늘 삶속에서 누리며 사시길 간절히 축원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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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shamaimprayer/LIus/103
샤마임 영성 공동체 카페 새 소식
샤마임의 출판사역을 하고 있는 '도서출판 샤마임'에서
기독교 신앙에 바탕하여 출판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출판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 있습니다
기독교 문서를 통한 영성 사역의 길잡이가 되기를 소망하면서
기도하며 나가고 있는 '도서출판 샤마임'을 통해서
이 땅에 새로운 기독교 문화가 세워져 가기를 소망합니다.
밑의 글씨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사항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문서를 통한 하나님을 찬양하는 이'의
동참을 기다립니다.^^
샤마임 영성 공동체에서 장기적인 계획으로
말씀의 맥을 모으는 작업에 들어갔습니다.(설교의 맥, 묵상의 나눔)
함께 동참하시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다음의 내용을 보시고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말씀의 맥 잡기를 클릭하시면 성경 66권의 맥을 잡는 방들을 링크해 두었습니다)
성경 66권에 대한 말씀들 모두 소중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이곳을 중심으로 설교가 해하여진 말씀들의 '맥'을 기록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66권에 대한 '말씀의 맥'을 모으는 작업이라 시간도 장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혹 참여하시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밑의 '링크'된 성경을 클릭하시면 그곳에 '말씀의 맥'을 기록해 주시기 바랍니다. 합당하고 바른 해석이 되어진 말씀들은 링크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샤마임은 기본적으로 '말씀' 중심의 영성을 추구하는 공동체임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며, 이곳을 통해서 여러분의 영성이 더 깊어지시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
http://cafe.daum.net/shamaimprayer/LIus/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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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감동 스토리 거룩한 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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