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복, 하나님의 형상(새벽강단02)
이 책에 대한 소개 팔복,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 (새벽강단02) 이 책은 새벽을 깨우며 기도하는 분들을 위한 짧은 케리그마 선포의 말씀집입니다. 성경 66권에 대한 케리그마의 선포를 통해서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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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복,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
작가소개 지심 정경호 목사는 ‘기도의 사역자’로 부름을 받은 ‘영성 연구가’이자 ‘수련자’이다. 20대 중반에 기도의 세계로 하나님께서 부르셔서 ‘영성신학’을 수련하며 전공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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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1. 팔복 : 앉으셨다 2. 팔복 : 심령이 가난한 자들의 자리 3. 팔복 : 위로 받는 자리, 애통 4. 팔복 : 땅을 차지하는 역사, 온유 5. 팔복 : 허기의 채움 의(義) 7. 팔복 : 왕의 길을 준비하는 청결 8. 팔복 : 하나님 아들들의 화평 9. 팔복: 의가 박해하는 복 10. 소금은 사느냐 죽느냐입니다 11. 착한 행실의 빛 12. 다 이룸과 다 이루었다! 13. 지옥의 불과 화목의 예배 14. 화해의 법칙과 분별 15. 실족하지 말라! 16. 도무지 맹세하지 말라! 17. 오른편과 왼편과 말씀의 심판 18. 하나님의 아들들이여 온전하라! 19. 하늘의 상과 땅의 상 20. 은밀히 갚으시는 아버지 21. 골방의 기도 22.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이름 23. 나라와 뜻을 살아냄의 문제 24. 오늘도 절박한 일용할 양식 25. 아~이런, 용서는 그렇게! 26. 시험과 악! 27. 용서 28. 반짝이는 금식~! 29. 하늘에 쌓는 보물 30. 통찰의 눈! |
서평 팔복,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 (새벽강단02) 본 책은 새벽기도를 위해서 말씀을 살피고 들을 수 있도록 제작된 설교집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성경 66권에 담겨 있는 믿음의 영적 내용들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하루의 시작 혹은 하루의 끝에 말씀을 통해서 삶을 점검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 확신합니다. 도서출판 샤마임. |
작가소개 지심 정경호 목사는 ‘기도의 사역자’로 부름을 받은 ‘영성 연구가’이자 ‘수련자’이다. 20대 중반에 기도의 세계로 하나님께서 부르셔서 ‘영성신학’을 수련하며 전공하였고, ‘목회영성신학박사’로 기본적인 학문적 과정을 이수하였다. 그는 ‘목회자’로서 교회를 섬기고 있으며, ‘제자도 영성’에 대한 목회 현장에서의 실제적 연구를 계속하는 실천가로 불린다. 지금은 ‘예수기도-ConQ.T 영성 운동’이라는 ‘개혁교회 영성’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사역을 행하고 있으며, ‘케리그마신학회(KTA)’의 ‘영성연구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동시에 ‘샤마임 영성 공동체’를 이끌며 ‘개혁교회적 영성 수련’을 보급하는 일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저서로는, 『묵상의 오솔길, ConQ.T』, 『1:1 제자도 영성 훈련』, 『열방을 품는 제자도 시대』,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예수기도와 제자도』, 『예수기도-ConQ.T, 매일기도』, 『예수기도-ConQ.T, 12일 쉽게 배우기』, 『빛 된 존재가 되어라!』, 『예수기도-ConQ.T』, 『부르짖는 침묵기도, 하나님의 불로 기도하라!』등이 있다. 그리고 논문으로는, “관상 기도를 통한 영적 성숙에 대한 연구(M.Div),” “본회퍼의 ‘자기비움(Kenosis)’의 제자도 영성 연구(Th.M),” “예수기도를 통한 제자도 형성에 대한 연구(Th.D.in Min),”등등이 있다. 간단이력 장로회신학대학교 목회영성신학박사(Th.D.Min) 송림교회 담임목사 케리그마신학회(KTA) 영성신학연구교수 |
이 책에 대한 소개 팔복,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 (새벽강단02) 이 책은 새벽을 깨우며 기도하는 분들을 위한 짧은 케리그마 선포의 말씀집입니다. 성경 66권에 대한 케리그마의 선포를 통해서 새벽기도와 묵상의 영성에 큰 유익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서 계속 선포되는 말씀들을 경청해 보십시오. 말씀에 대한 깊이와 새로운 차원의 영적인 눈이 열리게 될 줄 믿습니다. |
*영적인 눈을 소유하기 위해서는 한 가지 시험에 통과해야 합니다. 여기에서 한 가지 문제가 발생됩니다. 그것은 이 눈을 갖기 위해서 우리 스스로 선택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이 문제는 '하나님을 선택할 것인가? 아니면 재물을 선택할 것인가?'입니다. 어떻게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것일까요? 세상을 바라보는 참된 안목을 얻기 위해서 우리가 선택해야 하는 문제는 '하나님이냐 재물이냐'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조물주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선택하면 세상의 모든 것을 통찰하는 새로운 눈이 허락됩니다. 그러나 재물을 선택하면, 재물은 '물질'이며, '피조된 것'이기 때문에 그 안에 묻혀지게 되어서 세상을 통찰하는 것이 아닌, 세상 속에 파묻히게 될 뿐입니다. 결국 눈이 어둡다는 것은 '재물'을 선택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세상은 지금까지 '풍요의 신'인 '재물'을 선택하여 왔습니다. 그래서 진리가 사라졌고 영적 어두움만이 가득한 곳이 되었습니다. 나의 눈에 등불을 밝힐 것인가? 아니면 더 큰 어둠 속에서 헤매는 길을 걸어갈 것인가? 이것이 문제일 뿐입니다. 그러나 '어둠을 비추는 눈'이 없으면 '재물'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바알과 아세라'를 선택해봐야 결국은 '심판과 죽음'이 있을 뿐이지 않습니까? 원하고 바라기는 모든 것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을 선택하시는 지혜로운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 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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