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새벽. 강도의 소굴이 아닌 기도의 집. 지심 정경호목사 (0) | 2021.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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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기도회. 세상의 권세로 심판과 복을 주시는 하나님.지심 정경호목사 (0) | 2021.10.14 |
월요새벽. 아무도 타보지 않은 나귀 새끼. 지심 정경호목사 (0) | 2021.10.11 |
주일예배. 자기를 위한 좋은 생명의 터. 지심 정경호목사 (0) | 2021.10.10 |
금요새벽. 주 예수여 불쌍히 여기소서. 지심 정경호목사 (0) | 2021.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