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기업, 주의 백성. 신9.22-29. 지심 정경호목사. 수요새벽 (0) | 2022.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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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의로움이 아닌 언약. 신9.1-5. 지심 정경호목사. 주일새벽 (0) | 2022.02.13 |
의의 성읍 신실한 고을로의 회복. 신1.21-31. 지심 정경호목사 수요기도회 (0) | 2022.02.10 |
말씀으로 살아야 함을 잊지 말라. 신8.1-3. 지심 정경호목사. 화요새벽 (0) | 2022.02.08 |
지심의 로마서 강해 03 (0) | 2022.0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