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만큼 먹되 생명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라. 신12.20-28. 지심 정경호목사. 주일새벽 (0) | 2022.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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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을 두신 곳으로~. 신12.8-12. 지심 정경호목사. 목요새벽 (0) | 2022.03.03 |
가족과 함께 즐거워하라! 신12.1-7. 지심 정경호목사. 수요새벽 (0) | 2022.03.02 |
내 앞에 있는 복과 저주, 그리심 산과 에발 산. 신11.26-32. 지심 정경호목사. 화요새벽 (0) | 2022.03.01 |
그를 의지하면 당할 사람이 없으리라. 신11.22-25. 지심 정경호목사. 월요새벽 (0) | 2022.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