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막절, 빈손이 아닌 힘대로 드려라. 신 16.13-17. 지심 정경호목사. 목요새벽 (0) | 2022.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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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칠절, 기뻐하며 기억하라. 신16.9-12. 지심 정경호목사. 수요새벽 (0) | 2022.03.25 |
꾸어주며 통치하는 복. 신15.6-11. 지심 정경호목사. 수요새벽 (0) | 2022.03.16 |
형제에게 면제와 사라진 가난. 신15.1-5. 화요새벽. 지심 정경호목사 (0) | 2022.03.15 |
여호와 성민의 구별. 신14.3-21. 지심 정경호목사. 주일새벽 (0) | 2022.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