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보잘 것 없는 제 글을 읽어주신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제 소고에서 '결론'의 부분을 기록하지는 않았지만, 지금까지의 글을 통해서
제가 이야기하고 싶은 부분들은 어느 정도 이야기가 되었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관상기도와 영적 성숙에 대한 연구를 여기까지 해서 마감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향심기도와 거룩한 독서, 그리고 영신수련에 대한
연구를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많은 분들의 연구들이 이 방을 통해서 나누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소망하기는 한국교회의 장점인 '통성기도'에 대한 관상의 접목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제자양육에 영성의 정수인 관상 기도 접목되기를 소망합니다.
제자양육이 너무 이성을 키우는데 집중되어 있다면, 관상은 우리의 주님을 향한 '사랑', 즉 '가슴'을
키워주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희 샤마임 수도원 공동체는 '제자도 영성훈련'이라는 제자양육과 관상기도의 입문의 과정을
만들어 놓았고, 이미 몇 분이 이 과정을 이수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샤수공에 이런 분들이 많이 생겨나기를 소망합니다.
샤수공을 통해서 기록되기를 소망하는 글은, 제 자신 스스로 다짐하는 것은,
'영신수련'과 '영적지도'에 대한 연구를 해나갈 계획에 있습니다.
경험있으신 분들의 글을 먼저 기대해 봅니다.
많은 교수님들, 목사님들, 그리고 전도사님들 그리고
교파를 초월한 영적 지도자들의 글을 이곳에 또한 올릴 예정입니다.
여러분들의 기도가 많이 필요합니다.
'샤수공'이 한국교회의 영적 성숙의 여정에 조그마한 도움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샤수공 섬김이 지붕과 쉼 드립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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