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마임 수도원 공동체

[스크랩] 샤영공 14-32 /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면 / 임채일-사명의 재발견

지심 정경호 2014. 2. 7. 09:08
반응형

샤영공 14-32

주님과 동행하는 아름다운 삶!!!

"오직 믿음으로 말씀을, 오직 은혜로 말씀을, 오직 말씀으로 열방을!"

샤마임로고  (작업:지심)

 

샤마임 도서관 가는 길(클릭)

 

 

 

샬롬^^

지심 정목사입니다.

1. 샤마임의 영성수련을 함께 할 연구원 혹은 수련회원을 모집합니다.^^
『 지 심 』
영성 연구회원(혹은 수련회원)은 '이단'및 사이비 단체의 분들은 들어오실 수 없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샤마임의 영성수련은 교회의 사역을 돕고 하나님 나라를 추구하는 사람들의 모임임을
다시 한 번 밝히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회원신청 바로가기) http://cafe.daum.net/shamaimprayer/Ib4n/124

2. 샤마임 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샤마임은 '선교사님'과 '문화선교사님', '샤마임 사역자' 분들을 기도와 물질로 후원하고자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하여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다음의 주소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사항을 보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후원회원 신청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샤마임과 함께 세워져 갈 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후원회원 정보 바로가기) http://cafe.daum.net/shamaimprayer/HdIo/28

 

 

 

 

샤마임 로고 (작업: 지심)

▣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면

 

마 7;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딛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오늘 말씀은 '거짓 선지자'나 '잘못된 말씀'에 신앙의 토대를 삼은 자들의 모습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의 반석 위에 신앙의 집을 짓지 않고, 말씀 밖에 것으로 믿음의 집을 지은 자들은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부람이 불"면 모두 무너져버린다는 것입니다. 그것도 그 무너짐이 심하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불쌍한 인생입니까? 그토록 열심을 다해서 충성했는데 조그마한 파도에 그리고 바람에 비에 쉽게 그동안 쌓아왔던 집이 모두 무너지는 것을 지켜보아야만 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반석 위에 집을 짓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고 지켜 행하여야 할 줄 믿습니다. 이단의 사설이나 잘못된 가르침이나 '영적, 영적'하면서 자신들의 이론을 말씀보다 더 중하게 여기는 모든 부류의 가르침을 배격해야합니다. 오직 정통적인 말씀의 해석과, 그 해석에 대한 행동을 할 때, 우리의 믿음의 집은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도 끄떡하지 않는 역사로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면류관'이 허락되게 될 줄 믿습니다. 오늘도 올바른 말씀과 실천을 통해서 하나님 앞에서 '면류관'과 '무너지지 않는 신앙의 집'을 허락받으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아멘.

 

어느 날

지심

ⓞ지심 정경호 words more... 샤마임 도서관... 샤마임 출판신청

샤마임10사역소개 샤마임 아나바다 장터

지심의 샤마임 인삿말 200원운동전체신학2013.12.5 창간발행 지심정경호

지심의 묵상의 글입니다. 함께 나누기를 원합니다.

 

 

 

words more...

 

 

 

 

 

샤마임 영성 공동체의 기도와 영적 지도 비전 / 샤마임 레위지파!

 

 

100명의 말씀 기도 수도자 : 샤마임 영성 공동체를 통해서 100명의 헌신된 '말씀 기도의 수도자'들을 허락하옵소서.

1000명의 영적지도자 : 샤마임 영성 공동체를 통해서 1000명의 '영적지도자'(멘토와 수퍼멘토)들의 헌신자들을 허락하옵소서.

 

 

 

샤마임 영성 공동체의 카페에 '화살 기도'방이 있습니다. 매일 한 기도 제목씩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샤마임 사역자 100명을 주옵소서라는 제목이 있습니다. 그리고 1000명의 기도 동역자를 주시옵소서라는 기도의 제목이 있습니다. 이 기도의 제목들은 샤마임을 통해서 실제적으로 운영되기를 바라는 샤마임의 비전 중 하나입니다.

 

 

멘토-멘티 운동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소개합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의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하나님 앞에서 기도하면서 이 땅에 '말씀'의 역사가 왕성해야 함을 실감합니다. 그리고 다시 이 땅에 '말씀'으로 되돌아가는 운동이 필요합니다. 말씀이 이 땅을 덮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100명의 말씀으로 기도하는 수도자들을 모집하려고 합니다. 아직은 먼 이야기 같지만 이스라엘의 랍비들처럼 말입니다. 매일 온종일 말씀만을 암송하며 이 나라와 민족과 열방을 위해서, 그리고 선교지의 선교역사를 위해서 전념하며 말씀묵상과 암송의 기도를 행할 일평생의 헌신자들이 생겨나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샤마임에서 기도하기는 이 분들은 말씀에만 전념하고 기도에만 전념함으로써 영적 레위지파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샤마임의 후원자들에 의해서 그들의 삶을 책임질 수 있는 후원시스템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이 말세에 말씀으로 이 땅을 위해서, 하나님의 나라의 역사를 위해서 헌신할 100명의 말씀 기도 수도자를 허락하옵소서!....많은 분들의 기도로 세워져갈 줄 믿습니다.

 

 

1000명의 영적지도자 세워가기 운동이 있습니다. 성령 충만하고 말씀이 충만하며 깊은 영성을 소유하게 된 1000명의 영적지도자들에 의해서 이 땅의 교회들이 다시 한 번 치유되고 튼튼해지는 역사를 기대합니다. 위로자와 권면자로서 사명을 감당하게 될 1000명의 영적 지도자들을 샤마임에 세워주셔서, 하나님께서 이 땅에 이루고자 하시는 뜻이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는 샤마임의 역사에 함께 동참할 샤마임 동역자분들을 기다립니다.

 

 

샤마임과 함께 하시는 여러분의 기도와 후원을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든든히 세워져가게 될 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샤마임 영성 공동체

섬김이 지심 정경호 목사.^^

 

 

 

 

 

 

샤마임과 함께 하는 200원의 감동운동!

샤마임 영성 공동체에서는 "일백교회 일백선교지 돕기 200원 운동"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요즘 농촌교회들이 속속들이 교회의 문을 닫는 안타까운 일들이 발생하고 있고,

최근에 한국교회의 경제적인 부분이 어렵다는 이유로 선교사님들에 대한 선교지 지원이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사명을 받은 우리 개개인들의 교회들(그리스도인)은

주님의 양을 돌보고 치고 돌보라는 감당해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샤마임은 이같은

사명의 감당을 위해서 '하루 200원을 농어촌 미자립교회와 어려운 선교지를 돕기 위한 후원금액'으로

모아보자는 취지에서 이 일을 시작했습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밑에 있는 "샤마임 일백교회 일백선교지 돕기 200원 운동'을 클릭해 주시면

자세한 사항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샤마임 일백교회 일백선교지 돕기 200원 운동"에

동참해 주시기를 소망합니다. 여러분의 한 달 6000원이 이 땅과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놀라운

부흥의 역사로 이어지게 될 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샤마임 지심 정경호 목사 드림.^^

자세히 보기(눌러주세요)☞☞☞샤마임 일백교회 일백선교지 돕기 200원 운동

 

 

 

 

 

 

사사기 16:21-30

사명의 재발견

임채일 목사

 

 

할렐루야

 

인도 단기선교를 은혜 중에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여러분 행복을 원하십니까?

행복을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다들 행복을 원하면서 살지만 부자든지 높은 지위에 있든지 남들 보기에 성공한사람들은 많은데 그중에 행복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찾아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한국이 가난하고 먹을 것 없던 시절에는 그저 먹을 것만 있으면 그것이 행복이었습니다.

그래서 먹을 것을 충분히 얻기 위해서 가족들이 너 나 할것 없이 논밭에 나가 일을 하고 나무를 해오기도 하고 그렇게 일을 해서 먹을 것이 풍족해지면 온가족이 행복한 것이고

그것이 가족의 안녕이고 그것이 잘사는 것이었기 때문에

부지런한 것이 칭송을 받았고 무슨 일을 하든지 빨리빨리 해야 하는 이유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시대는 어떻습니까?

잘 먹는다고 행복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누구나 먹고살기 때문에 먹는 것으로 행복과 불행을 말하지 않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요즘 한국에서 행복의 기준은

내가 원하는 것을 하고 있느냐 에 따라 행복하게 사느냐가 좌우되는 것 같습니다.

바꿔 말하면 내가 하고 싶은 대로 하느냐 에 따라 행복하냐 하는 것이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직업을 갖는 것도 내가 원하는 것이냐 아니냐

대학을 갈 때도 내가 원하는 대학이냐 아니냐

배우자도 내가 원하는 배우자냐 아니냐

이러다 보니까 가족끼리 TV프로도 내가 원하는 프로가 있습니다.

그러니 한집에 틔뷔가 한 대가지고는 부족합니다.

한 대가지고 보다가는 싸움납니다.

제가 어릴 때는 중국집에가면 한사람이 짜장면시키면 5섯명이가든 10명이가든 그냥 다 짜장면이었습니다. 그때는 자기가 원하는 것을 내세우는 시대가 아니였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10명이가면 10가지를 주문 합니다.

다 통일시키면 오히려 이상하게 쳐다봅니다.

왜 그렇습니까? 내가 원하는것을 해야 행복한 시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자기가 원하는 것을 하는 것이 잘하는것 이고

자기가 원하는 것을 해야

학교 교육에서 말하는 자아실현//

자아성취의 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사회에서나 교회에서도 회의를 할 때 자기가 원하는 것을 하고 싶어하다보니 하나의 의견을 도출하는것이 참 어려워 졌습니다.

저는 이런 모습을 보면서 자기가 원하는 것을 하는 것이 진정한 행복인가 하는 의문을 던져봅니다.

오늘 본문의 배경이 되는 사사기 시대는

자기가 원하는 대로 하고 살았던 시대였습니다.

사사기 17장6절과 21장 25절에는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으므로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 더라

이것이 사사기의 큰 주제입니다.

바꿔말하면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하고 // 자기 생각대로 하고 // 자기가 하고 싶은것을 하는 그런 시대 였다는것입니다.

그 시대에 삼손이 사사였습니다.

삼손은 성경에 나오는 인물 중에서 가장 힘센 사람이었습니다.

삼손이 아주 큰 힘을 얻게된 배경 (사사기 13:5에 보면)

삼손은 태어날 때 하나님이 나실인으로 구별하셨다고 하시면서 머리에 삭도를 대지말라고 하셨습니다. 그가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받아서 블레셋사람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는 일을하게 될것을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런데 삼손이 첫 번째 결혼이후에 소렉골짜기 들릴라 라는 여인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들릴라는 블레셋 사람들과 비밀거래를 합니다. 블레셋 방백들이

삼손이 어떻게 해야 힘이 약해지는지를 알아내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큰 돈을 주겠다는것입니다.

들릴라는 삼손에게 힘이 약해지는 비밀을 가르쳐달라고 매일하소연 합니다.

속된말로 삼손을 들들 복는것입니다.

삼손은 그때마다 비밀을 가르쳐 줄수 없기 때문에 거짓말을 했습니다.

그것도 한두번지요 마음이 죽을지경이 되니까 하는수 없이

결국 머리카락을 자르면 힘이 없어진다고 힘의 비밀을 다 말해 주었습니다.

삼손은 들릴라를 너무너무 사랑했습니다.

비록 들릴라가 블레셋사람이기는 했지만 그래도 삼손은 들릴라를 사랑했습니다.

그시대는 자기 소견에 옳은대로 하는 시대였습니다. //

또 자기가 원하는대로하여도 그것을 막는 사람도 없는 시대였습니다.

삼손은 자기가 하고싶은것을 했습니다.

그런데 행복해졌습니까

오늘성경에 어떤결과로 기록되어 있습니까

그의 눈을 빼고 놋줄로 매고 옥에서 맷돌을 돌리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25절에는 블레셋사람들앞에서 재주부리게 되었습니다.

블레셋사람들의 비웃음거리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자기가 원하는 것을 했는데 왜 행복에 이르지 못했습니까?

삼손은 자기가 원하는것을 하다가 사명을 잃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사명을 잃어버린사람은 후회와 슬픔과 이를갊이 뒤따릅니다.

여러분

사명을 가진사람의 대표적인예가 군인입니다.

군인은 나라를 지키는 사명이 있습니다.

그런데 나라지키는 사명을 잃어버리면 어떻게 될까요 그때부터 문제가 일어납니다. 소방관은 불끄는 일이 사명입니다. 그런데 사명을 잃어버리면 어떻게 됩니까?

사명을 잃어버리면 슬퍼하며 이를 가는 후회가 옵니다

삼손은 감옥에서 그런 후회를 맛보았을것입니다.

그러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

보통사람들은 이런 후회스러운일이 닥치면 이런반응을 보입니다.

내가 미쳤지 왜내가 들릴라를 사랑했을까

내가 바보지 내가 왜 그 비밀을 말했을까

내가 그날 그냥 집에갈것을 왜 들릴라에 집에 갔을까

여러분들중에도 삶의 지나간 일이 불현듯 생각이 나면서 후회도 되고 눈물도 흘리지 않으십니까

성경다른곳에도 이런삶을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요한복음4장에 나오는 사마리아 여인의 삶을 자세히 살펴보면 후회되는 일에 매여있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여인은 남편이 5명이나되는 삶을 살았습니다.

떳떳하지도 않고 남편5을 만나기 전으로 돌아갈수도 없었습니다.

예수님을 만났을때 동네에서 창피당하지 않게 물을 길으러 오지 않게 해달라고 구하지 않습니까

요한복음 8장에 나오는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혀온여인은 어떤마음일까요

그남자를 만난것이 후회가 되지만 되돌릴수 없었습니다.

또한 누가복음 19장에 나오는 나사로는 어떻습니까

그는 세금을 걷는 세리장이었습니다. 유대인들입장에서 볼때 삭개오는 로마의 압잡이였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 사회에서 인정받지 못하고 그렇다고 로마인도 아니었기에

삭개오는 후회가되지만 되돌릴수 없었습니다. 그러니 얼마나 자신을 원망하고 있었까요. 그러다가 예수님소문은 들었는데 이곳으로 지나간다는데 예수님을 한번 만나보고싶었지만 군중들가운데로 헤치고 갈수 없었습니다.

키가 작은 이유도 있었지만 떳떳하지 못했기 때문에 사람들을 헤집고 군중가운데로 들어가지 못하고 뽕나무에 올라가서 예수님을 보지 않았습니까

이 사람들이 애초부터 후회되는 것을 계획했을까요?

세상에 어떤 여인이 남편을 5명이상 바꿔보려고 계획을 할까요?

세상에 어떤 여인이 애초부터 간음하려고 계획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세상에 어떤 남자가 사회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길로 가려고 계획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아니요 그런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된 이유는 자기가 원하는 대로 하다가 그렇게 되었습니다

남편이 있지만 달콤한 연애를 꿈꾸다가 남편을 5명이나 바꾸게 되었구요

달콤하게 보이는 유혹에 넘어가서 간음현장에서 잡히게 된 것이구요

부자로 살아보려고 하다 보니 유대인들 사회에서 로마의 앞잡이로 낙인이 찍히게 된것아닙니까?

지나간 일들이 후회스럽고 때로는 자신이 원망스러울 때 후회하고 원망해봐야 원래대로 돌아가지는 않습니다.

삼손은 자기가 원하는 것을 쫒아가다가 후회하는 자리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교회 안에도 자기의 원하는 것을 쫒아가다가 삼손처럼 사명도 잃고 하나님이 주신 힘도 잃고 후회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 시대에 예수님을 믿는데 이런 후회와 마음의 상처로 눌리고 매여 있는 사람이 있다면 그런 분들은 예수님이 왜 이 땅에 오셨는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후회가 되지만 되돌릴 수 없고 낙심하고 슬퍼하며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이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은 과거의 죄 아픔 혹은 그런 괴로움에서 억압받는 마음을 풀어주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그렇게 매여 있는 사람들에게 오셔서 뭐하고 하십니까

어떤 사람에게는 네 죄가 사하여 졌느니라, 혹은 다시는 가서 죄를 범하지 말라, 삭개오 에게는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이다 라고 하시는 것이 다 후회하는 삶을 살지 말라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제가 죄를 지어도 뻔뻔하게 살라고 말씀드리는것 아닙니다.

자기 삶을 돌아보면서 후회가 되고 그런 문제로 신음하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은 풀어 주시고 온전케 하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여러분은 이런 예수님을 믿으십니까? 예수님께서 나의 모든 실수와 모든 죄를 대신하시고 흘리신 피가 우리를 다 씻어주셨다는것을 믿습니까?

그렇다면 이제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명을 위해서 살아야 하지않겠습니까?

자기 자신의 삶이 후회가 될때 우리는 사명을 재 발견해야 합니다.

자기의 삶이 흐트러진다고 생각될때도 사명을 다시 바라봐야 합니다

여러분 사명을 재 발견하시기 바랍니다.

본문 26절에 삼손이 자기 손을 잡은 소년에게 기둥으로 안내하라고 합니다.

이것을 보면 삼손이 이미 기둥을 무너뜨리려고 목숨을 걸고 나왔다는 것을 짐작할수 있습니다.

이것은 사명을 재 발견한사람이 할수 있는것입니다.

예수님도 겟세마네동산에서 땀이 피가 되도록 기도하신 이유가 무었입니가

자기의 사명을 알고 있었기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기도하면서 사명을 감당하기로 마음에 결심하니까

살점이 떨어저 나가는 고통도 다 참아 내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와보라고 하는 사람들을향해 저들을 용서해달라고 기도 하실수 있는것 이었습니다.

사명에 목숨을 걸수 있는 사람은 사명을 재 발견한 사람만이 할수 있는것입니다.

삼손이 두 기둥을 무너뜨려서 원수를 갚고 죽으려는 대목을 잘못읽으면 삼손이 자살하려고 오해 할수도 있습니다. 삼손의 행위는 자살이 아닙니다

군인이 나라를 지키기위해서 적진으로 뛰어드는것이 자살입니까?

소방관이 화재진앞을 위해 화염속으로 뛰어드는것이 자살입니까?

기독교인이 총칼 앞에서 예수님을 믿는다고 말하면 죽을 줄 알면서 믿는다고 말하면 그것이 자기생명을 버리는 일입니까?

아닙니다 이것은 숭고한 희생입니다. 그것은 순교입니다

이런 희생은 사명을 재발견한 사람이 할 수 있는것입니다.

사명이 무엇일까요 여러분의 사명이 무엇입니까

부자가 되는것일까요?

돈을벌기위해서 불철주야로 일하는것이 하나님이 주신사명일까요?

권력의 자리에 오르기위해서 자기가 한것도 안했다고 혹을 모른다고 말하는 것이 사명일까요?

이런일에 목숨을 거는 사람을 만난다면 저는 정말 물어 보고싶습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통해 이루시기를 원하는 일이 이것입니까 하고 물어 보고싶습니다.

저는 여러분 각자의 사명이 이겁니다 라고 꼭 집어서 말씀을 드릴수는 없습니다.

인간 사회에서도 사명은 연령에 따라 혹은 직위에 따라 다 다릅니다.

하나님도 각 사람마다 주신 사명이 연령과 믿음의 정도에 따라 다릅니다.

그러나 모든 인간에게 공통적으로 주신 사명을 성경책에서 찾아본다면

두가지입니다

“이사야서 43장 21절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에 나와 있는것처럼 하나님을 찬송하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마태복음 28장 19-20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에 나오는것처럼 예수님을 전하고 제자삼는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그렇다면 각 개인에게 주신 사명은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성령충만하시기 바랍니다.

성령에 민감하시고 성령의 주시는 것이 분명하다면 순종하시기 바랍니다.

무두장이 시몬의 집에서 기도하다가 보자기에 짐승들을 잡아 먹으라는 환상을 본 베드로도 그랬구요

여리고로 내려가라고 하는 음성을 들은 빌립도 그랫구요

사울이라는 사람에게 가서 안수 기도해주라는 명령을 받은 아나니아라는 사람도 그랬구요

성령충만한가운데 성령이 뭐라고 하시는지 민감하고 또 성령께서 무슨 말을 하시든지 순종했더니

베드로는 이방인이였던 이달리야대 백부장 고넬료의 집안을 전도합니다.

빌립은 에디오피아 국고를 맡은 내시가 세례를 받았습니다.

아나니아가 사울에게 가서 안수 기도를 했더니 사울의 눈이 다시 보게 되었구요

나중에 사울은이방인을 위한 사도로 세움을 받게 됩니다.

여러분 성령 충만하고 또 성령에 민감하고 순종하려고 하면

나의 사명이 무엇인지 전체를 몰라도

하나님은 개인의 사명으로 이끌어 가실것이 분명합니다.

사명을 잃어버린사람의 인생은 후회와 슬피울면 이를 갊이 닥쳐옵니다

그러나 그런상황에 있을지라도 사명을 재 발견하는 사람은

소망가운데 일어섭니다.

그러니 어떤 위치에 있든지 사명을 재 발견하시기 바랍니다.

 

기도

내가원하는대로 살았던것을 회개 하는 회개의 기도

하나님을 찬양하며 예수님을 증거하고 제자삼는 삶을 살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성령에 충만하고 성령에 민감한 사람되게 해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원글 바로가기) http://cafe.daum.net/shamaimprayer/LAaw/8

 

 

샤마임 영성 공동체 카페 새 소식

 

샤마임의 출판사역을 하고 있는 '도서출판 샤마임'에서

기독교 신앙에 바탕하여 출판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출판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고 있습니다

기독교 문서를 통한 영성 사역의 길잡이가 되기를 소망하면서

기도하며 나가고 있는 '도서출판 샤마임'을 통해서

이 땅에 새로운 기독교 문화가 세워져 가기를 소망합니다.

밑의 글씨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사항을 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의 '문서를 통한 하나님을 찬양하는 이'의

동참을 기다립니다.^^

'도서출판 샤마임'의 출판에 대하여

 

 

 

샤마임 영성 공동체에서 장기적인 계획으로

말씀의 맥을 모으는 작업에 들어갔습니다.(설교의 맥, 묵상의 나눔)

함께 동참하시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다음의 내용을 보시고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말씀의 맥 잡기를 클릭하시면 성경 66권의 맥을 잡는 방들을 링크해 두었습니다)

말씀의 맥 잡기

 

 

 

 성경 66권에 대한 말씀들 모두 소중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래서 이곳을 중심으로 설교가 해하여진 말씀들의 '맥'을 기록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66권에 대한 '말씀의 맥'을 모으는 작업이라 시간도 장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혹 참여하시기를 원하시는 분들은 밑의 '링크'된 성경을 클릭하시면 그곳에 '말씀의 맥'을 기록해 주시기 바랍니다. 합당하고 바른 해석이 되어진 말씀들은 링크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샤마임은 기본적으로 '말씀' 중심의 영성을 추구하는 공동체임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리며, 이곳을 통해서 여러분의 영성이 더 깊어지시기를 소망합니다. 샬롬^^

 

 

 

샤마임 로고  (작업:지심)

샤마임 영성 이야기 쪽지 안내


샤마임 영성 공동체의 '영성쪽지'(지심의 영성 이야기)가 신청하신 분들에 한해서 발행되고 있습니다. 함께 영성을 이야기하고 삶을 나누기를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밑의 '[샤마임 영성 이야기] 인터넷 쪽지'의 파란 글씨를 클릭하십시오. 그러면 쪽지 신청방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샬롬^^ 지심 정목사 드림.^^

ⓞ지심 정경호 샤마임10사역소개 일백교회,일백선교 샤마임 아나바다 장터

[샤마임 영성 이야기] 인터넷쪽지 도서관신청2012.8.13 창간발행 지심 정경호

지심의 묵상의 글입니다. 자유롭게 공유하기를 원합니다.

 

예수님 알아가기

샤마임 영성 공동체 밴드

샤마임 영성 이야기 쪽지

일백교회, 일백선교지 200원 운동

농촌교회 나눔의 방

샤마임 10대 사역 소개

이단 상담소 주소 모음

영성 자료

관상 기도

절기 예배

십계명시리즈

예화모음

샤마임예화시리즈

탈무드시리즈

좋은글리스트

시,글,덕담

진화와 창조

가정상담과 회복

가정예배 시리즈

인생 감동 스토리

샤마임, 선교사님 후원(클릭)

말씀의 맥 잡기

경배와 찬양 콘티 모음방

평화의 사람 글 리스트(클릭)

거룩한 성가

열방을 품는 제자도 시대 50주 성경공부 영상

샤마임 ; 목회자 설교 동영상 올리는 방

 

 

★지심 정경호 목사 트위터, 페이스북★

트위터

https://twitter.com/shamaimprayer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jpskh

샤마임 영성 공동체 페이스 북

샤마임 영성 공동체 밴드

출처 : 샤마임 영성 공동체
글쓴이 : 지심 원글보기
메모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