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특새. 욘 1:1-2 ; 4:9-11. 아무리 큰 죄인이라도 용서하고 살려주고픈 하나님

말씀과 복음

[스크랩] 특새. 욘 1:1-2 ; 4:9-11. 아무리 큰 죄인이라도 용서하고 살려주고픈 하나님

지심 정경호 2015. 11. 11. 16:04

그리스도인은 배우든지 가르치든지, 보내든지 가든지 해야 합니다

설교와 ConQ.T

본문 말씀: 욘 1:1-2 ; 4:9-11

설교 제목: 아무리 큰 죄인이라도 용서하고 살려주고큰 하나님

설교 메시지 기록

니느웨를 싫어한 요나에 비해 하나님은 니느웨 사람들로 인하여 속이 타 들어가는 심정이셨다.

요나는 북갈릴리 출신으로, 북이스라엘 여로보암 2세 때 선지자로 활동했다.

북왕국 이스라엘과 적대의 나라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

*하나님의 생각과 사람의 생각은 이처럼 다르다.

요나 4장에 보변 하나님의 속 마음이 잘 나타나고 있다.

4:9.

네가 이 박넝쿨로 말미암아 성내는 것이 옳으냐.

10-11. 하룻밤에 말라버린 이 박 넝쿨을 아꼈거든,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

*이 세상의 모든 피조물들이 기대하는 것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자신들 앞에 나타나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영혼 구원과 생명'에 관심이 있는 자들이다.

그러나 요나는 불순종했다. 왜인가? 그에게는 영혼 구원에 대한 관심이 없었다.

*바뀌어야 한다. 율법의 잣대를 던져야 한다. 적대국이라는 것 때문에 그들을 미워해서는 안 된다. 죄인을 용서하고 살려주고픈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

ConQ.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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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록펠러 어머니의 10가지유언

1. 하나님을 친아버지로 섬겨라.
2. 목사님을 하나님 다음으로 섬겨라.
3. 주일예배에는 본 교회에서 드려라.
4. 오른쪽 호주머니는 항상 십일조 주머니로 하라.
5. 아무도 원수를 만들지 말라.
6. 아침에 목표를 세우고 기도하라.
7. 잠자리에 들기 전 하루를 반성하고 기도하라.
8. 아침에는 꼭 하나님 말씀을 읽어라.
9. 남을 도울 수 있으면 힘껏 도와라.
10. 예배 시간에는 항상 앞자리에 앉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