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Q.T ♣ 아무리 귀중해도 불태워라!
샬롬^^ 오늘도 하나님의 충만의 영이 여러분의 예배 위에~^^
추석이 성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벌써 2016년이 많이 지나고 있습니다. 세월이 참 빠르지요. 이번 한 주간 고향으로 향하는 발걸음들이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동시에 하나님 앞에 가족 예배로 영광 돌리는 은혜도 있기를 소원합니다. 샤마임에서는 이번에도 추석 가정예배 인도지를 마련했습니다. 절기예배를 중심으로 조금씩 조금씩 말씀을 나누며 자료화하고 있습니다. 이번 추석은 "평강이 주장하는 인생"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프린트 하셔서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참 이 예배문은 '앞, 뒤'로 복사하셔야 편하십니다. 이번 추석을 통해서 온 가족이 하나님 안에서 행복하고 복되기를 바랍니다.(예배지 바로가기 주소{클릭하십시오} http://cafe.daum.net/shamaimprayer/AqMU/124)
오늘 묵상은 레위기 13장 47-59절 말씀입니다.^^
47 만일 의복에 나병 색점이 발생하여 털옷에나 베옷에나 48 베나 털의 날에나 씨에나 혹 가죽에나 가죽으로 만든 모든 것에 있으되 49 그 의복에나 가죽에나 그 날에나 씨에나 가죽으로 만든 모든 것에 병색이 푸르거나 붉으면 이는 나병의 색점이라 제사장에게 보일 것이요 50 제사장은 그 색점을 진찰하고 그것을 이레 동안 간직하였다가 51 이레 만에 그 색점을 살필지니 그 색점이 그 의복의 날에나 씨에나 가죽에나 가죽으로 만든 것에 퍼졌으면 이는 악성 나병이라 그것이 부정하므로 52 그는 그 색점 있는 의복이나 털이나 베의 날이나 씨나 모든 가죽으로 만든 것을 불사를지니 이는 악성 나병인즉 그것을 불사를지니라 53 그러나 제사장이 보기에 그 색점이 그 의복의 날에나 씨에나 모든 가죽으로 만든 것에 퍼지지 아니하였으면 54 제사장은 명령하여 그 색점 있는 것을 빨게 하고 또 이레 동안 간직하였다가 55 그 빤 곳을 볼지니 그 색점의 빛이 변하지 아니하고 그 색점이 퍼지지 아니하였으면 부정하니 너는 그것을 불사르라 이는 거죽에 있든지 속에 있든지 악성 나병이니라 56 빤 후에 제사장이 보기에 그 색점이 엷으면 그 의복에서나 가죽에서나 그 날에서나 씨에서나 그 색점을 찢어 버릴 것이요 57 그 의복의 날에나 씨에나 가죽으로 만든 모든 것에 색점이 여전히 보이면 재발하는 것이니 너는 그 색점 있는 것을 불사를지니라 58 네가 빤 의복의 날에나 씨에나 가죽으로 만든 모든 것에 그 색점이 벗겨졌으면 그것을 다시 빨아야 정하리라 59 이는 털옷에나 베옷에나 그 날에나 씨에나 가죽으로 만든 모든 것에 발생한 나병 색점의 정하고 부정한 것을 진단하는 규례니라
본문의 말씀은 우리가 잘 아는대로 '한센스병'에 대한 대처의 모습들입니다. 특별히 이스라엘 백성은 지금 광야 생활을 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매우 큰 기적들을 많이 행하셨습니다. 그 중에서 놀라운 기적은 신발과 옷들이 헤어지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40년 동안 이들은 옷을 만들 필요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떨어지지 않는 신발과 헤어지지 않는 옷들로 40년간 유지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장정만 60만에 달하는 거대한 민족들의 옷이 하나같이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동시에 '옷'을 만들지 않았기 때문에 옷은 매우 귀중한 것이었습니다. 광야 생활에서 옷은 매우 값졌고 귀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한센스병이 옷에 발하게 될 때가 문제였습니다. 귀하고 귀한 옷, 광야 생활에서 없어서는 안 될 옷에 색점이 발하여서 그것이 한센스병으로 판명 될 때에는 오늘 말씀에 불에 태워야만 했습니다. 아무리 귀중한 옷이라도 '죄'의 역사가 공동체에 들어오는 것은 용납될 수 없었습니다. 아무리 귀중한 옷이라도 공동체의 육체의 건강과 영적인 건강을 헤치는 것을 용납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귀중한 옷을 불태워야만 했습니다.
물론 정하면 옷을 빨면 되었습니다. 그러나 부정하면 불태워야 했습니다. 오늘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이 명령의 말씀은 매우 중요합니다. 세상의 부정한 것 중에서는 매우 희귀하고 값진 것들이 있습니다. 특별히 우상숭배하는 물품들이 얼마나 비쌉니까? 그것을 소장하려는 욕구가 우리에게 있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보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것이 부정한 것이라면, 즉 '죄'를 일으키는 원인이 되는 것이라면 마땅히 불태우든지 깨뜨리든지 없애버려야 합니다. 아무리 귀중해도 하나님 보다 귀중한 것은 없습니다. 아무리 소중해도 자신의 영혼 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영혼을 위해서, 그리고 가족과 공동체의 거룩함을 위해서 하나님 앞에서 깨뜨리고 불태워서 없애야 합니다. 영적인 건강은 오직 거룩함을 통해서 우리에게 허락됩니다.
어느 날 지심
----------------신-----------앙-----------------생---------------활------------ ♣ 록펠러 어머니의 10가지유언
1. 하나님을 친아버지로 섬겨라. 2. 목사님을 하나님 다음으로 섬겨라. 3. 주일예배에는 본 교회에서 드려라. 4. 오른쪽 호주머니는 항상 십일조 주머니로 하라. 5. 아무도 원수를 만들지 말라. 6. 아침에 목표를 세우고 기도하라. 7. 잠자리에 들기 전 하루를 반성하고 기도하라. 8. 아침에는 꼭 하나님 말씀을 읽어라. 9. 남을 도울 수 있으면 힘껏 도와라. 10. 예배 시간에는 항상 앞자리에 앉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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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마임 두 가지 방향성'에 대한 질문에 대한 지심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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