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Q.T ♣ 권세와 이름 샬롬^^ 오늘도 주님의 평강의 역사가 여러분의 심령 위에 함께~^^
오늘은 화창한 날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봄이라는 녀석이 말입니다.ㅎㅎ 봄은 봄입니다. 그래도 3월의 봄을 함부로 취급해서는 안 될것 같습니다. 어제 잠시 겉옷 하나를 벗었다가 '감기기운'이 곧바로 찾아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얼마나 3월의 봄이 시샘과 함께 차가움, 그리고 움트는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는지요. 시샘이 심해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봄이 진해지는 것을 막을 수 없습니다. 봄은 봄입니다.^^
오늘 묵상은 사도행전 4장 5-10절 말씀입니다.^^
5 이튿날 관리들과 장로들과 서기관들이 예루살렘에 모였는데 6 대제사장 안나스와 가야바와 요한과 알렉산더와 및 대제사장의 문중이 다 참여하여 7 사도들을 가운데 세우고 묻되 너희가 무슨 권세와 누구의 이름으로 이 일을 행하였느냐 8 이에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 이르되 백성의 관리들과 장로들아 9 만일 병자에게 행한 착한 일에 대하여 이 사람이 어떻게 구원을 받았느냐고 오늘 우리에게 질문한다면 10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베드로와 요한을 어떻게 할 것인지 장로들과 서시관들이 고심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자리에 모인 주요 인사로는 대제사장 안나스, 가야바, 요한, 알렉산더와 대제사장의 문중들이 다 참석했습니다. 이 정도면 매우 심각한 회의가 열리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았던 장본인들과 관련자들의 근심은 깊어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만 죽이면 모든 기적의 역사가 끝날 것 같았는데,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더 많은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예수님도 부활하셨음을 이들이 모를리가 없었습니다. 소문으로 혹은 거짓말로 만들려는 이들의 속내는 결국 베드로와 요한의 앉은뱅이를 일으킨 사건으로 인해서 걷잡을 수 없는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됩니다. 그래서 이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야만 했습니다. 그들이 두 사도를 세우고 묻습니다. ":너희가 무슨 권세와 누구의 이름으로 이 일을 행하였느냐?" 그러나 베드로에게 성령 충만의 역사가 임합니다. 그리고 복음을 증거합니다.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겅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10) 통쾌한 메시지였습니다. 복음을 이보다 더 확실하게 증거할 수 있을까요? 엄청난 권위의 증거 앞에서 이들은 또다시 당황하게 됩니다.
오늘 특별히 본문 중에서 "무슨 권세와 누구의 이름으로"라는 말씀이 가슴에 다가옵니다. 베드로와 요한이 행한 권세는 어떤 것이었을까요? 이 역사는 성령으로부터 허락되는 권능이었고,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허락되는 권세였습니다. 이 역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행하여진 것이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 이름 하나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복음의 핵심은 무엇입니까? 오직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의 역사가 복음의 핵심이지 우리가 외쳐야 할 최고의 메시지입니다. 권세와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로부터 우리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이 권세와 이름이 믿음을 통해서 허락되었습니다.
어느 날 지심
영성집회, 세미나 신청
----------------신-----------앙-----------------생---------------활------------ ♣ 록펠러 어머니의 10가지유언
1. 하나님을 친아버지로 섬겨라. 2. 목사님을 하나님 다음으로 섬겨라. 3. 주일예배에는 본 교회에서 드려라. 4. 오른쪽 호주머니는 항상 십일조 주머니로 하라. 5. 아무도 원수를 만들지 말라. 6. 아침에 목표를 세우고 기도하라. 7. 잠자리에 들기 전 하루를 반성하고 기도하라. 8. 아침에는 꼭 하나님 말씀을 읽어라. 9. 남을 도울 수 있으면 힘껏 도와라. 10. 예배 시간에는 항상 앞자리에 앉아라.
하루한장 성경을 읽자! -성경읽기표 성경도표. 성경읽기표 성경역사와 세계사
'샤마임 두 가지 방향성'에 대한 질문에 대한 지심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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