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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시카즘 연구-예수기도 ♣ 말씀을 따라가는 인생
창12:1-9
들어가는 말 주님께서 오늘도 우리에게 은혜를 더하셔서, 말씀이 말씀되는 은총이 임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말씀은 우리가 너무도 잘 아는 아브람의 소명 받은 장면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르를 하나님의 명령으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1)라는 명령을 하나님으로부터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이 말씀을 붙들고 정처 없이 하나님께서 지시하시는 땅으로 갔습니다. 이러한 아브라함을 향하여 하나님은 ‘너는 복이 될 것이라’라고 축복하셨고, 하란을 떠날 때 아브라함의 나이가 75세였습니다. 그렇게 자신의 조카 롯과 함께 정처 없이 말씀을 따라가는 여정이 이제 세겜 땅 모레 상수리나무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이때 하나님께서 다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셔셔,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7)고 언약을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세겜 모레 상수리 나무에서 하나님께 제단을 쌓아 예배를 드리며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른 이 장소가 바로 벧엘과 아이 사이에 있었다는 기록이 오늘 본문의 내용입니다. 우리는 오늘 본문의 말씀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누구나 좋아하는 말씀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는 본문을 통해서 4절 말씀에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라는 기록을 유심히 보기를 원합니다. 오늘 본문은 4절의 말씀을 중심으로 새로운 시각으로 아브라함의 인생 여정을 보게 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말씀을 따라가는 복된 인생’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곳에 모인 여러분의 인생이 아브라함처럼 ‘말씀을 따라가는 복된 인생’이 다 되어지시기를 소망합니다. 그렇다면 ‘말씀을 따라가는 인생’은 어떤 축복을 받는지에 대하여 오늘 본문은 분분명히 우리에게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 복이 무엇인지를 잠시 살펴보고자 합니다. 첫째, 말씀을 따라가는 인생은,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알게 됩니다. 1절 말씀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매우 놀라운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실 때에,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서 하나님께서 보여 줄 땅으로 가게 하셨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중요한 교훈을 얻게 됩니다. 그것은 말씀을 따라가는 인생은 자신이 가야 할 분명한 목적지가 무엇인지를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인생이란 무엇인가?’라고 질물을 합니다. 많은 현자들, 그리고 철학자들이 이 인생이란놈이 무엇인지를 알고자 수없는 공부를 하고 수행을 하지만, 인생이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있고, 어디로 가는지를 전혀 알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인생이란 마치 뜬구름 잡는 것과 비슷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가는 인생은 인생의 목적지가 무엇인지 분명히 알게 됩니다. 말씀을 따라가는 인생의 목적지는 어디입니까? 바로 ‘말씀이 지시하는 곳’이 우리의 인생의 목적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인생을 인도하시는 발의 등과 같습니다. 캄캄한 인생, 한치 앞을 분별하지 못하는 인생이지만, 말씀은 그 어둠을 뚫고 어떤 길이 옳은 길인지 어떤 길이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길인지를 분명히 보여주십니다. 그리고 인생의 최종 목적지인 ‘하나님 앞에 가는 길’을 보여주시는 것이 바로 말씀입니다. 또한 말씀은 하나님 앞에서 복을 받는 비결을 보여주십니다. 우리는 여기에서 우리 자신에게 한 가지 물어야 합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이 보여주시는 땅이 있는가?” 나의 인생의 목적은 무엇인가? 나는 무엇을 위해서 살아야 하는지 분명히 알고 있는가? 하나님의 말씀은 나에게 무엇이라 말씀하시는가? 사랑하는 여러분이여,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은 성령 하나님의 역사 속에서 각자에게 각기 다르게 답변될 줄 믿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공통적인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말씀을 따라가는 인생은 복을 받는 인생”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보여주시는 땅을 향하는 인생이 바로 복된 인생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가라고 말씀해 주시는 땅은 우리가 ‘복’을 받게 하시기 위해서 준비하신 땅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약속의 땅이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입니다. 여러분을 위해서 준비하신 이 땅을 향하여 나아가시는 역사가 여러분의 심령 가운데 말씀으로 임하시기를 축언드립니다. 둘째, 말씀을 따라가는 인생은, ‘복’의 존재가 되는 사명을 받습니다. 3절 말씀에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에 전적인 순종을 함으로서, ‘복’의 존재가 되었습니다. 2절 말씀에 아브라함에 대하여 “너는 복이 될지라”라고 선포하셨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말씀입니까? 아브라함이 ‘복’ 자체가 된 것입니다. 그런데 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복’ 자체로 선포하셨을까요? 왜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복이 된 것입니까? 그 목적이 있습니다. 아브라함을 통해서 세상의 모든 열방들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이 무엇인지를 알게 하시려고 복을 주신 줄 믿습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아브라함을 보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느끼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아브라함과 동행하셨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창세기의 아브라함의 기사에 계속해서 나타납니다. 아브라함을 축복하면 하나님의 축복이 그 축복한 사람들의 영혼에 임했습니다. 아브라함의 저주하면, 그 저주한 사람이 저주를 받았습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받은 복은 바로 이러한 복인 줄 믿습니다. 우리는 믿음으로써 복을 받았습니다. 어떤 믿음입니까? 이 땅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오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역사를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을 구속하셨음을 믿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나의 영혼을 구원하셨고 영생을 주셨으며, ‘복’ 자체가 되게 하셨음을 믿는 것입니다. 이 믿음을 가진 그리스도인에게 아브라함의 사명, 즉 복을 나누어주는 사명이 주어진 줄 믿습니다. 이 축복이 여러분의 신앙생활에 가득 임하시기를 축언드립니다. 셋째, 말씀을 따라가는 인생은, 자손이 복을 받는데, 믿음의 유업인 ‘복된 존재’가 되는 복을 받습니다. 7절 말씀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하신지라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께 그가 그 곳에서 제단을 쌓고”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얼마나 엄청난 축복입니까? 말씀을 따라서 살아가는 인생은 자신도 복을 받아서 하나님의 약속의 땅을 소유하지만, 동시에 자신의 자손들까지도 복을 받아서 행복을 누리는 역사가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십계명의 말씀에 보면, 하나님의 축복은 자손 1000대까지 이른다고 했습니다. 이런 놀라운 축복이 누구에게 임하는 축복입니까?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순종하며 따라가는 인생에게 주어진 복인 줄 믿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따라가는 인생은 자신의 자손까지도 잘 되는 놀라운 은혜가 임하는 것입니다. 나아가는 말 오늘 우리는 아브라함의 소명장 앞에서 이 소명의 중심이 바로 ‘말씀 앞에 순종하는 모습’에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렇듯이, 여러분이여, 하나님의 말씀을 청종하시고, 하나님만을 바라보셔셔, 말씀을 기준 삼아 삶을 살아가는 여러분의 복된 인생들이 다 되어지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이러한 사람에게 인생의 본질이 바뀌어지는 복된 변형과, 복을 퍼주는 사명과 자손까지 복을 얻는 축복이 임하게 될 줄 믿습니다. 아멘. 기도 사랑의 주 하나님 아버지, 오늘 이 새벽에 우리로 깨우셔서 하나님의 존전 앞에서 ‘여호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예배 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리옵나이다. 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르를 떠나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는 인생을 살므로 복의 존재로 변화되어지는 은혜를 입었고, 복을 퍼주는 사명을 받았고, 자손이 복을 받는 역사가 있었는데, 우리의 심령에도 이러한 축복이 가득 임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을 바라보며, 말씀 중심, 예배 중심의 삶을 살아서, 하나님께 예배 드리며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드리는 우리의 삶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우리 자신과 가문이 복을 받고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는 주님의 자녀들들이 다 되에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오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어느 날 팔라마스 보나벤투라 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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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 ♣ 록펠러 어머니의 10가지유언
1. 하나님을 친아버지로 섬겨라.
2. 목사님을 하나님 다음으로 섬겨라.
3. 주일예배에는 본 교회에서 드려라.
4. 오른쪽 호주머니는 항상 십일조 주머니로 하라.
5. 아무도 원수를 만들지 말라.
6. 아침에 목표를 세우고 기도하라.
7. 잠자리에 들기 전 하루를 반성하고 기도하라.
8. 아침에는 꼭 하나님 말씀을 읽어라.
9. 남을 도울 수 있으면 힘껏 도와라.
10. 예배 시간에는 항상 앞자리에 앉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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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마임 두 가지 방향성'에 대한 질문에 대한 지심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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