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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시카즘 연구-예수기도 ♣ 하나님을 믿노라!
샬롬^^ 오늘도 주님의 은총이 여러분의 심령 위에~^^
여러분은 기적을 믿으십니까? 기적을 믿는다는 말이 참 이상하고 우수운 이야기입니다. 기적이 일어남을 믿을 필요는 없기 때문입니다. 다만 기적을 믿는다는 말에 들어 있는 신앙고백은 '하나님의 살아계심'에 대한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성경에는 수많은 기적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 기적들은 매우 실제적이고 사실적입니다. 다만 현대의 '합리주의'에 빠진 우리들의 눈에는 그것이 매우 이상한 것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이런 이야기들을 피해가지를 않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하나님 편에서 매우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일들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현대의 싸움은 '합리주의적이고 과학적인 사고'와 '하나님의 임재'에 대한 이해의 부분이지 않을까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살아계시며 지금도 주 예수 그리스도 의 이름으로 기적과 이적을 허락하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오늘날도 데레사의 『영혼의 성』에서 말하는 '4궁방'의 하나님을 직접 만나는 역사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더 깊은 세계를 체험하고 그것을 말씀을 통해서 증거할 주님의 사역자들이 일어나게 될 줄 믿습니다. 샤마임도 이 역사에 동참하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묵상은 사도행전 27장 12-26절 말씀입니다.^^
12 그 항구가 겨울을 지내기에 불편하므로 거기서 떠나 아무쪼록 뵈닉스에 가서 겨울을 지내자 하는 자가 더 많으니 뵈닉스는 그레데 항구라 한쪽은 서남을, 한쪽은 서북을 향하였더라 13 남풍이 순하게 불매 그들이 뜻을 이룬 줄 알고 닻을 감아 그레데 해변을 끼고 항해하더니 14 얼마 안 되어 섬 가운데로부터 유라굴로라는 광풍이 크게 일어나니 15 배가 밀려 바람을 맞추어 갈 수 없어 가는 대로 두고 쫓겨가다가 16 가우다라는 작은 섬 아래로 지나 간신히 거루를 잡아 17 끌어 올리고 줄을 가지고 선체를 둘러 감고 스르디스에 걸릴까 두려워하여 연장을 내리고 그냥 쫓겨가더니 18 우리가 풍랑으로 심히 애쓰다가 이튿날 사공들이 짐을 바다에 풀어 버리고 19 사흘째 되는 날에 배의 기구를 그들의 손으로 내버리니라 20 여러 날 동안 해도 별도 보이지 아니하고 큰 풍랑이 그대로 있으매 구원의 여망마저 없어졌더라 21 여러 사람이 오래 먹지 못하였으매 바울이 가운데 서서 말하되 여러분이여 내 말을 듣고 그레데에서 떠나지 아니하여 이 타격과 손상을 면하였더라면 좋을 뻔하였느니라 22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이제는 안심하라 너희 중 아무도 생명에는 아무런 손상이 없겠고 오직 배뿐이리라 23 내가 속한 바 곧 내가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24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25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26 그런즉 우리가 반드시 한 섬에 걸리리라 하더라
배를 운행하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경험과 지혜로 '뵈닉스'라는 항구에 가서 겨울을 지내기로 결정을 합니다. 왜냐하면 남풍이 순하게 불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저자 누가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배를 출발시킵니다. 그런데 얼마 가지 않아서 자신들의 생각과는 정반대의 일이 시작되었습니다. 유라글로라는 광풍이 그들의 배를 덮친 것입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저항하고 벗어나보려고 발버둥을 쳤지만, 곧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폭풍이 이끄는 대로 배는 정처없이 떠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 큰 풍랑 속에서 사람들은 모두 '구원'의 소망마저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곧 죽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사람들의 마음을 지배했습니다. 그런데 이때 바울이 말합니다. "여러분이여 내 말을 듣고 그레데에서 떠나지 아니하여 이 타격과 손상을 면하였더라면 좋을 뻔하였느니라,,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이제는 안심하라 너희 중 아무도 생명에는 손상이 없겠고 오직 배뿐이리라,, 내가 속한 바 곧 내가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게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안심하라 나는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 그런즉 우리가 반드싀 한 섬에 걸리리라"(21-26)라고 주님의 뜻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특별히 "그대로 되리라고 하나님을 믿노라"(25)라는 말씀에 마음에 멈추어 서게 됩니다.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것은 그분의 말씀대로 이루어지는 역사를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뜻하신 바는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행하시는 곳에 구원이 있는 것입니다. 사람의 힘으로 해쳐나가지 못하는 '유라글로'들이 인생의 시간 속에서 자주 만나게 됩니다. 사람의 힘으로 저항할 수 없는 상황들 앞에서 우리는 구원의 소망마저 끊어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것은 교회의 사역에서도 마찬가지요, 일반적인 우리네 인생의 여정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것이 포기되어질 때 우리가 바라볼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 뿐인줄 믿습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시면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위력은 여기에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다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어느 날 팔라마스 보나벤투라 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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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 ♣ 록펠러 어머니의 10가지유언
1. 하나님을 친아버지로 섬겨라.
2. 목사님을 하나님 다음으로 섬겨라.
3. 주일예배에는 본 교회에서 드려라.
4. 오른쪽 호주머니는 항상 십일조 주머니로 하라.
5. 아무도 원수를 만들지 말라.
6. 아침에 목표를 세우고 기도하라.
7. 잠자리에 들기 전 하루를 반성하고 기도하라.
8. 아침에는 꼭 하나님 말씀을 읽어라.
9. 남을 도울 수 있으면 힘껏 도와라.
10. 예배 시간에는 항상 앞자리에 앉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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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마임 두 가지 방향성'에 대한 질문에 대한 지심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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