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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시카즘 연구-예수기도 ♣
창17:1-8 영원한 언약의 하나님 들어가는 말 주님께서 오늘도 우리와 함께 하셔서 믿음으로 세상을 이겨내는 역사가 있어지시기를 축언드립니다. 오늘 본문은 아브라함이 99세 때 하나님을 만나서 ‘언약’을 다시 확인한 사건입니다. 오늘 이 언약을 통해서 아브람은 ‘아브라함’으로 이름이 바뀌게 되었음을 하나님으로부터 듣게 됩니다. 즉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자신의 아내 사라로부터 ‘아들’을 얻게 될 것을 약속받았습니다. 그렇게 25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이제는 100세를 바라보는 99세의 나이로 ‘기다리고 기다렸지만 지친 심령’을 갖게 되었을지 모릅니다. 아브라함은 지쳤고,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런 그에게 하나님은 ‘영원한 언약’을 다시 한 번 허락하십니다. “영원한 언약.” 그래서 오늘 우리는 “영원한 언약”을 허락하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깊이 묵상하며 나누고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언약은 영원한 말씀입니다. 놀라운 것은, 영원한 말씀이기에, 이 영원은 우리 인생의 순간을 극복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현실의 불가능을 국복해야 합니다. 원래 ‘영원’을 사람은 소유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생각해 봅시다. 우리는 매일처럼 식사를 합니다. 그런데 이 식사는 영원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일상에 대해서도 생각해 봅시다. 우리는 많은 사람들과 만남을 갖습니다. 교제를 하고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상의 많은 일들은 ‘순간’이라는 시간의 벽을 통과하지 못하고 지나갑니다. 영원할 수 없는 것이지요. 우리는 김연아 선수의 놀라운 ‘우승’을 보면서 ‘감격’했습니다. 218.31점이라는 경의적인 기록으로 피겨스케이팅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2년의 공백을 깨고 우승했습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우리에게 ‘추억’으로 남을 뿐 영원하지 못합니다. 놀랍지 않습니까? 이토록 엄청난 사건들도 모두 ‘잊혀지는 한계’를 갖습니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 것이지요. 그런데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은 ‘영원’합니다. 이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기에 말씀이 우리에게 ‘소망’이요, ‘희망’이요, 절대적인 은총의 수단인 것입니다. 이 같은 사실이 바로 오늘 본문에서 이야기되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99세의 인생의 한계에 다다랐을 때, 하나님은 ‘아들’을 허락하시겠다라고 약속하시며, ‘아브라함’이 많은 민족의 아버지가 될 것이라 언약하셨습니다. 우리는 이 놀라운 사건을 통해서 현실과 시간을 초월하시는 하나님의 영원하신 언약을 붙잡는 방법에 대하여 새로운 눈을 뜨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원하신 언약의 말씀을 믿음으로 잡아야 합니다. 이 역사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우리에게 제시됩니다. 첫째, 하나님은 영원한 언약을 아브람에게 주시면서, “내 앞에서 완전하라”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1절 말씀에 “아브람이 구십구 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너는 내 앞에서 완전하라”라고 명령하시고 계십니다. 그런데 한글 성경은 “내 앞에서 완전하라”라고 말하고 있는데, 영어성경은 “walk before me”라고 표현합니다. 원어로 보니까, “행하여”라는 말씀이 “할라크”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이 뜻은 “걷다, 행동하다, 나아가다”라는 의미인데, 즉 하나님 앞에서 완전하라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온전한 모습으로 ‘인생을 살아가라’라는 의미가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이여, 우리가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는 기본적인 방법은, ‘온전한 인생을 살기 위해서 노력하는 행위’로부터 시작됩니다. 하나님께서 완전하시므로 우리는 온전하게 살아가야하는 것입니다. 언제나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받으려면, ‘축복의 그릇’이 준비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 축복의 그릇은 바로 ‘온전한 인생’을 살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는 모습에 있는 것입니다. 또한 이러한 온전하게 사는 모습은 바로 ‘하나님의 앞에서 살아가는 인생’임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즉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하나님을 의식하며 살아가는 인생은 온전한 삶을 살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는 인생이 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보십시오. 요셉은 언제나 ‘하나님’을 기억하며, 하나님 앞에서 삶을 살 듯이 그렇게 살아갔던 사람입니다. 보디발의 아내가 ‘유혹’하자, 하나님 앞에서 죄를 짓지 않기 위해서 자신의 겉옷을 벗어두고 도망했던 요셉이었기에, 하나님은 요셉을 통해서 놀라운 구원의 역사를 허락하셨던 것입니다. 여러분의 삶에 이같은 거룩함을 이루기 위한 온전함의 노력이 있어지시기를 축언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이 같은 사람의 인생의 길 위에 복에 복을 더하실 줄 믿습니다. 둘째, 온전한 인생을 살기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의 기본적인 믿음은, 나의 노력하는 인생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인도하신다는 확신이 있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동행하심을 확신하는 믿음의 사람에게 ‘하나님의 새로운 비전’은 주어지는 것입니다. 5-6절 말씀에 “보라 내 언약이 너와 함께 있으니 너는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될지라,, 이제 후로는 네 이름을 아브람이라 하지 아니하고 아브라함이라 하리니 이는 내가 너를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되게 함이니라”라고 언약을 세우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이여, 기본적으로 ‘언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즉 이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영혼과 인생 위에 이루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람에게 ‘많은 무리의 아버지’가 될 것을 언약하시면서, ‘새로운 비전’을 주셨습니다. 99세의 아브람에게 이스마엘 외에는 자녀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아브람에게 임했고, ‘여러 민족의 아버지’가 될 것을 언약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브람’에서 ‘아브라함’이라는 이름을 허락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이여, 언약의 말씀을 ‘믿음으로 확신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언드립니다. 이러한 살아있는 믿음을 소유한 사람에게 하나님은 새로운 비전을 주시는 것입니다. 아브람이 아브라함으로 바뀌듯이, 언약을 붙들고 살아가는 사람에게는 이렇게 인생이 변화되어지는 비전을 허락하시는 것입니다. 이러한 언약을 붙드는 믿음의 역사가 여러분의 심령에 함께 임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셋째, 이렇게 영원한 언약을 붙잡는 자에게는 ‘영원한 기업’이 허락되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즉 영원한 언약은 ‘영원한 기업’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7-8절 말씀에 “내가 내 언약을 나와 너 및 네 대대 후손 사이에 세워서 영원한 언약을 삼고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리라,, 내가 너와 네 후손에게 네가 거류하는 이 땅 곧 가나안 온 땅을 주어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이여, 믿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인 언약을 붙들면 ‘기업’을 얻게 되어 있습니다. 이 기업은 잠시 있다가 없어지는 기업이 아닙니다. 이 기업은 영원한 기업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 기업이 바로 “너와 네 후손의 하나님”이 되어주신다는 사실을 담고 있습니다. 즉 우리의 영원한 기업은 ‘하나님을 얻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전적인 지지가 기업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전적인 보호하심이 우리의 영원하 기업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복 주심과 충만의 역사가 이 기업 안에 있습니다. 이 기업은 바로 ‘영원한 언약을 믿음으로 붙잡는 자’에게 주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영원한 기업, 즉 하나님을 얻게 되면, 하나님은 ‘우리 자신’의 하나님이 되어주심과 동시에, 우리의 자녀손까지 책임지시며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 되어주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나아가는 말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이 놀라운 비밀을 여러분의 영원한 기업으로 삼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가문이 하나님의 역사로 가득차게 될 줄 믿습니다. 여러분의 자녀손이 하나님의 복주심의 역사 속에서 번성하고 충만하며 ‘영원’을 소유하는 역사로 이어질 줄 믿습니다. 이 축복의 역사가 여러분의 심령과 가문과 우리의 교회 위에 함께 하시기를 축언드립니다. 아멘. 기도 사랑의 주 하나님 아버지, 오늘 아브람을 99세에 만나서 셀 수 없는 열국을 허락하시며, 자녀손을 통해서 왕들이 배출되어서 ‘많은 무리의 아비’가 될 것을 약속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말씀을 듣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 이 아브라함을 향하신 언약의 말씀을 우리도 믿음으로 붙잡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서 우리의 인생이 거룩하고 경건하며 온전하여지는 역사를 이루게 하시고,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복으심의 비전을 소유하게 하셔서, ‘영원한 기업 되시는 하나님’을 얻게 되는 은혜가 가득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영원한 언약을 붙잡을 수 있는 능력을 주시고, 믿음을 주시옵소서. 언제나 성령충만하여서 오늘 ‘종려주일’처럼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오시는 이여’라는 찬양을 외치게 하시고, 믿음으로 승리하는 복된 인생들이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 새벽 우리의 영혼에 하나님의 입재하심이 함께 하실 줄 믿사오며,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어느 날 팔라마스 보나벤투라 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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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 ♣ 록펠러 어머니의 10가지유언
1. 하나님을 친아버지로 섬겨라.
2. 목사님을 하나님 다음으로 섬겨라.
3. 주일예배에는 본 교회에서 드려라.
4. 오른쪽 호주머니는 항상 십일조 주머니로 하라.
5. 아무도 원수를 만들지 말라.
6. 아침에 목표를 세우고 기도하라.
7. 잠자리에 들기 전 하루를 반성하고 기도하라.
8. 아침에는 꼭 하나님 말씀을 읽어라.
9. 남을 도울 수 있으면 힘껏 도와라.
10. 예배 시간에는 항상 앞자리에 앉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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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마임 두 가지 방향성'에 대한 질문에 대한 지심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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