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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시카즘 연구-예수기도 ♣ 기근 속에서 축복을 받는 방법
창26:12-19
들어가는 말 주님께서 이 새벽에 말씀으로 임하셔서 말씀의 복을 받아 누리시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말씀은, 이삭에게 가나안에 흉년이 들었을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셔서 애굽으로 내려가지 말라는 지시를 받습니다. 그래서 블레셋의 그랄 땅에 정착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흉년의 해에 농사를 지었습닏가. 그랬더니 그 해에 백 배나 되는 소출을 얻게 됩니다. 왜냐하면 말씀은 여호와께서 이삭에게 복을 주셨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이 복을 얻음으로 이삭은 왕성하여 졌고, 블레셋 사람들은 이삭을 보면서 시기와 질투를 하게 됩니다. 이 시기와 질투는 아버지 아브라함 때에 팠던 우물들을 모두 흙으로 메워버리는 일들로 보여졌습니다. 이때 이 모습을 본 아비멜렉이 이삭에게 자신들의 땅에서 떠랄 것을 통보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삭이 그들의 성읍을 떠나 그랄 골짜기로 정착을 하게 되었고, 오늘 말씀은 그곳에서 이삭이 아브라함 때에 팠던 우물을 팜으로 샘 근원을 얻게 되었다라고 증거합니다. 그리고 아버지가 부르던 이름으로 그 땅의 이름들을 불렀습니다. 오늘 우리는 본문을 통해서 다음과 같은 “기근 속에서 이삭처럼 복을 받는 것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게 됩니다. 이것을 살피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하나님은 말씀 안에 거하는 자를 통해서 기근 속에서도 100배의 풍년을 허락하시는 축복의 하나님이십니다. 12절 말씀에 “이삭이 그 땅에서 농사하여 그 해에 백 배나 얻었고 여호와께서 복을 주시므로”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이여, 생각해보십시오. 아브라함때 있었던 큰 기근의 시기가 지금 이삭이 정착한 시기였습니다. 전국적으로 흉년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유독 이삭만은 100배의 소득을 얻습니다. 농사가 풍년이 들었습니다. 얼마나 놀라운 기적입니까? 인간의 방법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이 자연의 재해입니다. 그런데 이 자연의 재해 속에서도 풍년을 만끽한 것은 하나님 아버지의 특별한 은혜였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그러면 왜 이삭이 흉년 속에서 100배의 풍년의 맛을 본 것입니까? 왜냐하면 말씀 안에 거하였기 때문입니다. 이삭은 말씀을 붙잡았습니다. 이삭은 언약으로 농사를 지었고, 언약으로 흉년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흉년 속에 임하매, 풍년으로 변하였습니다. 이 같은 은혜의 복이 여러분의 인생 가운데 임하시기를 축언드립니다. 말씀을 붙잡은 그리스도인은 이삭처럼 흉년 속에서도 100배의 풍년을 맛보게 될 줄 믿습니다. 그러므로 말씀으로 인생을 사시고, 말씀으로 복을 받아 누리시기 바랍니다. 둘째, 하나님은 세상의 경쟁에서 떠나서 하나님의 언약을 지키는 방법으로 삶의 스타일을 바꾸는 인생이 되었습니다. 16절 말씀에 “아비멜렉이 이삭에게 이르되 네가 우리보다 크게 강성한즉 우리를 떠나라”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어쩌면 세상적으로 당연한 결과입니다. 블레셋 자신들의 농사는 다 망했습니다. 흉년으로 기근을 어떻게 이겨낼지 걱정근심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이삭은 하나님의 복을 받아서 보통 농사보다 100배의 소출을 얻게 되었습니다. 세상적으로 배가 아픈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왜 세상적으로 배가 아픈 것입니까? 세상은 경쟁하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다른 사람을 누르고 위에 올라가야 직성이 풀리는 곳이 세상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다른 사람을 지배해야 인정받는 곳입니다. 그리고 경쟁에서 승리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고 말하는 곳이 세상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삭에게 이러한 사상으로부터 벗어날 것을 원하셨습니다. 100배의 소출을 통해서 블레셋 사람의 마음을 건드려 놓으셨습니다. 그리고 이삭이 잘되는 꼴을 보지 못하게 했습니다. 결론은 “떠나라”라는 말이었습니다. 그런데 놀랄운 것은 이삭이 한 마디도 반항하지 않습니다. 어쩌면 이삭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있는 것 같은 모습을 보입니다. 블레셋 사회, 즉 세상은 적대 관계요, 경쟁 사회였기에, 이러한 모습 속에는 ‘하나님의 뜻’이 없었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삭이 이러한 땅에 사는 것을 원치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의 언약은 경쟁의 대상이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다른 사람이 복을 받고 은혜를 받으면 시기하고 질투합니다. 심지어 교회에서도 그렇습니다. 그런데 생각해 보십시오. 시기와 질투의 마음 깊은 곳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세상적인 생각이 가득한 것입니다. 다른 사람을 누르고 자신이 높은 곳에 올라가고 싶어하는 것입니다. 경쟁에서 이기고 싶은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여,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경쟁이 아니요, 다른 영혼을 누르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우리 개인과의 관계는 공동체 속에서 1:1의 관계입니다. 그러므로 다른 사람이 축복을 받습니까? 마음껏 경축하시기 바랍니다. 마음껏 축복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 사람이 받은 것을 받았을 뿐입니다. 그리고 내가 받을 것은 따로 있는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우리는 이런 태도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이 잘되면 배 아플 필요가 없습니다. 축복해 주십시오. 그리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허락하신 언약의 말씀을 붙드십시오. 그 사람에게 주는 축복이 따로 있고 내가 받을 축복이 따로 있습니다. 도리어 우리가 마음이 아 파야 하는 것은, 내가 받을 축복 내가 잘못해서 놓치지는 않을까 하는 고민을 더 해야 할 줄 믿습니다. 다른 사람을 쳐다볼 여유가 없는 것입니다. 내가 기도해야 하고, 내가 복을 받아야 합니다. 그래서 경쟁이 아닌,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얼마나 잘 지킬 것인지에 온 신경을 집중시켜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을 푸른 초장 맑은 물가로 인도하시게 될 줄 믿습니다. 셋째, 이러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나님의 사람의 모든 관심은 생명을 번성케 할 수 있는 “은혜의 근원”을 찾는 것에 있어야 합니다. 19절 말씀에 “이삭의 종들이 골짜기를 파서 샘 근원을 얻었더니”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삭의 그랄 골짜기에서의 모든 관심은 다투는 것에 있지 않았습니다. 싸워서 자신의 힘을 자랑하는 것에 있지 않았습니다. 이삭의 관심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삶의 터전을 어디에 정해주시는지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온통 “샘 근원”을 찾는데 온 관심을 집중하였고, 결국 이삭은 샘 근원을 얻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이여, 믿음의 생활은 세상적인 관심과 다른 것입니다. 세상적인 관심은 돈을 많이 버는 것, 그리고 자신의 이름을 온 천하에 내는 것, 또한 자신의 힘을 과시하는 것에 있는 것이라면, 믿음의 신앙생활은 영생을 얻는 것에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영생을 얻을 것인가? 어떻게 하면 영적인 자유함을 얻을 것인가? 어떻게 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내 십자가가 될 것인가?가 그리스도인의 최고의 관심이 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 이러한 구함과 두드림은 결국 찾게 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임할 줄 믿습니다. 은혜로 우리 자신의 심령이 회복되는 것에 우리는 온 관심을 집중시켜야 할 줄 믿습니다. 이 축복이 여러분의 것이 되시기를 축언드립니다. 나아가는 말 우리는 큰 흉년 속에서 100배의 풍녕을 맞이한 이삭이 복을 받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삭이 그 이후로 하나님의 복을 어떻게 번성케 해 가는지를 살폈습니다. 이삭은 세상적인 삶의 스타일을 버렸습니다. 오직 생명의 근원을 찾는데 온 힘을 다했습니다. 이같이 오늘을 사는 그리스도인들도 세상 속에서 세상적인 방법이 아닌, 우리 영혼이 풍요롭고 번성하고 구원받는데 모든 관심을 쏟는 모습이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세상적인 가치관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의 가치관일 줄 믿습니다. 이 가치관을 통해서 은혜의 근원을 얻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아멘. 기도 사랑의 주 하나님 아버지, 오늘 우리로 이삭이 흉년 중에 100배의 풍녕을 이루는 복을 받는 모습을 알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은혜로 100배의 소출을 얻는 복이 있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 오늘 우리의 인생이 세상의 찌들린 경쟁과 싸움의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붙드는 방법으로서 세상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그리하여서 항상 마르지 않는 은혜의 샘물을 발견케 하시고, 그 샘물을 통해서 영혼이 번성하여 가는 은혜가 있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심에 감사를 드리오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어느 날 팔라마스 보나벤투라 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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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 ♣ 록펠러 어머니의 10가지유언
1. 하나님을 친아버지로 섬겨라.
2. 목사님을 하나님 다음으로 섬겨라.
3. 주일예배에는 본 교회에서 드려라.
4. 오른쪽 호주머니는 항상 십일조 주머니로 하라.
5. 아무도 원수를 만들지 말라.
6. 아침에 목표를 세우고 기도하라.
7. 잠자리에 들기 전 하루를 반성하고 기도하라.
8. 아침에는 꼭 하나님 말씀을 읽어라.
9. 남을 도울 수 있으면 힘껏 도와라.
10. 예배 시간에는 항상 앞자리에 앉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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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마임 두 가지 방향성'에 대한 질문에 대한 지심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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