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시카즘 연구-예수기도 ♣ 생존하는 믿음과 자녀들
샬롬^^ 오늘도 주님의 은총이 여러분의 심령 위에~^^
모든 것에는 A, B, C가 있습니다.^^ 기초가 있다면 고차원적인 수준의 것들이 반드시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고차원적인 것들을 이야기해도 기초가 갖추어지지 않으면 고차원적인 것들은 모두 무용지물이 됩니다. 기도에도 '기초'가 있습니다. 기초적인 것들을 알지 못하고서 고차원적인 것을을 말하기 시작하면 어리둥절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도 기초가 있고, 신앙생활에도 기초가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기초를 무시합니다. 기초 없이 고차원적인 것들을 얻으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자신들이 인생이 꽤 오랜 세월을 살았다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기초 없이 오랜 세월을 살아왔다 해서 그 사람의 기초가 세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먼저 기초가 튼튼해야 합니다. 믿음의 기초가 튼튼해야 하고, 기도의 기초가 튼튼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위에 하나씩 무엇인가를 쌓아올라가야 무너지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 체험 없이 이상적인 것을 말한다는 것은 헛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믿음 생활은 예수 그리스도를 잘 믿는 것으로부터 출발되어야만 합니다.
오늘 묵상은 민수기 14장 33-38절 말씀입니다.^^
33 너희의 자녀들은 너희 반역한 죄를 지고 너희의 시체가 광야에서 소멸되기까지 사십 년을 광야에서 방황하는 자가 되리라 34 너희는 그 땅을 정탐한 날 수인 사십 일의 하루를 일 년으로 쳐서 그 사십 년간 너희의 죄악을 담당할지니 너희는 그제서야 내가 싫어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알리라 하셨다 하라 35 나 여호와가 말하였거니와 모여 나를 거역하는 이 악한 온 회중에게 내가 반드시 이같이 행하리니 그들이 이 광야에서 소멸되어 거기서 죽으리라 36 모세의 보냄을 받고 땅을 정탐하고 돌아와서 그 땅을 악평하여 온 회중이 모세를 원망하게 한 사람 37 곧 그 땅에 대하여 악평한 자들은 여호와 앞에서 재앙으로 죽었고 38 그 땅을 정탐하러 갔던 사람들 중에서 오직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은 생존하니라
하나님께서 자신의 명령에 따르지 않고 불신앙의 말을 뱉어낸 이들을 향하여 사십 년 광야의 방황하는 자가 될 것을 선포하셨습니다. "너희는 그 땅을 정탐한 날 수인 사십 일의 하루를 일 년으로 쳐서 그 사십 년간 너희의 죄악을 담당할지니 너희는 그제서야 내가 싫어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알리라"(34)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더 이상의 역사는 없으며, 가나안의 젖과 꿀이 흐르는 땅도 허락되지 않는 것입니다. 믿음 생활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생활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기하는 생활이란 '믿음'이 살아 움직이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는 것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반대의 선택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광야에서 모두 소멸되어야만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자녀들은 광야에서 자신들의 부모가 죽어가는 것을 보아야만 했습니다. 정탐꾼들이 돌아와서 "그 땅을 악평"하였고, "모세를 원망하게 한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 앞에서 재앙으로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그 땅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허락하신 땅임을 분명하게 선포하고 그 땅을 차지하자고 한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은 생존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내가 싫어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알리라"(34)는 말씀에 마음이 멈추어서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싫어하면 그것으로 모든 것이 종료됩니다. 하늘의 역사 없이 인간에게 희망이 있을까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역사 없이 인생은 절망 이상을 이야기할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 아버지의 역사만이 우리에게 희망이요 능력이요 생명이 됩니다. 그런데 이런 역사를 소망하는 존재들이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일을 행하게 되면, 그것은 뻔한 것입니다. 우리의 영적 전투는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이루기 위해서 몸부림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기쁨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 말씀을 따라서 긍정적이고 할 수 있음을 선포하는 신앙을 가지고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에 아무리 크고 거세게 보이는 세상은 우리의 밥이 됨을 선포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온 우주는 하나님께서 주인 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믿음 생활에서 이 사실을 체험하며 고백하게 됩니다. 그리고 오직 온 우주의 주인되신 분은 하나님이심을 고백하게 되며, 그것을 전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인 줄 믿습니다.
어느 날 팔라마스 보나벤투라 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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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 ♣ 록펠러 어머니의 10가지유언
1. 하나님을 친아버지로 섬겨라. 2. 목사님을 하나님 다음으로 섬겨라. 3. 주일예배에는 본 교회에서 드려라. 4. 오른쪽 호주머니는 항상 십일조 주머니로 하라. 5. 아무도 원수를 만들지 말라. 6. 아침에 목표를 세우고 기도하라. 7. 잠자리에 들기 전 하루를 반성하고 기도하라. 8. 아침에는 꼭 하나님 말씀을 읽어라. 9. 남을 도울 수 있으면 힘껏 도와라. 10. 예배 시간에는 항상 앞자리에 앉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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