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수공의 부탁의 말씀을 드리며...샬롬^^
할렐루야!
주님의 축복하심 속에서
추석 연휴도 잘 보내셨으리라
믿습니다.
샤수공 사역을 시작한지도 꽤 오랜
세월이 지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처음 샤수공의 사역을 시작할 때
10년을 참고 준비하고 기다리자! 라는
말을 스스로 되내이며 지금까지 왔는데,
여러분께는 너무 송구스럽고 죄송스러운
마음만 가득합니다.
샤수공의 비전을 품고 함께 걸어오신
여러 동역자 여러분께 주님의 평화를 구합니다.
사역지가 바뀌어서 제가 원하지 않던 '서울'이라는
곳에서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아직 적응이 덜 되어서
그런지 이곳이 무척이나 낯설기만 합니다.
하나님께서 어느 날 부턴가 제가 동으로 가기를 원하시면
서로 움직이게 하셨고, 남으로 가기를 원하시면 북으로
방향을 틀어주심을 보게 됩니다.
이곳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것은 무엇일까?
생각해 봅니다만, 뚜렷이 제가 할 수 있는 것이란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카페를 통해서 여러분의 안부를
묻고, 출첵을 통해서 인사를 나누고, 화살기도를 통해서
이 나라와 민족과 교회를 위해 기도하며, 다른 방들을 통해서
사역에 도움이 되는 자료들을 모아놓는 일 외에는 여러분과
교제할 수 있는 길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샤수공의 사역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한 종에게
주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그동안 "제자도 영성훈련"이라는
양육체계를 허락하신 주님께서, 한국교회와 열방의 교회들을
영성의 양육으로 섬길 수 있는 시간들을 허락하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첫째, 샤마임의 "묵상하는 사람들의 모임"이 생겨나기를
소망합니다. 기초 묵상의 출발은 후에 말씀으로 주님의 쉼의
세계로 들어가는 입구라고 생각합니다.
둘째, 샤마임의 사역을 함께 할 하나님의 사람들의 공동체가
생겨나기를 소망합니다.
셋째, 카페가 조금 더 활성화 되어서 이곳이 교회 사역에 도움이
되고 영성수련에 도움이 되는 공간이 되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카페에 들리실 때마다, 부디 출첵하시면서 나눔을 해 주시면
더욱 반갑고 좋겠습니다. 다른 방들도 하나씩 관심있는 방을
선택하셔서 능동적인 참여가 이루어지기를 소망합니다.
실제적인 도움이 되는 카페가 되기를 소망하며...
오늘 하루도 주님의 평안이 함께 하시기를...샬롬^^
-샤수공 섬김이 지붕과 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