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Q.T ♣ 항상 내 앞에 계신 주
샬롬^^ 오늘도 주님의 평강이 여러분의 삶 위에~^^
상쾌한 아침입니다. 되도록이면 쪽지 작업을 오전에 하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그 이유는 지금까지 쪽지 사역을 해오면서, 새벽에 묵상의 시간이 너무 짧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그래서 충분하게 말씀 안에 거하는 시간들을 갖기를 소원하는 마음이 오래전부터 있었기에, 나만의 골방의 시간을 좀 더 가지려고 합니다.^^ 한동안은 '밤'에 쪽지 작업을 할까 했는데 그것도 생각중에 있습니다. 다만 쪽지의 나눔을 쉬지 않으려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그런데 간혹 일정 때문에 나눔을 하지 못할 때가 있음에 여러분의 양해를 구합니다. 저는 최근에 '살아계신 하나님'이라는 메시지에 촉각이 곤두서 있습니다. 송림교회에 온 이후로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일하심을 직접 보여주시기 시작하셨습니다. 어떤 부분에서는 제가 원하지 않았던 일들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직접 행하시며 후에 설명하시는 방식을 취하기도 하셨습니다. 앞으로 될 일들에 대해서도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기도할 뿐입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은 하나님의 살아계신 손길이 지금 제가 사역하는 곳에 펼쳐져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두렵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합니다.^^
오늘 묵상은 사도행전 2장 22-25절 말씀입니다.^^
22 이스라엘 사람들아 이 말을 들으라 너희도 아는 바와 같이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로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을 너희 가운데서 베푸사 너희 앞에서 그를 증언하셨느니라 23 그가 하나님께서 정하신 뜻과 미리 아신 대로 내준 바 되었거늘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려 못 박아 죽였으나 24 하나님께서 그를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25 다윗이 그를 가리켜 이르되 내가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를 뵈었음이여 나로 요동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도다
베드로의 설교는 계속됩니다. 나사렛 예수의 큰 권능과 기사와 표적에 대해서 회상을 시키면서 십자가에 못박은 사건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뜻이었음을 분명히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사망에 머물게 하지 않으시고 3일만에 다시 살리셨음을 강조합니다. 사망권세를 깨뜨리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역사는 이미 다윗이라는 선지자겸 왕을 통해서 예견된 일이었습니다. 다윗의 고백은 "내가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를 뵈었음이여 나로 요동하지 앟게 하기 위하여 그가 내 우편에 계시도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망을 이기신 사건은 이미 그렇게 구약으로부터 예견된 일이며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진 사건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오늘 제 마음에 깊이 다가온 메시지는 "항상 내 앞에 계신 주를 뵈었음이여"라는 구절입니다. 항상 주님은 내 앞에 계십니다. 그분은 항상 보여주시고 이야기하시고 연단을 통해서 단련시켜주셨습니다. 그래서 내 앞에 계신 분 때문에 요동하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나의 우편에 나와 함께 하셔서 힘을 주시고 능력을 주시고 권능을 베푸시는 분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다윗의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그리고 이런 이야기는 매우 실제적인 이야기이며, 믿음을 통해서 바라볼 때 바로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께서 권능과 이적과 기사를 지금도 베풀고 계심을 보게 됩니다. 사도행전의 역사는 지금도 이 자리에 계속되고 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어느 날 지심
----------------신-----------앙-----------------생---------------활------------ ♣ 록펠러 어머니의 10가지유언
1. 하나님을 친아버지로 섬겨라. 2. 목사님을 하나님 다음으로 섬겨라. 3. 주일예배에는 본 교회에서 드려라. 4. 오른쪽 호주머니는 항상 십일조 주머니로 하라. 5. 아무도 원수를 만들지 말라. 6. 아침에 목표를 세우고 기도하라. 7. 잠자리에 들기 전 하루를 반성하고 기도하라. 8. 아침에는 꼭 하나님 말씀을 읽어라. 9. 남을 도울 수 있으면 힘껏 도와라. 10. 예배 시간에는 항상 앞자리에 앉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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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마임 두 가지 방향성'에 대한 질문에 대한 지심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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