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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샤마임 영성 이야기 1215 / 성금요일묵상 / 십자가에 달리심

영성에 대한 생각들

by 지심 정경호 2018. 3. 3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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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시카즘 연구-예수기

성금요일: 십자가에 달리심

 누가복음 23:26-43

26 그들이 예수를 끌고 갈 때에 시몬이라는 구레네 사람이 시골에서 오는 것을 붙들어 그에게 십자가를 지워 예수를 따르게 하더라

27 또 백성과 및 그를 위하여 가슴을 치며 슬피 우는 여자의 큰 무리가 따라오는지라

28 예수께서 돌이켜 그들을 향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29 보라 날이 이르면 사람이 말하기를 잉태하지 못하는 이와 해산하지 못한 배와 먹이지 못한 젖이 복이 있다 하리라

30 그 때에 사람이 산들을 대하여 우리 위에 무너지라 하며 작은 산들을 대하여 우리를 덮으라 하리라

31 푸른 나무에도 이같이 하거든 마른 나무에는 어떻게 되리요 하시니라

32 또 다른 두 행악자도 사형을 받게 되어 예수와 함께 끌려 가니라

33 해골이라 하는 곳에 이르러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두 행악자도 그렇게 하니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34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 그들이 그의 옷을 나눠 제비 뽑을새

35 백성은 서서 구경하는데 관리들은 비웃어 이르되 저가 남을 구원하였으니 만일 하나님이 택하신 자 그리스도이면 자신도 구원할지어다 하고

36 군인들도 희롱하면서 나아와 신 포도주를 주며

37 이르되 네가 만일 유대인의 왕이면 네가 너를 구원하라 하더라

38 그의 위에 이는 유대인의 왕이라 쓴 패가 있더라

39 달린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이르되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하되

40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이르되 네가 동일한 정죄를 받고서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41 우리는 우리가 행한 일에 상당한 보응을 받는 것이니 이에 당연하거니와 이 사람이 행한 것은 옳지 않은 것이 없느니라 하고

42 이르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하니

4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시니라

 

오늘 본문은 골고다 언덕에서 십자가에 달리신 사건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고난의 은총이 여러분의 영혼 구원의 역사로 임하시기를 축언드립니다.

 

로마 군병들이 예수님을 끌고 갈 때에 더 이상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실 힘이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너무도 많은 고초를 겪으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쓰러지셨을 때에, “시몬이라는 구레네 사람이 시골에서 올라왔는데, 지나가는 시몬을 붙잡아서 십자가를 대신 지게 했습니다. 자신이 원하지 않는 십자가를 예수님 대신 졌지만, 구레네 사람 시몬은 가장 큰 은총의 복을 받은 사람으로 역사는 증언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골고다에 올라가실 때에 여자의 큰 무리가 뒤따라오면서 예수님의 십자가에 죽이실 것 때문에 울고 있었습니다. 이에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보라 날이 이르면 사람이 말하기를 잉태하지 못하는 이와 해산하지 못한 배와 먹이지 못한 젖이 복이 있다 하리라,, 그 때에 사람이 산들을 대하여 우리 위에 무너지라 하며 작은 산들을 대하여 위를 덮으라 하리라,, 푸른 나무에도 이같이 하거든 마른 나무에는 어떻게 되리요”(28-31)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해골이라는 골고다에 이르러 예수님과 함께 두 사형의 죄수도 끌려왔습니다. 예수님을 중심으로 좌우편에 두 죄수도 못이 박혔는데, 주님께서 아버지 하나님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34)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이렇게 십자가 위에서 죽어가실 때에, 군병들은 십자가에 달린 이들의 옷을 나누어 갖기 위해서 제비를 뽑고 있었고, 백성들은 구경하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의 관리들은 예수님을 비웃으며 저가 남을 구원하였으니 만일 하나님이 택하신 자 그리스도이면 자신도 구원할지어다라고 희롱하는 말을 합니다. 이에 군인들도 예수님을 희롱합니다. “네가 만일 유대인의 왕이면 네가 너를 구원하라.”

 

이런 상황에서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달린 행악자들 중에서 한 사람이 예수님을 비방하기를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고 말합니다. 그러자 다른 쪽에 있던 행악자가 그 사람을 꾸짖으며 주님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라고 간구합니다. 그러자 예수께서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오늘 우리는 성금요일을 맞이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를 위해서 십자가를 지셨다는 고백이 우리의 신앙입니다. 오늘 주님께서는 운명하셨고, 주일 새벽에 부활하실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를 주목하게 하는 두 사건이 있습니다. 그것은 구레네 사람 시몬이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강제로 십자가를 지게 된 사건과 십자가에서 죽어가면서 구원 받은 행악자의 구원의 사건입니다.

 

믿음을 가졌다는 것은 하나님의 선물로, 하나님의 부르심과 선택함을 받았음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께서 뜻이 계셔서 우리를 십자가의 믿음의 세계로 부르신 줄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신도 모르게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고 있습니다. 이렇게 십자가에 붙들린 우리들의 믿음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우리는 무엇을 간구해야 합니까?

 

*주님은 우리에게 너희와 너희 자녀들의 믿음을 위해서 울며 기도해 함을 가르쳐주십니다.

 

28절에, “예수께서 돌이켜 그들을 향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고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이여, 말세에 참된 믿음을 가진 자를 찾아보기 어렵다고 했습니다. 요즘 신앙생활하기가 너무 힘든 세대를 맞이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것은 예전처럼 먹을 것이 없어서도 아니요 물질이 없어서도 아닙니다. 지금 이 시대는 풍요의 시대입니다. 엄청난 물질의 풍요가 대한민국 땅을 덮었습니다. 그리고 편리한 세대요 살만한 시대입니다.

 

그런데 믿음을 지켜내기가 너무도 힘든 시기이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부요함을 자랑하면서 자신들의 마음을 세속적인 것들에 빼앗기고 있습니다. 심지어 교회에서 자랐던 그리스도인들의 자녀들까지도 세상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자신들이 보기에 교회는 재미가 없고 세상은 재미가 있어 보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교회에는 자신들의 필요를 채울 것이 없고, 세상은 더 많은 부와 명예와 권력을 공급하는 것 같기 때문입니다. 더 재미있는 것들이 많고 더 심오한 철학적 지식들이 많은 것 같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사탄은 우리와 우리 자녀들의 믿음을 흔들어 댑니다. 앞으로 더 악화된 상황이 계속될지 모르겠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맛을 보지 못하도록 세상은 더욱더 완강하게 교회를 핍박할지 모르겠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세속적인 마귀의 세력은 2000여 년 동안 교회를 박해해 왔습니다. 왜냐하면 지금이 말세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런 악한 세대 속에서 믿음을 지켜내지 못하고 발전시키지 못하면 ,앞으로 있게 될 심판을 견디어 낼 수 없다는 점입니다. 심판은 있습니다. 그리고 종말도 있습니다. 언제 이런 역사가 우리에게 불어닥칠지 모르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이런 악한 세상의 흐름 속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참된 믿음의 역사를 우리가 맛보고 우리의 자녀들이 맛보아서 참된 믿음을 지켜내는 것에 있는 줄 믿습니다. 자녀들의 믿음을 위해서 울면서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믿음을 위해서 울며 기도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이여, ‘하나님의 살아계심의 역사를 맛보기 위해서 교회를 위해서 울며 기도해야 할 줄 믿습니다. 성도의 눈물의 기도 없이 교회는 역사를 이루어내지 못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권능이 우리에게 나타나기 위해서는 위리 심령 깊은 곳으로부터 울려퍼지는 눈물의 선포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이 선포는 우리의 영혼과 자녀들의 영혼을 향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루어져야 할 줄 믿습니다.

 

영혼을 울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선포는 말세를 이겨내는 참된 믿음의 역사를 우리에게 허락할 줄 믿습니다. 이 은총이 여러분의 영혼에, 그리고 우리 교회 공동체 위에 함께 하시기를 소원합니다.

 

*세상은 한없이 교만합니다. 원래 세상을 교만이라고 말합니다. 세상은 교회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으로 인정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세상의 통치는 이미 그리스도께 돌아왔음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런 세상을 향하여 긍휼을 베푸시는 예수님의 기도가 우리의 기도가 되어야 합니다.

 

34절에,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시더라고 기도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어가시면서 자신을 핍박하고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는 이들의 모습이 너무도 가엽게 여기셨습니다. 예수님 자신은 사명을 완성하기 위해서 시자가에서 죽으시는 것이지만, 이들에게 임할 하나님 아버지의 진노는 이들이 감당할 수 없는 영원한 지옥의 심판이었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지금도 말합니다. “너나 잘하고 내가 살아가는 삶의 스타일에 대해서 참견하지 말라!” 오만한 말입니다. 교만한 말입니다. 그리고 자신감이 하늘을 찌릅니다. 그러나 이들 앞에 준비된 심판대 앞에서 이들이 이런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세상에 속하고 아직 구원 받지 못한 우리가 아는 사람들의 말들을 들어보십시오. “너나 잘하고, 나는 상관하지 말아라.” 어떤 면에서 옳은 말처럼 들립니다. 그러나 그들이 잠시 후에 받게 될 심판의 무서움 앞에서 우리가 그들의 말을 스쳐지나갈 수 있을까요?

 

사랑하는 여러분이여, 예수님께서 아버지 저들을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들이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라고 간구하시며 중보하셨던 것처럼, 우리 또한 그렇게 해야 할 줄 믿습니다.

여러분이여, 여러분의 사랑하는 자들의 영혼을 품으십시오. 그리고 깊이 기도하십시오. 영혼을 붙들고 하나님 아버지께 나아가십시오. 그리고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라고 간청하십시오. 주님께서 그 영혼을 붙드실 때까지 계속 강청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감동이 임하면, 이제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 영혼을 향하여 선포하십시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주님께서 허락하신 구원의 은총은 그 영혼에게 임할 지어다.”

 

그리고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그 영혼을 만나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시기 바랍니다. 주님께서 역사하셔서 그 영혼을 구원시키며 인도하실 줄 믿습니다.

 

이 기도의 역사가 우리의 사명인 줄 믿습니다. 우리 교회에 이 역사가 가득 임하시기를 소원합니다.

 

*십자가의 길을 따라가는 것을 신앙생활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신앙생활에도 두 가지 형태의 사람들이 보여지게 되는 것을 발견합니다. 우리는 이 두 모습에서 주의해야 합니다. 하나는 처음부터 끝까지 절망만을 이야기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또 한 부류는 구원의 역사를 간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42절에, “이르되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하니라고 말씀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서 죽음을 맞이하는 두 강도가 있었습니다. 한 사람은 예수님을 비방했습니다. 자신처럼 죽어가는 메시야를 향하여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라고 비방합니다. 이 사람은 절망합니다. 예수가 내 옆에 있는데도 자신의 죽음을 어찌할 수 없음에 분노합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비방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이여, 신앙생활하면서 비방하고, 절망하고, 부정적인 태도에는 구원이 임하지 않습니다. 만일 이런 성향이 있다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모두 도려내시기 바랍니다. 주님께 은혜를 구하시기 바랍니다. 내 영혼에 구원의 빛이 임하게 해달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또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자신이 죽을 죄인임을 마땅히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이처럼 죽으실 분이 아님을 잘알고 있었습니다. 자신이 보기에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셨습니다. 그러므로 강청합니다.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기억하소서.”

 

사랑하는 여러분이여, “나를 기억하소서라는 간구가 우리의 간구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어려움이 닥치고 환난이 닥치고 죽음이 닥쳐오더라도 끊임없이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면서 나를 기억하소서라고 기도하면, 주님께서 우리에게 낙원에 이르는 구원을 허락하실 줄 믿습니다.

 

이 강도에게 임한 은총을 바라보십시오. 이제 끝이 났습니다. 죽음이 앞에 있습니다. 사망을 피할 길이 없습니다. 그렇지만, “나를 기억하소서라는 믿음의 간구 한 마디에 그는 천국 백성이 되었습니다.

 

우리에게 오늘도 필요한 것은 이처럼 한 마디의 믿음의 간구인’, “나를 기억하소서가 되야 할 줄 믿습니다.

 

나아가는 말

오늘 우리는 성금요일을 지내면서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 당하심의 사건을 묵상하며 주님께 나아가고 있습니다. 말세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우리 자신의 영혼과 우리 자녀들의 영혼을 위해서 기도하는 시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에 허락된 구원과 죽음을 깨뜨리신 권능이 우리에게 임하게 해달라고 이 밤에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세상에 속해서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는 지옥의 심판을 향하여 가는 영혼들을 품고 불쌍히 여겨달라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영혼을 깊이 품고 기도하면 주님께서 우리에게 그 영혼의 구원을 허락하실 줄 믿습니다. 그리고 그 영혼을 향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시기 바랍니다. 그 영혼에 부활의 은총이 임할 줄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큰 절망이 우리에게 불어닥칠지라도 항상 주님을 바라보면서 나를 기억하소서라는 살아있는 믿음의 외침을 행하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구원의 은총이 여러분의 영혼과 가정과 사업터과 우리 교회에 그대로 임하실 줄 믿습니다.

 

이 십자가의 구원의 은총이 이 밤에 우리의 십자가 위에 그대로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아멘.

 

 

 

기도

사랑의 주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아버지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게 하신 은총에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주님, 우리 자신의 영혼과 우리 자녀의 영혼에 참된 믿음을 잃지 않도록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권능을 우리에게 허락하옵소서. 기도하게 하시고, 살아 있는 믿음 허락하셔서 매일 매일의 삶이 주님을 체험하는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의 사랑하는 자들이 세상에 속해 있습니까? 그 영혼들을 품고 기도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의 자비를 구하오니 그 영혼들을 주님의 품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신앙생활하면서 절망을 추구하고 부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가는 믿음이 되지 않게 하시옵소서. 우리의 믿음이 항상 주님만을 향하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없다는 확고한 믿음을 갖게 하옵소서. 십자가의 고난을 통해서 죽음의 권세를 깨뜨리시고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2018년 성금요일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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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펠러 어머니의 10가지유언


1. 하나님을 친아버지로 섬겨라.
2. 목사님을 하나님 다음으로 섬겨라.
3. 주일예배에는 본 교회에서 드려라.
4. 오른쪽 호주머니는 항상 십일조 주머니로 하라.
5. 아무도 원수를 만들지 말라.
6. 아침에 목표를 세우고 기도하라.
7. 잠자리에 들기 전 하루를 반성하고 기도하라.
8. 아침에는 꼭 하나님 말씀을 읽어라.
9. 남을 도울 수 있으면 힘껏 도와라.
10. 예배 시간에는 항상 앞자리에 앉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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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마임 영성 이야기] 지난호 신청샤마임멘토링2012.8.13 창간발행지심정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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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마임 영성 공동체에서 자신 있게 추천하는 '제자양육교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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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2주간이라는 매우 짧은 기간을 통해서 기독교인이 알아야 할 기본적인

신학과 진리를 공부하고 토론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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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주라는 짧은 기간이지만, 좀 더 깊은 이야기를 쉽게 접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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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자를 통해서 더욱 더 많은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세워져 가기를 소원합니다.

참고로 이 책자는 ' 샤마임 영성 공동체'의 '멘토' 훈련의 필수 과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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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샤마임 영성 공동체
글쓴이 : 팔라마스 보나벤투라 지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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