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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시카즘 연구-예수기도 ♣ 내 종 갈렙의 믿음
샬롬^^ 오늘도 주님의 은총이 여러분의 영혼 위에~^^
정말 오랫동안 쪽지 나눔을 쉬었습니다. 쉼이 필요했었나 봅니다.^^ 쪽지이 침묵을 행하면서 많은 은혜와 새로운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아니 좀 더 깊은 침묵 속에 들어가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초막 셋을 짓겠습니다'라는 고백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은총은 내려가야 함을, 그리고 다시 말씀의 사역이 시작되어야함을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지난 주간에 너무도 반가운 소식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그리스도교 교회가 기도했습니다. 남북정상회담이 은혜 가운데 성사되었고, 우리가 상상하지 못했던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하나님의 전적인 역사인 줄 믿습니다. 이제는 통일을 준비하는 기간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비전과 꿈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는 시기를 맞이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여, 이제 일어납시다. 그리고 이제 기도를 시작해야 합니다. 말씀을 따라 선포하며 하나님 나라의 임함을 전해야 합니다. 열방을 향한 민족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될 줄 믿습니다.
오늘 묵상은 민수기 14장 18-25절 말씀입니다.^^
18 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인자가 많아 죄악과 허물을 사하시나 형벌 받을 자는 결단코 사하지 아니하시고 아버지의 죄악을 자식에게 갚아 삼사대까지 이르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19 구하옵나니 주의 인자의 광대하심을 따라 이 백성의 죄악을 사하시되 애굽에서부터 지금까지 이 백성을 사하신 것 같이 사하시옵소서 20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내가 네 말대로 사하노라 21 그러나 진실로 내가 살아 있는 것과 여호와의 영광이 온 세계에 충만할 것을 두고 맹세하노니 22 내 영광과 애굽과 광야에서 행한 내 이적을 보고서도 이같이 열 번이나 나를 시험하고 내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한 그 사람들은 23 내가 그들의 조상들에게 맹세한 땅을 결단코 보지 못할 것이요 또 나를 멸시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그것을 보지 못하리라 24 그러나 내 종 갈렙은 그 마음이 그들과 달라서 나를 온전히 따랐은즉 그가 갔던 땅으로 내가 그를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의 자손이 그 땅을 차지하리라 25 아말렉인과 가나안인이 골짜기에 거주하나니 너희는 내일 돌이켜 홍해 길을 따라 광야로 들어갈지니라
모세가 중보하기 시작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노하기를 더디하시는 분이시며 죄를 분명히 심판하시는 분이십니다. 동시에 주님은 인자하심이 광대하시고 자신의 백성의 죄를 사해주시는 자비의 하나님이십니다. 이에 따라서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를 사해주시기를 기도하기 시작합니다. 그러자 주님께서 "네 말대로 사하노라"(20)라고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러자 주님께서 모세에게 죄는 사하되 그 죄의 대가는 치르게 될 것을 분명하게 말씀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이 죄의 대가는 "내 영광과 애굽과 광야에서 행한 내 이적을 보고서도 이같이 열 번이나 나를 시험하고 내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한 사람들"(22)을 향한 하나님의 진노하심이었습니다. 이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할 것입니다. 평생에 가나안 땅을 밟아보지 못하고 모두 광야에서 죽음을 맞이하는 대가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 다만 "내 종 갈렙"만은 이들과 달랐다라고 칭찬하셨습니다. 그리고 갈렙은 그 땅을 차지할 것임을 분명히 합니다. 그리고 이제 말합니다. 내일이 되면 가나안 땅과 반대 방향인 광야로 들어가라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가라 하시면 순종해야합니다. 그것이 최선의 길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특별히 "내 종 갈렙은 그 마음이 그들과 달라서"(24)라는 말씀에 은혜를 받았습니다. 마음이 달라야 합니다. 불순종의 사람들의 마음과 하나님 사람들의 마음은 달라야 합니다. 불순종의 사람들은 어떤 이적과 표적이 나타나도 그것을 믿을 수 없다라고 표현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들은 단 한 마디의 말씀에도 '감동'하고 '순종'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것이 갈렙의 믿음이었습니다. 갈렙은 그의 믿음을 따라 가나안 땅을 충분하게 차지할 수 있음을 선포했습니다. 믿음대로 승리할 것임을 분명하게 증거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불순종의 백성들은 열 번이나 하나님을 시험하는 습관이 여전히 그들의 몸에 배어 있어서 '불신앙'의 태도를 택하게 됩니다. 순종은 기적을 낳습니다. 그리고 마음이 하나님을 향한 전적인 믿음을 가진 자는 분명히 그것을 취하게 되어 있습니다.
어느 날 팔라마스 보나벤투라 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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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 ♣ 록펠러 어머니의 10가지유언
1. 하나님을 친아버지로 섬겨라.
2. 목사님을 하나님 다음으로 섬겨라.
3. 주일예배에는 본 교회에서 드려라.
4. 오른쪽 호주머니는 항상 십일조 주머니로 하라.
5. 아무도 원수를 만들지 말라.
6. 아침에 목표를 세우고 기도하라.
7. 잠자리에 들기 전 하루를 반성하고 기도하라.
8. 아침에는 꼭 하나님 말씀을 읽어라.
9. 남을 도울 수 있으면 힘껏 도와라.
10. 예배 시간에는 항상 앞자리에 앉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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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마임 두 가지 방향성'에 대한 질문에 대한 지심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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