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24시간은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시간이다.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모든 시간을 가치있게 보내고 있지는 못하다.
남편을 향한 기도와 자녀를 향한 기도들
아내로, 어머니로 살아가면서 때론 힘겨운 시간들이 있다.
하지만 여자이기에 그 속에서 가치를 찾는다.
언젠가는 자신의 위치에서
본인의 몫을 해낼때야 비로서 안심할까?
살아간다는 것은 지금의 고통을 등에지고
훗날의 삶을 기대하는 것인가!
지금 이순간의 삶은 추억으로 기억되며
역활을 잘했을 때는 후회가 없는 것일까?
살아간다는 것은 아쉬움의 연속이며,
기대의 연속이겠지.....
살아간다는 것은// 평화의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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