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침묵이 걸린 한용운 생가에서.....
싸릿문 아래에 있는 청개구리를 바라보며.....
싸릿문에 앉아 있는 청개구리...
방문 앞에 걸린 님의 침묵 액자....
집 뒷편으로 가면 우물물이 있다.
그곳에서 두레박을 이용해 물을 길러올리고 있는 큰 딸....
하늘에서 비가 내리네.... 어~어~~
생가를 조금 떨어진 곳에서 찍어 보았다.
걸어다니고 싶어요....
날 내려주세요!!!
흐흐흐 ~
인간은 누구나
행복하길 원하고
자유와 평화를 원한다.
생가 옆쪽에 펼쳐진 아름다운 커다란 꽃나무 앞에서. ....
아직 뭔지 몰라도 훗날 도움이 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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