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마임 영성 공동체
주님과 동행하는 아름다운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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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지심 정목사입니다.
1. 샤마임의 영성수련을 함께 할 연구원 혹은 수련회원을 모집합니다.^^
『 지 심 』
영성 연구회원(혹은 수련회원)은 '이단'및 사이비 단체의 분들은 들어오실 수 없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샤마임의 영성수련은 교회의 사역을 돕고 하나님 나라를 추구하는 사람들의 모임임을
다시 한 번 밝히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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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샤마임 후원회원을 모집합니다.
샤마임은 '선교사님'과 '문화선교사님', '샤마임 사역자' 분들을 기도와 물질로 후원하고자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하여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다음의 주소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사항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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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나눔
헌신하는 자녀로 키울 때에
우리는 자녀에게 실력을 갖추고
세상을 지배하라고 가르친다.
뭔가 교육의 방향이 잘못된 것 같다.
가르치고 배우는 것보다 이유와 방향이 더욱 중요하다.
세계은행 총재가 된 김용 씨의 어머니는 늘 아들에게
“개같이 공부하면 짐승 된다!”
“1등보다 위대한 무엇에 도전하라!”라고 가르쳤다.
미국에서 하버드대학 그룹과 빈민층 삶을
추적한 결과 마약, 알코올 중독자의 분포가 비슷했고,
영재집단인 IQ 145 이상 되는 1,528명의 삶을
90년간 추적한 결과 딴 집단과 비슷하게
성공한 사람과 실패한 사람의 비율이 나타났다고 한다.
-김병삼 목사의 설교 ‘열정과 전략이 만날 때’에서-
http://cafe.daum.net/shamaimprayer/ArJB/1640
좋은글 바로가기) http://cafe.daum.net/shamaimprayer/ArJB/1440
이번 주 좋은글 리스트
다
단순한 삶 http://cafe.daum.net/shamaimprayer/ArJB/1551
당신을 거울삼아 열심히 살겠다 http://cafe.daum.net/shamaimprayer/ArJB/1369
더 깊이 사랑하는 법 http://cafe.daum.net/shamaimprayer/ArJB/1464
더 나은 희생 http://cafe.daum.net/shamaimprayer/ArJB/1645
더위를 이긴 자 http://cafe.daum.net/shamaimprayer/ArJB/1535
더 중요한 요청 http://cafe.daum.net/shamaimprayer/ArJB/1586
도덕적인것 이상의 목표 http://cafe.daum.net/shamaimprayer/ArJB/1445
돈을 낙엽처럼 태운다 http://cafe.daum.net/shamaimprayer/ArJB/1515
돌로 자기를 치지 말라 http://cafe.daum.net/shamaimprayer/ArJB/1329
똑바로 서게 하시는 http://cafe.daum.net/shamaimprayer/ArJB/1332
두려움 http://cafe.daum.net/shamaimprayer/ArJB/1554
두 번 산다 http://cafe.daum.net/shamaimprayer/ArJB/1347
도사리의 죽음으로 http://cafe.daum.net/shamaimprayer/ArJB/1364
땅과 같은 사람이 되게 하소서 http://cafe.daum.net/shamaimprayer/ArJB/1394
들꽃처럼 http://cafe.daum.net/shamaimprayer/ArJB/1642
뜻을 같이 하는 동지 http://cafe.daum.net/shamaimprayer/ArJB/1581
둥글게 사는 사람 http://cafe.daum.net/shamaimprayer/ArJB/1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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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로고스 신학회에 대한 소식
이번 주 학문과 나눔의 방에 올라온 글
|
'율법의 세 가지 용도'의 발견과 그 발전 역사 |
위의 전체 내용 바로가기) http://cafe.daum.net/shamaimprayer/IHMQ/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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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 샤마임 영성 공동체의 후원 선교사 소식
베트남 김영관 선교사님 http://cafe.daum.net/shamaimprayer/LG7l/1
김기성 멕시코 선교사님 http://cafe.daum.net/shamaimprayer/I4Yi/7
임채일 인도 선교사님 방 http://cafe.daum.net/shamaimprayer/LAaw/2
한국청소년사역연구소 http://cafe.daum.net/shamaimprayer/ImRA/1
베트남 김영관 선교사님
* KBS 1TV 한민족 리포트 "라이따이한의 아버지, 김영관 목사" 2005-12-25 (Sun)
사진설명:이원재 선교부 총무, 세선협 김종수 회장, 김진두 박사와 함께...
베트남은 수난의 역사로 얼룩진 나라다. 한때 중국과 프랑스 그리고 일본의 식민 지배를 받았다.
그리고 지난 1965년부터 1975년까지 무려 10년 동안 베트남 전쟁을 치뤘다.
식민 지배와 치열한 전쟁을 치룬 나라지만,
호치민 시는 한때 동양의 파리라 불렸을 만큼 그 풍경이 아름답다.
열대 몬순 기후가 이곳의 아름다움을 유지시키는 원동력이다.
휴멘 직업 기술학교는 호치민 시 깡남탕땀 거리에 있다.
학교 규모나 시설 또한 호치민 시에 있는 기술학교 중에서
최고를 자랑한다. 학생들 역시 스스로 공부하기 위해서 찾아온 만큼 미래에 대한 설계가 야무지다.
실업률이 심각한 베트남 사회에서 이 학교를 다니는 한인 2세의 취업률은 100%다.
휴멘 직업 기술학교의 이 같은 위상은 바로 김영관의 열린 교육관이 자양분 역할을 했다.
그리고 그 열린 교육의 목적은 베트남 한인 2세들에게 아버지의 나라를 정확히 알리는 데 있다.
베트남 전쟁은 제2차 세계대전 후 최대 규모로 치러진 전쟁이다.
미국과 사이공 정권은 자유민주주의를 내세워 베트남을 지켜내려 했고 베트콩은 사회주의를 고수해서
남북 베트남을 통일시키려 했다.
한국과 베트남의 인연 역시 전쟁의 포화 속에서 맺어졌다. 약 35만 명에 달하는 한국군이
자유수호라는 이름으로 베트남 전쟁터에 파병됐다.
세계 최강의 미국은 베트남 전쟁에 막대한 화력과 병력을 쏟아부었다.
10년이나 계속됐던 베트남 전쟁은 미국의 패배로 끝났다.
그것은 곧 베트콩의 사회주의와 그들이 희망했던 민족 독립운동의 승리로 끝났다.
한국은 베트남 전쟁에 참여했다. 10년 동안 35만 명의 군인이 파병됐고,
동시에 수많은 산업 전사들이 베트남 전쟁터에서 외화를 벌어들였다.
10년 동안 약70만 명의 한국 남성들이 베트남을 드나들었고, 수천 명의 한인 2세들이 태어났다.
한가지 주목할 건 한인 2세의 80%가 군인이 아닌 일반 근로자의 혈육이라는 사실이다.
종전 후 힘닿는 대로 자신들의 2세를 구했던 미국과 달리 한국은 그 어떤 대책도 없이 그들을 남겨두고 귀국길에 올랐다.
베트남 전쟁통에 태어난 한인 2세들은 어느새 30대 전후가 됐다.
김영관이 이들을 알게 된 건 10년 전이다.
말로만 듣던 라이따이한들과의 만남은 김 목사에게 충격, 그 자체였다.
예상외로 그 수가 많았고 그들 대다수가 곤궁한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었다.
김영관도 아이를 낳아 키운 사람이다.
부모가 자식을 낳았을 때, 어떤 책임이 따라야 하는지 모를 리 없었다.
분명 아버지는 있었지만 아버지의 사랑을 모르고 자란 한인 2세들이다. 돕고 싶었다.
그래서 이들의 아버지가 돼서 아버지의 사랑이 무엇인지 품에 보듬어 안고 내리 사랑을 나눴다.
누구를 도울 만큼 부자는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베트남으로 건너와 한인 2세들을 돕기 시작했다.
그 시작이 친아버지와의 화해, 그 출발이라고 확신했기 때문이다.
김영관은 마흔이 넘도록 무역 회사를 다니며 평범한 사람으로 살았다.
아무 불편도 불만도 없었지만 그 편안함이 오히려 숙제처럼 여겨졌다.
마흔 다섯 살이 되던 해에 그 좋아하던 술 담배를 끊고 신학 대학에 입학했다.
'왜 사는가?', '다른 삶의 방식은 없는가?'라는 의문을 신앙으로 풀고 싶었다.
신학대학을 졸업한 후 태국에서 선교사로 활동했다.
그리고 우연치 않게 베트남에 왔다가 한인 2세들의 고단한 삶을 목격하게 됐다.
1990년 2월에 마침내 김영관은 아내와 함께 베트남으로 왔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남은 삶을 보내고 싶었다.
당시에 베트남과 한국은 국교정상화 전이었다.
더구나 사회주의 국가에서 선교 활동이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그러나 베트남 입국 목적은 선교 활동이 아니었다.
바로 방치된 듯 살아가는 한인 2세들을 돕고자 했던 게 가장 큰 이유였다.
지금으로부터 10년 전, 김영관 부부는 그렇게 베트남에서 새 삶을 시작했다.
10년 전 베트남 호치민 시는 암흑의 세계였다.
세 시간 간격으로 전기가 나갔고, 휴지는 물론이고 비닐 생산조차 못했다.
한인 2세 가족들의 삶은 더욱 비참했다. 당장 오늘 하루의 끼니를 걱정하는 집이 대다수였다.
2세들의 교육은 아예 생각지도 못했다.
그래서 김영관은 한국 선교 단체에 이 사실을 알리고 후원을 간절히 부탁했다.
한인 2세들을 찾기 위해서 베트남 남부 지역을 떠돌았다.
그렇게 해서 1,400명이나 되는 한인 2세들을 찾아냈고, 그 과정을 통해서 한 가지 깨달음을 얻었다.
누구를 돕는다는 건 조심스러운 일이다.
돕는 자의 선의가 절대적이라 해도 받는 입장에선 쉽게 상처받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들을발로 뛰어다니며 찾기에는 시간이 모자랐다. 그래서 가능한 모든 방법을 다 동원했다.
그리고 아직도 베트남 남부 지역 전화번호에 매년 빠지지 않고 한인 2세를 찾는 광고가 실리고 있다.
그리고 나서 한인 2세들을 찾아낼 때마다 족보를 만들었다.
한인 2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근거로 가족사와 생활 형편들을 파악해서 족보에 꼼꼼히 기록했다.
김영관의 이 같은 작업이 알려지기 시작하자 도움을 요청하는 청원서가 날아들기 시작했다.
자신의 피붙이를 찾아달라는 아버지의 편지도 한국에서 날아왔다.
김영관은 학교 안에 교실 한 켠을 막아 살고 있다.
하지만 이것조차도 과분하다고 느낄 때가 한두 번이 아니라고 한다.
옛날에는 부엌도 없는 방 한 칸을 얻어 생활했다.
밥은 숯불을 피워서 했으며 밥상이 없어 신문지를 깔아놓고 그날그날 끼니를 이어갔다.
있는 것보다 없는 게 훨씬 많았다. 마음고생에 몸 고생까지 겹쳐 아내는 병을 얻었다.
베트남에서 급한 대로 수술을 받았으나 병원 시설과 의료 수준의 낙후로 사경을 헤매게 되었다.
그래서 응급처지를 하고 비행기를 타야 하는 목숨을 건 시련도 겪어야 했다.
악조건은 고루 다 갖춘 상태에서 김영관은 학교 건립을 추진해 나갔다.
처음엔 교실 하나 달랑 벌려서 한국어를 가르쳤다.
한편으로 학교 건립을 위해서 백방으로 뛰어 다녔으나 결과는 늘 똑같았다.
'자선을 빙자한 돈벌이다.', 'cia의 스파이다.', 온갖 중상 모략이 뒤따랐다.
하루가 멀다하고 베트남 공안 당국에 불려 다니며 곤욕을 치루기도 했다.
그 모든 것들을 뛰어넘게 해준 건 세월이다.
오랜 시간동안 김영관을 지켜본 베트남 공안 당국은 결국 김영관을 돕기 시작했다.
우선 호치민 시 깡망탕땀 거리 700백여 평의 땅을 학교 부지로 기증했다.
베트남에선 처음으로 외국인에게 반공립, 반사립 형태의 설립 허가도 내줬다.
사회주의 국가에서 그런 일이 있으리라곤 아무도 예상치 못했다.
베트남은 외국인들에게 영주권을 내주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3개월에 한번씩 비자를 재발급 받아야 체류가 가능하다.
그러한 베트남 당국이 김영관 부부에게 영주권을 발급해줬다.
영주권 발급은 김영관에 대한 베트남 당국의 믿음을 상징한다.
학교 부지는 호치민 시 재개발 예정 지역이다.
유치원에서부터 대학까지 지어서 이곳을 휴멘 복지타운으로 만들고자 했던 김영관의 장기적 계획이
이곳을 선택하게 된 이유가 된다.
호치민 시가 기증한 땅에 건평 600평 규모의 현대식 건물 5층 건물을 올렸다.
공사비는 한국에 있는 베트남 사회복지 선교회와 백문현 감독, 그리고 뜻을 함께 한 수많은 사람들이 물심양면으로 도왔다.
김영관은 그 뜻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학교 이름을 인간적인 사랑을 뜻하는 휴멘이라고 지었다.
학생들의 면학 분위기는 자유롭다.
개인마다 전공은 다르지만 모든 직업 과정을 고루 학습함으로써 사회 진출의 폭을 넓혀 놓았다.
열린교육을 통해서 한국계 베트남 2세들의 사회 진출을 보다 적극적으로 도왔다.
학교 생활은 사회주의식 교육의 특성인 엄격한 규율과 동시에 김영관이 추구하는 공동체 정신의 조화로 이루어진다.
끊임없는 인성교육을 통해서 학생들 모두에게 주인의식을 갖도록 한다.
그 교육을 통해서 후원자들에 대한 감사함과 희생 정신의 겸허함을 스스로 깨우치도록 한다.
김영관이 찾아낸 1,400여 명의 라이따이한이다.
친아버지가 못한다면 뜻 있는 민간인이라도 나서서 책임져야 할 일이기 때문이다.
라이따이한이란 피가 섞인 한국인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김영관 은 이들을 한국계 베트남 2세라고 부른다.
이들은 아버지의 책임, 아버지의 사랑으로부터 버려진 아이들이다.
이 아이들에게 아버지의 사랑을 가르친 김영관은 한국계 베트남 2세 1,400여 명 아이들의 아버지다.
출처:엠파스 한국학 디지탈 >역사와 인물> 세계속의 한국인 2005-12-25 (Sun)
라이따이한의 아버지, 김영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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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사 아 자 차 카
근심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10가지 충고
1. 근심만 하지 말고 문제를 생각하라.
2. 의도적으로 부정적인 시각을 긍정적인 면으로 바꾸라.
3. 근심할 때 가장 필요한 것은 용기를 주는 일이다.
4. "희망이 있다"고 생각하라. (그러면 실제로 상황이 바뀐다)
5. 염려를 더 이상 과장시키지 말라.
6. 누군가에게 근심을 털어놓아라.
7. 근심 속에 빠지지 말고 긴 안목으로 보라.
8. 마음속에 하나님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 채우라.
9. 일을 계획하고 더 규칙적으로 되라.
10. 내게 근심이 있다면 남에게도 근심이 있음을 알라.
ⓒ김형모<마음의 고통을 돕기 위한 10가지 충고3>
자
자상한 아버지가 되기위한 11가지 조언들 http://cafe.daum.net/shamaimprayer/HCxK/679
좋은 습관을 기르기 위한 10가지 충고 http://cafe.daum.net/shamaimprayer/HLHP/1659
좋은 대화법 11가지 http://cafe.daum.net/shamaimprayer/HLHP/1820
지혜를 열어주는 삶의 십계명 http://cafe.daum.net/shamaimprayer/HLHP/1690
자기발전을 위한 10가지 충고 http://cafe.daum.net/shamaimprayer/HLHP/1698
자녀를 최고의 CEO로 만드는 교육법 http://cafe.daum.net/shamaimprayer/HCxK/648
자녀양육을 위한 25가지 원리 http://cafe.daum.net/shamaimprayer/HLHP/1798
젊어지는 비법-불노 12계명 http://cafe.daum.net/shamaimprayer/HLHP/1784
재혼가정 행복비결 5계명 http://cafe.daum.net/shamaimprayer/HCxK/633
주 안에서 자녀 양육 십계명 http://cafe.daum.net/shamaimprayer/HLHP/1737
주일학교 교사의 10가지 결단 http://cafe.daum.net/shamaimprayer/DrG5/363
전유론, 귀속
(Appropriation)
1. 로마 가톨릭과 개신교 스콜라 신학자들은 전통적으로 삼위일체의 세 위
격 간의 유일의 진정한 차이는 상호간의 관계의 차이밖에는 없다고 논증하였다.
성부의 부성은 성자와 성령으로부터 성부를 구분해 주고, 성자의 자성은 성부와
성령으로부터 성자를 구분해 주며, 성령의 영성은 성부와 성자로부터 성령을 구
분해 준다. 세 인격이 공통의 본질(essence)을 소유하므로 하나님의 모든 속성
(attributes)고 행동들(전지, 편재, 창조, 구속, 성화)도 이 세 분이 공유하고
계신다. 그러나, 때로 우리는 세 분이 공유하고 있는 어떤 특정한 성격이나 성
질을 한 위격에 귀속시키는 것이 정당하다고 느낄 때가 있다. 즉, 한 위격이
세 분에 공통된 어떤 성질을 전유하는 것이다. 전유는 세 가지 방법으로 분류
될 수 있다: (1) 하나님의 행동과는 별개의 내적 본성과 관계된 것들, (2)하
나님의 행동과 관계된 것들, (3) 그 행동의 결과와 관련된 것들. 그러나 전통
적으로 삼위일체의 각 위격은 하나님의 모든 행동을 완전히 공유하므로(라틴어
로는 opera trinitatis ad extra indivisa sunt), 전유론은 결국 성령의 발출(
processions) 교리와 같이 하나님의 본성 내에서의 관계들로 축소되고 만다.
2. 어떤 이름들과 행동들과 특성들을 삼위일체의 세 위격(Person)에게 각
각 구분하여 돌리는 것이 '귀속'이라고 불린다. 그러나 신의 세 위격은 모든
점에서 동등하며, 이러한 특성들을 세 위격에게 구분하여 적용시키는 것은 단지
그러한 특성들을 이해하는 것을 도우려는 의도에서다. 예를 들면 전능(omnip-
otence)은 특히 아버지의 특성인 것으로 생각되고, 지혜는 아들의 특성인 것으
로 생각되며, 사랑은 성령의 특성인 것으로 되는 것이다. '귀속' 개념은 초기
기독교의 삼위일체에 대한 가르침에 나타나 있다. 귀속 개념은 성경에서 특히
바울서신들에서 나타나며, 가장 초기의 신조와 가장 초기의 예배식문들에 나타
나 있다. 이 귀속 개념은 동방교회와 서방교회의 모든 교부들에 의해서 받아들
여졌으며, 중세기의 스콜라 철학자들에 의해서 복잡한 체계로 발전되었다. 프
랑스의 철학자이며 신학자인 피터 아벨라르(Peter Abelard, 1079-1142년)는 귀
속된 특성들이 단지 한 위격에만 속한다고 주장하였는데, 이 견해는 1140년 센
스 회의에서 정죄를 받았다. 귀속 개념은 어떤 신적 위격에 신적 본질이 실제
로 수반되어 있다는 사실을 배제하려는 의도에서 되어진 것은 아니라는 풍부한
증거들이 있다.
귀속은 순전히 무작위적 행위는 아니며 또한 완전히 무의미한 것도 아니
다. 인간은 심지어 신의 계시의 내용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도 인간이 피조물로
부터 형성한 인간의 개념들과 관념들을 사용해야만 한다. 그러므로 삼위일체의
다른 위격들에 대한 지식도 피조물과 이러한 위격들의 유사성(그러나 제한되어
있긴 하지만)을 통해서만 얻어질 수 있다. 인간의 질서에 속한 어던 그러한 특
성들을 앎으로써 개체적인 신의 인격성(the individual divine personality)을
인식할 수 있다. 그러한 인식이 비록 불완전하지만 각개의 하나님의 위격들에
대한 어떤 특별한 인식을 가져다 준다.
무한한 능력과 특히 창조는 성부에게 귀속시키고, 진리와 지혜와 우주의
질서는 성자에게 귀속시키고, 선과 사랑과 인간의 성화는 성령에게 귀속시키는
것이 통례이다. 세 하나님의 위격 전부가 동등하게 세상을 창조하였고 섭리하
였으며, 이 세 위격 전부가 동등하게 진리와 지혜와 선과 사랑인 반면에, 이 귀
속 개념은 그들의 개별적인 성격에 대한 가능한 가장 좋은 통찰력을 준다.
그런데 그리스도의 인성은 귀속이 아니다. 하나님의 제2 위격은 실제로
인성을 소유하였다. 그러나 성부와 성령은 이 인성을 소유하지 않았다. 또한
몇몇 신학자들에 의하면 성령과 인간의 영혼 사이에 특별한 관계가 있다는 것이
다. 이러한 관계는 성령에게 해당될 것이나 성령에게 귀속될 수는 없는 것이
다.
<참조: 군주론, 로고스, 발생, 발출, 삼위일체, 양태론, 영-성령, 인격, 자성,
종속설, 페리코레시스, 필리오쿠에>
우림과 둠밈(Urim and Thummim)
우림 = 기본 어근은 <히, 오르='빛나다'>(사역동사 '빛나게 하다') (문자적으로, 또 은유적으로) :- x새벽, 영광스러운, 밝히다, (밝다, 밝히다, 비추다, 비친, 밝혀진), 불붙이다, 빛나다에서 유래하여, 빛나는 것들이 모여서 복수가 되어 <히,우림 = 빛들>로 복수형이 되어졌습니다.
둠빔 = <히,투밈='완전>은 복수형임', '온전함'; 상징적으로 '번영'; 보통 (도덕적으로) '무죄':- 전부, 흠 없음, 완전함(한), 기본 어근 <히,타맘='완성하다>에서 유래' 좋거나 나쁜 의미에서, 문자적으로나 상징적으로, 타동사로나 자동사로(다음과 같이 사용됨):- 완수하다, 그치다, 완전히【지나가다】, 소모하다, 이루었다, 끝나다(그만두다), 실패하다, 충분하다, 없어지다, ×다 있다, 완전하다, 소비하다, 총계하다, 정직
흉패 = 기본 어근 '내포하다', 또는 '번쩍이다 ,
아마 (우림과 둠밈을 담은) '주머니', 또는(보석들이 박혀있는 것과 같이) '부요함', 대제사장의 '목에 거는 것'으로만 사용됨 :- 흉패
우림과 둠빔은 복수형으로 빛들과 완전한 흉패는 내포다하다 번쩍이다로 그 해석이 되어져 있습니다.
한글 성경에서 보여 주는 글을 사용하여 그 말씀을 전달하게 되면 이렇게 말을 표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제사장의 가슴에 있는 흉패를 두어서 흉패속에 우밈과 둠빔을 넣는 것으로요,
그런데 히브리어의 뜻을 살펴보면 우림은 기본 어근인 오르(빛나다)의뜻을 가지고 있는 복수형으로 빛들이(우림)어져 있음으로,살펴 보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여기서 빛나는 것이 무엇인지.... 성경의 말씀은 각 사람의 내면의 의식속에 들어와서 그 말씀이 불꽃으로 되살아나서 마음의 밭을 태우게 될때는 옛 구습의 사건들이 빛나는 것들로 고침을 받게 될 것입니다.
또한 빛들의 말씀이 뭉쳐지면 내면의 의식은 새롭게 만들어져서 그것이 완성(둠빔)이를 것입니다.
말씀이 완성에 이르면 그 말씀이 머리의 인식에 머물지 않고 가슴(내면의 의식에 포함되어져) 일치감을 맏보아야 할 것입니다. 진리는 머리(지식)로 알아서 내면(지혜)의 의식으로 변형시켜서 언행일치 된 삶을 발견 하여야 할 것입니다.
위 글 전체 보기) http://cafe.daum.net/shamaimprayer/AlF0/419
마 1:16
동정녀의 탄생
오늘 말씀은 동정녀를 통해서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탄생하셨음을 분명히 하는 말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어떻게 ‘남자’를 알지 못하는 처녀가 ‘아이’를 낳을 수 있느냐는 질문을 던집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동정녀의 탄생을 마치 지어낸 허구로 이야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천지를 창조하신 조물주이시기 때문에 결코 불가능한 일은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 편에서는 불가능하지만, 하나님 편에서는 너무도 쉬운 일입니다. 우리의 믿음도 이와 같습니다. 우리는 믿음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기적을 체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의 주목을 끄는 것은 “마리아에게서 그리스도라 칭하는 예수가 나시니라”라고 말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나시니라”라는 단어의 어원을 살피면, “에겐네대”라는 단어를 썼습니다. 보통 인간적인 결합을 통해서 아이를 낳을 때에는 “겐나오”라는 단어를 일관적으로 쓰는 헬라적인 습관이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마태복음은 이러한 “겐나오”가 아닌, 인간은 단지 출생을 위한 수단으로써 존재했음을 알리는 “에겐네대”라는 단어를 씀으로, 성령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마리아의 몸 속에서 잉태되셨음을 강조한 것입니다. 성경은 동정녀를 통해서 그리스도되신 예수께서 오셨음을 분명히 합니다. 이와같이 여러분의 심령에도 분명한 믿음이 있다면, 불가능한 일들이 가능하게 되어지는 기적으로 다가오는 역사들이 일어나게 될 줄 믿습니다. 아멘.
어느 날 새벽, 지심
영적 성숙의 개념
# 영적 성숙의 정의
영적 성숙이란 무엇인가? 영적 성숙의 문제는 바로 하나님을
체험하는 길을 가는 것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영적 성숙이란
참된 인간이 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참된 인간성의 회복에로
내려감을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는 참된 성숙의 길이 시작되는
것이다. 이것을 위해서 우리들에게 요구되어지는 것은 겸손이다.
우리는 겸손을 통해서 참된 인간성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된다.
왜냐하면 영적으로 성숙한다는 것은 바로 나무가 나무다워진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고, 이것은 바로 하나님을 닮는 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영적인 성숙은 자기 자신이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참다운 자신이 될 때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는 것이고,
이것이 바로 영적 성숙의 목표가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겸손의 문제는
바로 다른 무엇이 되려는 것이 아닌 자기 자신의 되는 문제이기에,
영적 성숙에 있어서는 필수적인 요소인 것이다. 우리는 영적 성숙의
여정을 통하여 인격의 성장을 체험할 수 있고, 이를 통해서 아직
우리 안에 미성숙된 정서 수준을 발견케 되며, 이를 통해서 우리의
신체와 모든 전인적인 부분에까지 하나님의 신성한 치유가 일어남을
체험하게 된다. 왜냐하면 이러한 현상이 있어야만 영적 성숙은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영적 성숙의 문제는
신앙의 여정에서 매우 중요하다. 다시 말하지만 이것은 자기를 아는 것이기
때문이고 자신을 아는 것은 곧바로 하나님을 닮아 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참자아를 발견하는 능력이 인간에게 없다는 것이 문제로 떠오른다.
인간에게는 참자아를 발견할 능력이 없고, 오직 하나님을 통해서만
이 참자아는 우리에게 발견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은총은,
인간의 능력 밖의 일이기에 우리에게 요구되어지는 것은 바로 이 비밀을
얻을 수 있는 열쇠인 ‘믿음’을 갖음으로써 얻어질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 믿음으로 시작된 영적 여정의 출발은 ‘명상(기도)’을 통해서 우리에게
깨달음으로 오게되는 것이다. 이것은 내면의 세계를 탐험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이러한 내면의 세계를 탐험하는 것은 우리에게 믿음이라는 것을
요구한다. 우리에게 믿음이 있을 때, 이 믿음은 우리에게 거룩해짐을 통한
구원의 문제를 이루게 한다. 이 믿음이 우리에게 영적 성숙을 이루게 하는
근본적인 이유는, 하나님 안에서 참자아를 발견하게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발견은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변형하여 가는 것을 허락하게 되는데,
이것이 영적 여정의 첫 번째 목표가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믿음을 통한 영적 성숙의
여정이란, 여정 속에서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요 10 : 30)라고 말씀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배우는 것이고 깨달아 알아 가는 여정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영적 성숙의 여정은 그리스도와의 개인적인 사랑이 깊어지면서 발전해 간다.
그러나 영적 여정 속에서 하나의 사실을 발견하게 되는데, 그것은 우리 자신이
발견하는 자아가 진정한 참 자아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이같은 당황스러운
사실 앞에서 우리에게 요구되어지는 것은 ‘자기부인’이다. 즉 자신의 능력으로는
영적인 성숙을 이룰 수 없음을 깨닫고, 자신을 하나님께 내어 드리고 맡겨드릴 때
영적 성숙은 시작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영적 성숙은 바로 자신의 참 모습을
인식하고, 자신의 할 수 없음을 인정하고 그대로 하나님께 맡겨 드릴 때 영적인
성숙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생겨나는 것이다.
바로 이 인식의 시작, 성숙의 시작이 가능하게 하는 태도를 ‘겸손’이라고 한다.
겸손은 우리에게 가장 위대한 자유를 가져다주게 된다. 영적 성숙은 우리에게
진정한 자유를 가져다주는 것이다. 왜냐하면, 참자신이 회복되지 않는 삶은
거짓된 삶 속에서 자신을 참자신으로 인식하고 사는 것이기에 이것은 거짓자아를
참자아로 인식하며 사는 것이고, 이 삶은 거짓이기에 이 삶에서 말하는 자유도
또한 거짓자유로서 우리를 얽매이게 하는 것일 뿐이기 때문이다.
즉 “겸손 그 자체는 우리 자신을 실제 있는 그대로 아는 진실한 앎이요 깨달음”이기
때문이다.
거짓자아는 온갖 충동이 일어나게 하고, 그 유혹 속에 거하도록 하여서 죄로부터의
참 자유를 빼앗기게 만든다. 그러므로 이같은 자신의 의지에서 나오는 온갖 충동을
제어하게 된다면, 그 사람은 이 세상에서부터 영원한 아름다움을 어느 정도 감지하기
시작하고, 그 아름다움을 누리는 자유를 얻게 되는 것이다. 이 세상에서의 삶 속에서
아름다움을 누리고 자유를 갖게 하는 것은 바로 영적 성숙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다시 말해서 영적 성숙이란, 이런 의미에서 하나님과 일치를 이루는 것으로써,
이 일치는 바로 깨달음의 일치를 의미하는 것이다. 즉 영적 성숙이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참자아가 완성되어 지는 것으로 깨달음의 일치에 이르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지심-
*** 본 주제는 월간 Church Growth(교회성장) 별책 부록, "설교뱅크"(2010년 1월호부터)에 연재될 것을 회원들을 위하여 원본을 미리 올려 놓는 것입니다.
히브리인 예수님과 바울”
- 히브리적 사유체계로 성경을 읽어라!(I) -
김재진 교수(전 계명대 교수, 현 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 겸임교수)
I. 왜 히브리적 사유체계로 성경을 읽어야 하는가?
설교자가 설교준비 하기 위하여 설교본문을 분석하고 해석할 때, 가장 거침돌이 되는 것은 성경에 대한 설교자의 예비지식이나, 성경의 원어에 대한 지식, 혹은 설교자의 성경해석 능력이 아니다. 이러한 것은 오히려 2차적인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설교자뿐만 아니라, 신학자 그리고 일반평신도에게 이르기까지, 성경을 읽고 이해하는데 있어서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것은, 오히려 독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선험적 전이해, 혹은 사유체계’이다. 즉 성경을 기록한 사람들이 가지고 있었던 ‘사유체계’와 독자가 가지고 있는 ‘사유체계’가 서로 일치하지 않는 점이다. 더 자세히 말하면, 성경을 기록한 사람들의 사유체계는 ‘히브리-셈적’ 사유체계 혹은 사고방식이다. 그러나 오늘날 서구전통의 교육을 받은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그리스-인도게르만적’ 사유체계 혹은 사고방식을 갖고 성경을 읽는다. 그러나 이 두 가지 사유체계는 서로 아주 엄격히 구분되어 있다.
그러나 그리스 알렉산더Alexander 대왕이 지중해 연안과 팔레스틴 및 고대 근동을 점령한 이후로는 유럽 문화사에 두 가지 사유체계가 혼합 내지는 종합 - 때로는 히브리-셈적 사유체계가 상당부분 그리스 사유체계와 융합 혹은 모형변형Paradigmawechsel 양식으로 - 되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현상을 가리켜 많은 학자들은 ‘헬레니즘 기독교’(스토아 철학과 신新-플라톤주의, 그리고 Lxx(구약성경의 70인 번역본)의 출판, 알렉산드리아의 필로Philo에 의한 성경의 최초의 알레고리적 해석 등) 혹은 ‘기독교의 헬레니즘화’라고 특징지어 말한다. 예컨대 이러한 점을 불트만R. Bultmann은 ‘기독교의 헬라화’로 이해하고 있다. 그래서 교리사와 교회사를 통해서 볼 때, 어느 한쪽을 강조하는 - 그것이 어느 쪽이든 - 사람들에 의해서 신학적 논쟁은 쉬지 않고 계속되어 왔다. 예컨대 아우구스티누스Augustinus와 같은 학자는 두 사유체계를 아주 잘 종합 또는 융합하여 ‘보편적 교회catholic church’의 신학을 기초하는 데 공헌하였다. 그러나 반면에, ‘안디옥’ 학파와 ‘알렉산드리아’ 학파는 서로 그들 자신들의 일면적인 진리만 주장한 나머지, 그 중 어느 한파가 학문의 장에서 퇴출되는 결과를 낳았다. 예컨대 ‘안디옥’ 학파는 예수 그리스도의 양성(신성과 인성)을 분리시켜 ‘인성’을 강조한 반면에, 알렉산드리아 학파는 예수 그리스도의 양성을 혼합시켰다. 그래서 초기 보편적 교회는 두 가지 견해를 모두 배척하고 이들이 주장하는 기본요소만 진리로 수용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양성을 기독교의 교리로 선포하였다.(451년 칼케톤 신조에서 예수는 참신 참인간vere deus, vere homo라고 고백하였다)
그런데 마르틴 루터M. Luther의 종교개혁과 문예부흥Renaissance을 통하여 그리스-인도 게르만적, 바꾸어 말하면 아리스토텔레스의, 사유체계에 기초하여 발전된 중세 스콜라Scholar 철학적 신학에 반기를 든 히브리-셈족 사유체계가 새롭게 부각되었다. 예컨대 미켈란제로의 동적動的 조각품은 조화된 고전적 그리스 조각품과 비교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갈릴레오 갈릴레이(Galileo Galilei, 1564-1642)의 물리학과 아리스토텔레스의 물리학이 서로 비교되었다. 즉 미켈란제로(Michelangelo, 1475-1564)의 동적 조각품은 조화를 강조하는 그리스 고전적 조각품을 대신하게 되었고, 칼릴레오의 물리학은 아리스토텔레스의 물리학을 대신하게 되었고, 루터의 하나님 중심의 신학과 신앙을 강조하는 종교개혁 신학은 아우구스티누스로부터 시작하여 토마스 아퀴누스(Thomas Aquinas, 1225 - 1274)에 이르는 그리스 철학적 신학을 대신하게 되었다. 즉 루터의 사상과 종교성은 가톨릭교회의 시각적 관조적 경건성에 반하여, 다분히 동적이고 청각적이었다는 점에서 히브리-셈적 사유체계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문제는, 오늘날 성경을 읽는 독자들 가운데는 - 신학자, 목회자 그리고 평신도를 막론하고 - 대부분 어느 사상이 히브리-셈적이고, 어느 사상이 그리스-인도게르만적 사유체계인지를 세심하게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그래서 서양문화 혹은 서양사상 - 더 자세히 말하면, 그리스-인도게르만적 사유체계 - 으로 교육받은 대부분의 독자들은 자신의 교유한 ‘사유체계’를 - 대부분 도덕적 혹은 인과응보적因果應報적 사유체계를 - 가지고 성경을 읽고 이해하고 있다. 그러나 성경의 증언을 바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 가능한 한 그리고 필수적으로 - 성경을 기록한 사람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성경에서 증언하고 있는 인물들의 - 예컨대 아브라함으로부터 모세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와 사도 바울에 이르기 까지 - 사유체계에서 성경의 증언을 읽을 때, 성경의 증언하는 바의 내용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다. 비록 오늘날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성경에는 그리스적 사유체계와 히브리적 사유체계가 서로 종합 혹은 융합되어 나타나고 있지만, 성경이 증언하고자 하는 내용을 바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히브리적-셈적’ 전통의 사유체계를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구약의 저자들은 모두 히브리인이요, 신약의 저자들도 사도 바울을 비롯하여 모두 히브리인이었으며, 무엇보다도 예수 그리스도가 히브리인이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정확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히브리인의 사유체계’ 속에서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이해해야 한다. 그렇다면 히브리적 사유체계 혹은 인지구조가 구체적으로 어떠한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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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 Gogh's Painting-" Fall" ●
( 고흐의 명작 - 가을 )
Vincent van
Gogh(born 1853 - died 1890)
Dutch Post-Impressionist painter, printmaker & draftsman
고흐는 워낙 유명한 인물이고 생전의 삶이 널리 알려져 있기 때문에
그의 작품세계 역시 쉽게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고흐는 네데란드 화가로서의 기질은 남달랐지만 어려운 환경과 조건 속에
많은 갈등을 겪게 됩니다.
또한 자신의 작품관에 따라 여러 지역으로 이동을 하였는데..가족이나 친구들과
떨어져 있던 삶은 외로움 그 자체였죠. 고흐가 후에 귀를 자르고 -
고갱과의 의견충돌이 주원인이지만심적인 부분과 주변 환경의 영향도 컸습니다 -
고흐의 권총자살을 하게 된 것도 어려운 삶과 외로움에 대한 결과물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는 다른 일반적인 인상파 화가들과는 달리 美를 위한 미술보다는 현실 그대로를
자신의 심정과 시각을 표현하기 위한 미술을 하였습니다.
많은 작품들은 동생 테오에게 적은 편지와 연결된 작품입니다.
난 이렇게 이런 곳에서 살고 있다는 표현이었겠죠.
대표적인 작품들은 그 생의 마지막에 많이 나왔는데..특히 열네송이 해바라기의
걸작을 남겼는데 해바라기는 그가 동경하는 태양을 표현한 것이기도 하며
자신의 굳은 신념이기도 했습니다.
전체 작품과 해설 바로가기) http://cafe.daum.net/shamaimprayer/AstD/222
살아 계신 하나님은 선교하는 하나님이시다
존 스토트
-오늘날 전 세계 수많은 사람이 기독교 선교 활동을 극도로 반대하는 이유
①선교가 민족 문화의 결속력을 약화시켜 정치적 분열을 조장한다고 생각한다.
②예수만 믿으라고 주장하기 때문에 종교적으로 편협하다.
③선교하는 사람들을 교만한 제국주의자라 한다.
④그리스도께 회심시키려 하면 사생활 침해라고 거절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반드시 선교의 근거가 무엇인지 이해해야 한다. 그래야 세상
사람들의 오해와 반대에 굴하지 않고 용감하면서도 겸손하게 선교 사역을 끝까지 해나갈
수 있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성경적 그리스도인들은 성경에서 동기를 발견해야 한다.
우리는 성경이 하나님과 그분의 뜻에 대한 계시라고 믿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선교적
목적에 대한 증거는 성경 전체에 충분히 나타나 있다. 여기에서는 구약을 집중적으로 살
펴볼 것이다.
아브라함을 부르심
-4000년 하나님이 아브람을 부르셨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창 12:1-3)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복합적인 약속을 하셨다. 하나님의 목적 전체가 여기에
요약되어 있다.
하나님의 약속의 배경
-창세기 12장은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라는 말로 시작된다. 이 말은 성경 전체를
여는 열쇠다. 창세기 1-11장은 이 말이 나오기까지 서론 역할을 하고, 성경 나머지 부분들은
이 말에서 이어져 이 말을 성취하는 내용이다.
-여호와는 누구인가? 그분은 태초에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고, 자신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만들어 창조사역의 정점을 완성한 바로 그 여호와이시다. 우리는 성경이 이 세상이
아닌 우주에서 시작된다는 것, 그리고 팔레스타인이 아니라 온 세상에서, 택함받은 종족의
아비인 아브라함이 아니라 인류의 아버지인 아담에게서 시작된다는 사실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된다. 하나님은 우주와 땅, 모든 인류의 창조주이시다. 그분을 부족 신으로 전락시켜서는
안된다.
-하나님은 한 사람과 그 가족을 통해 땅의 모든 족속에게 복 주려고 그들을 택하셨다.
우리는 기독교를 여러 종교 중 하나인 것처럼 말해서는 안된다. 하나님을 여러 신들 중
하나로 여겨서는 안된다. 오직 한 분, 살아계시고 참되신 하나님만이 우리 주가 되시며,
그 하나님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히 최종적으로 자신을 계시하셨다.
선교의 기초는 유일신론이다.
-창세기는 한 하나님이 만물을 창조하시고 또한 그분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창조하신
것에서 시작해, 우리가 창조주께 반역하는 것으로, 그리고 반역하는 피조물들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으로 이어진다. 하지만 여자의 씨가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고 ‘짓밟게’
하리라는 최초의 복음 약속(창 3:15)이 이루어지면서 그 심판에서 구원받는다.
-그 다음 여덟 장(창세기 4-11장)은 타락한 사람들이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에게서 점차
소외되는 비참한 결과를 묘사한다. 여기까지가 하나님의 부르심과 약속이 아브라함에게
임하기까지의 배경이다.
-그러나 창조주 하나님은 인간을 버리지 않으셨다. 오히려 한 사람과 그 가족을 불러내어
그들뿐 아니라 그들을 통해 온 세상에 복음을 주겠다고 약속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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