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샬롬^^ 수요일 아침입니다.

1.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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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실수에도 무효화되지 않는 언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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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세기 12:10 - 12:20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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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요약] 가나안 땅에 기근이 들어 아브람이 애굽으로 내려갑니다. 아브람은 자신의 목숨을 구하고자 바로 앞에서 아내 사래를 누이라고 속입니다. 하나님은 사래를 아내로 삼은 바로에게 큰 재앙을 내리십니다. 아브람은 아내와 모든 소유를 이끌고 애굽에서 나옵니다.
10 그 땅에 기근이 들었으므로 아브람이 애굽에 거류하려고 그리로 내려갔으니 이는 그 땅에 기근이 심하였음이라 11 그가 애굽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그의 아내 사래에게 말하되 내가 알기에 그대는 아리따운 여인이라 12 애굽 사람이 그대를 볼 때에 이르기를 이는 그의 아내라 하여 나는 죽이고 그대는 살리리니 13 원하건대 그대는 나의 누이라 하라 그러면 내가 그대로 말미암아 안전하고 내 목숨이 그대로 말미암아 보존되리라 하니라 14 아브람이 애굽에 이르렀을 때에 애굽 사람들이 그 여인이 심히 아리따움을 보았고 15 바로의 고관들도 그를 보고 바로 앞에서 칭찬하므로 그 여인을 바로의 궁으로 이끌어 들인지라 16 이에 바로가 그로 말미암아 아브람을 후대하므로 아브람이 양과 소와 노비와 암수 나귀와 낙타를 얻었더라 17 여호와께서 아브람의 아내 사래의 일로 바로와 그 집에 큰 재앙을 내리신지라 18 바로가 아브람을 불러서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나에게 이렇게 행하였느냐 네가 어찌하여 그를 네 아내라고 내게 말하지 아니하였느냐 19 네가 어찌 그를 누이라 하여 내가 그를 데려다가 아내를 삼게 하였느냐 네 아내가 여기 있으니 이제 데려가라 하고 20 바로가 사람들에게 그의 일을 명하매 그들이 그와 함께 그의 아내와 그의 모든 소유를 보내었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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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정상담과 회복
아이들을 키우며 하루하루 자신과의 전쟁과도 같은 날들을 보내고 있었다.
첫아이를 임신한 후부터 물도 제대로 마시지 못하는 심한 입덧으로 2여년의 짧은 교사직을
접고 지금까지 육아와 가사를 생활의 중심으로 살아왔다.
아이들은 내게 너무 예쁘고 소중한 존재들이지만 하루 24시간 거의 누구의 도움도 없이
그 모든 보살핌이 내 몫인 이상, 나는 정신적 육체적 한계를 뼈저리게 느끼고 있었다.
(실제로 3~4주에 한 번 정도는 머리부터 발가락까지 쑤시고 아픈 몸살을 앓았다.)
그로 인한 스트레스는 고스란히 내 눈앞에서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나만을 의지하는
우리 아이들에게로 향했다.
그리고 뒤이은 죄책감은 더욱 큰 스트레스가 되었고 내게 절망감을 안겨주었다.
방송을 들은 후, 문제를 풀어가는 데 도움이 되어준
『소리를 지르는 엄마, 귀 막는 아이들』은 아이들에게 소리를 지르는 일이 그들의
영혼에 얼마나 부정적 영향을 끼치는가 하는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게 해주었다.
또한 소리 지르기 쉬운 상황들이 대부분 여러 가지 일이 한꺼번에 닥칠 때 일어난다는
사실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나니 현재로선 부족하고 자신이 없지만 하나님께 기도하고
노력한다면 소리 지르는 일을 멈출 수 있겠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다.
또한 『말 때문에 받은 상처를 치유하라』는 우리가 단지 겉으로 크게 드러나는
소리 지르는 습관만 없앤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며 우리의 모든 언어습관
(비웃음, 조롱, 놀림, 불친절한 말, 험담, 무관심한 침묵, 심지어 가벼운 농담과 유머)이
특히 어린 자녀들에게는 평생 지울 수 없는 깊은 상처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이었다.
나도 어렸을 때 엄마로부터 받은 말의 상처를 지금도 잊지 않고 간직하고 있던 터였다.
그러나 내가 엄마를 이해하고 용서하기도 전에 이미 내 아이들에게 거칠고 상처 입히는
말들을 내뱉고 있었다.
이 책은 나의 전체적인 언어습관을 돌아보게 했고,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소리 지름이나
끊임없는 잔소리가 아니라 아이들을 있는 그래도 인정해주는 것, 칭찬과 격려,
그리고 진심에서 우러난 충고임을 알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함께 기도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계획들을 세우고, 다시 실수하면서 또 기도했다.
문득 ‘내가 언젠가부터 아이들에게 거의 소리를 지르지 않고 있구나’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할렐루야! 하나님이 주신 내 개인의 작지만 소중한 깨달음을 함께 나눌 수 있다면 감사하겠다.
갓패밀리를 통해 앞으로 하나님이 변화시킬 나의 삶을 더욱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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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소리지르는엄마귀막는아이들+말때문에받은상처를치유하라 | | 그레이스 케터만 + 팻 홀트 | 미션월드 | |
아이를 키울 때 부모로서 자제력이 부족하다고 종종 생각하세요?
엄마로서 때로는 아이들에게 소리를 지른 경험이 있었나요?
아이들을 키우면서 지치고, 때로는 아이들을
올바로 훈육할 자질이 부족하다고 생각한 적은 없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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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샤마임 영성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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