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Q.T ♣ 암탉의 날개 아래
샬롬^^ 오늘도 주님의 품 안의 은혜가 여러분의 심령 가운데~^^
인류에게 희망이란 존재할까요? ^^ 피의 역사, 차취의 역사, 그리고 불평등의 세상을 우리는 접합니다. 그런데 이런 불평등과 잔혹한 역사의 뒷편을 살피고 있노라면, 그 모습이 바로 '나'의 모습임을 깨닫게 됩니다. 아담이 선악과를 허용했던 그 순간부터 지금까지 인류는 희망이 없이 서로가 서로를 잡아 먹는 삶을 살아왔다 해도 과언은 아닌 것 같습니다. 남보다 더 우위에 있기를 원하는 마음이 사라지지 않는 이상 인류에게 희망이란 존재할 수 없겠지요. 가장 높은 곳을 추구하는 바벨탑의 인류에게 예수 그리스도는 가장 낮은 곳의 구원을 보여주셨습니다. 가장 낮은 곳, 생명은 가장 깊고 낮은 곳에 있습니다.^^
오늘 묵상은 마태복음 23장 37-39절 말씀입니다.^^
37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38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려진 바 되리라 39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예루살렘을 향한 예수님의 처절한 몸부림이 느껴지는 대목입니다. 주님께서 한탄하십니다. 아니 하나님께서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한탄하십니다. 예루살름은 선지자를 죽였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파송된 자들을 돌로 쳤습니다. 왜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파송했을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품 안으로 새끼들을 모으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마치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 같이 그렇게 하나님의 품 안에서 품고자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품 안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집니까? 그곳에는 안전에 거하는 역사가 있습니다. 쉼이 있습니다. 그리고 따뜻함이 있습니다. 그곳은 매우 안락한 곳이요, 영혼의 성장이 있는 곳입니다. 새끼 닭들은 어미의 날개 아래에서 '어미 닭'으로 성장해 가는 것입니다. 예루살렘에 주님의 성전이 세워졌고, 그곳에서 온전하게 언약의 방식대로 이스라엘은 성장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이를 예루살렘, 즉 이스라엘이 거부했습니다. 이 대가로 예루살렘은 황폐하게 됩니다. 이 황폐함으로부터의 회복은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허락되지 않을 것임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날개 아래에 모으는 하나님의 역사 앞에서, 아직도 인류는 주님의 날개 아래에 모이는 것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영성의 시대가 시작되었습니다. 수 많은 영성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점은 이 영성의 모습들 중에서 상당수는 '하나님의 날개 밖'에 있는 것들입니다. 이런 것들은 어떤 느낌이나 삶의 풍요로움을 추구할 뿐, 진정한 영성이라 볼 수 없는 사이비적 영성입니다. 주님의 말씀 안으로 들어와야합니다. 주님의 은혜 안으로 들어와야 합니다. 모여지고 모아지는 영혼이 복됩니다.
어느 날 지심
----------------신-----------앙-----------------생---------------활------------ ♣ 록펠러 어머니의 10가지유언
1. 하나님을 친아버지로 섬겨라. 2. 목사님을 하나님 다음으로 섬겨라. 3. 주일예배에는 본 교회에서 드려라. 4. 오른쪽 호주머니는 항상 십일조 주머니로 하라. 5. 아무도 원수를 만들지 말라. 6. 아침에 목표를 세우고 기도하라. 7. 잠자리에 들기 전 하루를 반성하고 기도하라. 8. 아침에는 꼭 하나님 말씀을 읽어라. 9. 남을 도울 수 있으면 힘껏 도와라. 10. 예배 시간에는 항상 앞자리에 앉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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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마임 두 가지 방향성'에 대한 질문에 대한 지심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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