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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Q.T ♣ 공평과 정의의 하나님 사람!
샬롬^^ 오늘도 주님의 평강이 여러분의 심령 위에~^^
공평과 정의가 무너져버린 이 나라의 현실 앞에서 온 국민이 치를 떨며 괴로움에 빠져 있습니다. 어찌해야 할지 모두들 넋을 잃고 있습니다. 부끄럽고 챙피하고 몸둘바를 모르겠다는 표현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정치하는 이들의 졸렬함에 갖가지 풍자의 이야기들이 나돌았지만, 지금 국민의 대표였던 최고 상징의 문제 앞에서는 풍자조차 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아니, 분노 이상의 말을 할 수 없습니다. 지금 이 나라에는 참된 하나님의 사람이 필요합니다. 성경의 정신으로 깨어 경성하여서 참됨과 거짓됨을 분별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이 각 곳에 필요합니다.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다만 하나님께서 아직 이 민족과 함께 하시기 때문에, 이제는 하나님의 공평과 정의를 나타낼 사람들이 각곳에서 일어나서 이 나라를 바로 세워가야 할 것입니다. 이 일을 위해서 온 교회는 합심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샤마임에 함께 하시는 여러분들께서도 이 일을 위해서 함께 기도했으면 합니다.
1. 하나님의 공평과 정의로 이 땅이 새로워지게 하옵소서! 2. 하나님의 영이 충만한 거룩한 땅이 한반도가 되게 하옵소서! 3. 이번 대통령의 사건이 조속히 해결되게 하시오며, 국정이 흔들리지 않게 하옵소서! 4. 위정자들의 정신이 올바로 세워지게 하시고, 교회가 새롭게 되게 하옵소서! 5. 북한의 악한 정권이 도발하지 못하게 하옵소서! 6. 세계 열강들이 한반도를 통해서 자신들의 이익을 따지지 못하게 하옵소서! 7. 온 국민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자비와 은혜를 허락하옵소서! 8. 온 국민의 마음에 회복을 주시고, 다시 한 번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자긍심이 세워지게 하옵소서! 9. 이번 사건으로 한국경제가 흔들리지 않게 하옵소서! 10. 한민족을 정결하게 하시고 새롭게 하시오며 하나님의 사람들이 각 곳에서 일어나서 이 나라의 기반이 더 튼튼해지게 하옵소서!
오늘 묵상은 레위기 19장 13-18절 말씀입니다.^^
13 너는 네 이웃을 억압하지 말며 착취하지 말며 품꾼의 삯을 아침까지 밤새도록 네게 두지 말며 14 너는 귀먹은 자를 저주하지 말며 맹인 앞에 장애물을 놓지 말고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15 너희는 재판할 때에 불의를 행하지 말며 가난한 자의 편을 들지 말며 세력 있는 자라고 두둔하지 말고 공의로 사람을 재판할지며 16 너는 네 백성 중에 돌아다니며 사람을 비방하지 말며 네 이웃의 피를 흘려 이익을 도모하지 말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17 너는 네 형제를 마음으로 미워하지 말며 네 이웃을 반드시 견책하라 그러면 네가 그에 대하여 죄를 담당하지 아니하리라 18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본문의 말씀은 마치 산상수훈을 읽는 듯한 느낌이 들게 만듭니다. 이웃을 억압하지 않고, 착취하지 말며 품삯을 제때 주며, 장애인들에게 배려하는 사람이 되며, 재판할 때에 공평해야 하며, 백성이나 이웃을 비방하지 말며, 형제를 마음으로라도 미워하지 말며,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고, 이웃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을 사랑함 가이 하라는 명령의 말씀입니다. 왜 이것들을 지켜야 할까요? "나는 여호와니라!"(18) 다른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 자신이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여호와를 섬기는 자로서 마땅이 하나님의 영광을 세상에 나타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를 세상에 보여야 하며, 온 삶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하는 사명이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대한 감사의 찬송이라 볼 수 있습니다.
특별히 오늘 깊이 다가오는 구절은, "가난한 자의 편을 들지 말며 세력 있는 자라고 두둔하지 말고"(15)라는 부분입니다. 놀라운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사람은 무엇을 하든지 공평해야 하며 정의로와야 합니다. 마치 저울추와 같이 '불쌍하다'고 해서 판단이 굽어지거나 세력이 있는 권력가라 해서 '이익'을 생각하며 좋은 판결을 내려서는 안 됩니다. 물론 재판관에 대한 말씀의 부분이지만, 이 말씀은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나타나는 관계의 판단에서도 동일하게 적용이 됩니다. 사람들과 어떤 일을 하거나 판단할 일이 생겼을 때에, 그 사람의 의견에 대해서 불쌍하다고 동정해서는 안 되며 세력 있는 사람이라고 해서 그 사람의 편에 서서 두둔해서도 안 됩니다. 하나님 앞에서 정의로움을 따져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사람의 덕이며, 공의를 실현시키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이어야 합니다. 때로는 이 일이 너무 힘들어지기도 하지만, 그러나 정의와 공의를 자신의 삶에 중심으로 세워둔 사람에게 참된 하나님의 사람들이 함께 하게 되는 것입니다. 정의와 공의가 없는 곳에 모인 자들은 시정잡배(市井雜輩)들일 뿐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어느 날 지심
----------------신-----------앙-----------------생---------------활------------ ♣ 록펠러 어머니의 10가지유언
1. 하나님을 친아버지로 섬겨라.
2. 목사님을 하나님 다음으로 섬겨라.
3. 주일예배에는 본 교회에서 드려라.
4. 오른쪽 호주머니는 항상 십일조 주머니로 하라.
5. 아무도 원수를 만들지 말라.
6. 아침에 목표를 세우고 기도하라.
7. 잠자리에 들기 전 하루를 반성하고 기도하라.
8. 아침에는 꼭 하나님 말씀을 읽어라.
9. 남을 도울 수 있으면 힘껏 도와라.
10. 예배 시간에는 항상 앞자리에 앉아라.
하루한장 성경을 읽자! -성경읽기표 성경도표. 성경읽기표 성경역사와 세계사
'샤마임 두 가지 방향성'에 대한 질문에 대한 지심의 답변
ⓞ지심 정경호 words more... 샤마임 출판신청 일백교회,일백선교200원운동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