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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시카즘 연구-예수기도 ♣ 건너와서 도우라!
샬롬^^ 오늘도 주님의 평강이 여러분과 함께~^^
하나님의 일들을 하다보면 주께서 만나게 하시는 분들이 있음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리고 마난게 된 분을 통해서 필요한 부분이 보충되어짐을 보게 됩니다. 이번에 샤마임 ConQ.T 형성 세미나를 진행하면서 느낀 점은, 내 힘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이 전혀 없었다는 점입니다. 사람을 모집하는 부분에서부터 음식을 하는 부분 등등의 문제들이 무척 복잡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이 모든 것들을 다 이루어가셨습니다. 제가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을 아버지의 방식으로, 그리고 그분께서 필요하신 사람들을 불러모으시고 그 안에 은혜를 허락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나의 뜻대로 무엇인가를 행하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나의 뜻은 하나님의 역사를 보지 못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묵상은 사도행전 16장 6-10절 말씀입니다.^^
6 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그들이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으로 다녀가 7 무시아 앞에 이르러 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하지 아니하시는지라 8 무시아를 지나 드로아로 내려갔는데 9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이르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10 바울이 그 환상을 보았을 때 우리가 곧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바울의 2차 전도여행은 1차 때와는 약간 다른 코스로 이루어지게 됩니다. 왜냐하면 성령께서 간섭하셨고, 성령께서 인도하셨기 때문입니다. 성령께서 바울에게 아시아에 내려가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브루기아와 갈라디아 땅을 다녀가면서 무시아 앞에 이르게 됩니다. 여기에서 행선지에 대한 논쟁들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행선지에 대한 논쟁은 큰 문제가 아닙니다. 중요한 문제는 바울이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서 움직이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밤에 환상을 바울이 보게 됩니다.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이르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9)라는 환상을 보면서 바울은 이것이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방법임을 깨닫게 됩니다. 초대교회 당시만 해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환상과 꿈으로 많이 나타나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이때에는 신약의 말씀이 형성되기 전이었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사도 바울은 꿈과 환상과 환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며 나아갔습니다. 그리고 이 마게도냐 사람의 환상을 보면서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는 모습을 보이게 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라가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했기 때문입니다.
오늘은 특별히 "건너와서 도우라"(9)라는 말씀이 가슴에 다가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때로 우리가 전혀 생각하지 않았떤 방법으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주님의 뜻은 항상 예상치 못한 부분들을 새롭게 사역에 포함시킵니다. 사역자들의 당혹감은 전혀 생각하지 않은 일들이 발생할 때입니다. 그리고 이 생소한 일들이 놀랍게도 더 효과적이며 더 적절했음을 깨달을 때, 역시 하나님의 일은 주님의 방법대로 행하여야 함을 깨닫게 됩니다. "건너와서 도우라"라는 메시지 앞에서 힘쓰는 바울의 모습에서, 우리에게 주어지는 당황스러운 일들에 대해서 기도하고 확신이 되었다면, '힘써서' 그 일을 이루려는 노력이 우리에게 필요함을 깨닫습니다. 순종은 힘쓰고 애씀을 동반합니다. 그리고 모든 일은 하나님께서 행하시고 인도하십니다. 우리는 그 인도하심 속에서 우직하게 노력하고 힘쓰는 것만 감당하면 되는 것입니다.
어느 날 보나베투라 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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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 ♣ 록펠러 어머니의 10가지유언
1. 하나님을 친아버지로 섬겨라.
2. 목사님을 하나님 다음으로 섬겨라.
3. 주일예배에는 본 교회에서 드려라.
4. 오른쪽 호주머니는 항상 십일조 주머니로 하라.
5. 아무도 원수를 만들지 말라.
6. 아침에 목표를 세우고 기도하라.
7. 잠자리에 들기 전 하루를 반성하고 기도하라.
8. 아침에는 꼭 하나님 말씀을 읽어라.
9. 남을 도울 수 있으면 힘껏 도와라.
10. 예배 시간에는 항상 앞자리에 앉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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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마임 두 가지 방향성'에 대한 질문에 대한 지심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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