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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시카즘 연구-예수기도 ♣ 믿음의 열심과 착한 일의 열심
창24:10-27
들어가는 말 주님께서 오늘 이 새벽에 성령 충만함을 여러분에게 허락하셔서, 믿음의 열심과 착한 일에 대하여 열심을 냄으로 하나님의 복을 받아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오늘 본문은 아브라함의 명령으로 아들 이삭의 아내를 데리러 메소포타미아로 간 아브라함의 종의 기도와 응답의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아브라함의 종이 메소보다미아의 나홀의 성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녁 때쯤에 우물에 앉아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그 기도의 내용은 “오늘 나에게 순조롭게 만나게 하사 내 주인 아브라함에게 은혜를 베푸시옵소서”라고 시작한 기도는 물을 달라하면 그 소녀가 낙타까지 물을 먹이는 착한 일을 하는 사람이면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이삭의 신부감임을 믿겠다는 것이었습니다. 이 기도의 내용은 그렇게 쉽지 않은 내용입니다. 왜냐하면 나그네에게만 물을 주는 것도 쉽지 않은데, 그 나그네의 낙타까지 물을 줄 정도의 착한 심성을 가진 여인은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아무튼 아브라함의 종이 그렇게 기도를 마치자 마자 “아브라함의 동생 나홀의 아내 밀가의 아들 브두엘의 소생”인 “리브가”가 우물에서 물을 길러서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의 종이 ‘마주 달려가서’ “청하건대 네 물동이의 물을 내게 조금 마시게 하라”라고 부탁을 합니다. 그랬더니 아브라함의 종의 기도대로 리브가가 아브라함의 종과 및 낙타까지도 물을 주는 착함을 보여줍니다. 리브가가 달려가서 아브라함의 낙타까지도 물을 먹이는 착한 행실을 보입니다. 이는 아브라함의 종이 기도했던 것과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이에 아브라함의 종이 자신의 기도에 응답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주님의 사랑의 역사와 신실하신 인도하심의 역사를 찬양하게 됩니다. 우리는 이같은 본문의 말씀 앞에서 다음과 같은 영적 교훈을 얻게 됩니다. 첫째, 아브라함의 종은 자신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순조로운 만남’을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사명을 맡은 그리스도인들도 ‘순조로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며 인생을 살아가야 합니다. 12절 말씀에 “그가 이르되 우리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여 원하건대 오늘 나에게 순조롭게 만나게 하사 내 주인 아브라함에게 은혜를 베푸소서”라고 기도합니다.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입니까? 아브라함의 종 엘리에셀의 이 신실한 믿음의 모습을 통해서 하나님은 순조롭게 리브가를 만나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본문의 말씀을 보면서 성경 말씀이 분명히 아브라함의 종이 기도하매 리브가를 만나게 되었음을 강조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 의미는 무엇입니까? 신자의 인생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반드시 필요한 줄 믿습니다. 이 인도하심의 역사와 함께 인생을 살아가는 자가 복된 자인데, 이러한 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시시때때로 하나님께 간구하며 나아가는 기도가 필요할 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기도하기를 바라시며, 이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하나님께서 인도하심을 분명하게 보여주시기를 원하시고 바라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여러분의 인생의 여정을 여러분 혼자 걸어가지 마시고, 모든 순간 순간을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브라함의 종은 기도함으로 하나님의 순조롭게 만나게 하시는 은혜를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기도는 생명의 줄과 같습니다. 주님과 통하는 생명의 밧줄이 기도이기에 이 기도의 끈을 놓치지 않아서 하나님으로부터 생명과 영생을 공급받는 언약의 사람들이 다 되시기를 축언드립니다. 두 번째로, 우리는 본문에서 두 사람을 만납니다. 한 사람은 아브라함에게 충성하는 종이요 한 사람은 이삭의 아내될 리브가인데, 이 두 사람의 공동점은 ‘열심이 있는 자’들 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열심이 있어야 합니다. 17절 말씀에 “종이 마주 달려가서 이르되 청하건대 네 물동이의 물을 내게 조금 마시게 하라”라고 기록하고 있고, 20절에 “급히 물동이의 물을 구유에 붓고 다시 길으려고 우물을 달려가서 모든 낙타를 위하여 긷는지라”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재미있는 표현을 접하게 됩니다. 그것은 “달려가서”라는 표현입니다. 아브라함의 종도 기도를 마치자 마자 “달려가서” 처녀에게 물을 달라 청합니다. 그리고 이 부탁을 받은 리브가도 “달려가서” 일을 행합니다. 여기에서 ‘달린다’는 표현에 대하여 성서의 주석학자들의 공통적인 해석은 “열심이 있다”라고 말들을 합니다. 즉 아브라함의 종은 ‘충성스러움의 열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에게 추엇하는 신실한 일꾼이었기에 그는 걸어서 행할 수 없었습니다. 충성하는 자였기에 마지막까지 달려가서 일을 행하였습니다. 반면에 리브가는 “착한 일”에 ‘열심’이 있었던 사람이었습니다. 리브가는 선하고 착한 일을 행하는데 열정을 가지고 나갔던 사람입니다. 그러했기에, 하나님은 리브가를 이삭의 아내로 정하셨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이여, 그러므로 여러분의 믿음에도 이같은 ‘열심’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언제나 축복의 역사는 ‘열심’이 있는 곳에 임합니다. 하나님의 성령 강림의 사건도 ‘기도의 열심’이 불붙었을 때 임했습니다. 그리고 신앙의 성장도 열심히 특심일 때 분명하게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 ‘열심’으로 하나님의 복을 받는 여러분이 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셋째, 아브라함의 종은 자신의 기도를 들어주셔서 순적하게 이삭의 아내를 찾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의 기도와 찬양을 드렸습니다. 이렇듯이, 그리스도인의 삶에도 이같은 감사의 기도와 찬양의 모습이 넘쳐나야 합니다. 26-27절에 “이에 그 사람이 머리를 속여 여호와께 경배하고,, 이르되 나의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나이다 나의 주인에게 주의 사랑과 성실을 그치지 아니하셨사오며 여호와께서 길에서 나를 인도하사 내 주인의 동생 집에 이르게 하셨나이다 하니라”라고 찬양과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우리를 향하신 뜻은 이 종의 경배와 찬양의 모습과 같이, 범사에 감사한는 모습일 줄 믿습니다. 감사의 입술에 하나님의 기뻐하심이 임하시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종은 분명히 기도했습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즉시 응답하셔서 리브가를 보게 하셨습니다. 얼마나 엄청난 일입니까? 리브가를 보면서 자신의 주인의 골육친척임을 깨닫게 된 아브라함의 종은 감동과 감사가 넘쳐나게 되었습니다. 이에 기뻐하며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이여, 마땅히 그리스도인이라면 이같은 감사와 찬양이 넘쳐나는 모습이어야 할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로 예수님을 믿게 하시고 구원시키신 이유는 이같은 감사의 경배와 찬양을 받기 위함에 있습니다. 왜냐하면 인생을 지으신 목적이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로 영광받으시기 위함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여, 어떤 상황속에서도 감사와 찬양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십시오. 하나님의 기쁨이 여러분의 영혼에 넘쳐 흐르게 될 줄 믿습니다. 나아가는 말 오늘 우리는 본문의 말씀을 통해서 아브라함의 종과 리브가의 열심의 모습, 그리고 감사로 경배와 찬양을 드리는 종의 기도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 말씀처럼 우리의 모습이 항상 때를 따라 기도하며 나아가는 인생이 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일에 열심을 내는 열정의 사람이 될 때, 하나님은 그 열심에 함께 하실 줄 믿습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때, 항상 감사의 경배와 찬양을 올려드림으로 하나님의 기쁨의 존재가 되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아멘. 기도 사랑의 주 하나님 아버지, 오늘 우리는 아브라함의 종의 기도하는 모습과 종과 리브가의 열심있는 모습, 그리고 감사와 찬양으로 영광돌리는 모습을 보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기도하는 자와 동행하시는데, 이러한 기도하는 모습이 우리의 삶의 모습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서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을 향한 ‘열심’이 특심이 되는 우리의 모습 되게 하시고, 이 열정에 하나님의 역사가 임할 때마다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리는 주님의 거룩한 사람들이 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네 인생에 하나님의 영광만이 가득하기를 소망하오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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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 ♣ 록펠러 어머니의 10가지유언
1. 하나님을 친아버지로 섬겨라.
2. 목사님을 하나님 다음으로 섬겨라.
3. 주일예배에는 본 교회에서 드려라.
4. 오른쪽 호주머니는 항상 십일조 주머니로 하라.
5. 아무도 원수를 만들지 말라.
6. 아침에 목표를 세우고 기도하라.
7. 잠자리에 들기 전 하루를 반성하고 기도하라.
8. 아침에는 꼭 하나님 말씀을 읽어라.
9. 남을 도울 수 있으면 힘껏 도와라.
10. 예배 시간에는 항상 앞자리에 앉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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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마임 두 가지 방향성'에 대한 질문에 대한 지심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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