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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시카즘 연구-예수기도 ♣ 복음의 빛,등잔대의 역사
샬롬^^ 오늘도 주님의 평강이 여러분의 영혼 위에~^^
설 명절이 시작되었습니다. 모두들 고향을 향하여 가시는 발걸음이 행복하시리라 믿습니다.^^ 평창동계올림픽에 설 명절까지 겹치게 되어서 매우 복잡한 모양새를 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한 시기를 지내는 것 같습니다. 세계인의 축제가 이 나라 이 땅에 열리고 있고, 동시에 온 가족들이 모이는 설 연휴도 시작되었기 때문입니다. 감사한 일입니다. 행복한 연휴되시고, 설에는 하나님께 먼저 예배 드리는 은혜가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샤마임 영성 공동체에서도 이번 설 명절을 위해서 '설 가정 예배지'(http://cafe.daum.net/shamaimprayer/AqMU/129)를 공유해 두었습니다. '한글파일' 첨부가 되지 않다가 다른 컴퓨터로 겨우 '첨부'해 두었습니다. 행복하십시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오늘 묵상은 민수기 8장 1-2절 말씀입니다.^^
1 여호와께서 또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아론에게 말하여 이르라 등불을 켤 때에는 일곱 등잔을 등잔대 앞으로 비추게 할지니라 하시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성막의 역사에 대해서 지시하시기 시작합니다. 특별히 본문은 '등잔대'에 대한 말씀을 하시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아론에게 등불을 켤 때의 주의사항을 말씀하십니다. "등불을 켤 때에는 일곱 등잔을 등잔대 앞으로 비추게 할지니라"고 분명하게 명령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상당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등잔대의 의미는 여러가지를 갖습니다. 먼저는 이 땅에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말씀의 빛으로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성막 내부에서 등잔대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빛이 발하여져는데, 이 빛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역사를 가리킵니다.
특별히 "등단대 앞으로 비추게 할지니라"(2)라는 말씀이 은혜스럽게 다가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의 빛에는 '지향성'이 있습니다.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받더라고 은혜의 방향성이 중요합니다. 그 방향성은 '말씀'에 있어야 합니다. 일곱 등잔은 '완전수'를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복음은 완벽하게 떡상을 향하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 하나님의 말씀을 향하지 않은 빛은 복음이 아닙니다. 그것을 잘못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교의 복음의 빛은 오직 '말씀'에 초점이 맞추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무엇이 옳은가? 어떤 영성이 옳은가? 요즘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는 부분입니다. 옳음의 기준은, '지향이 말씀에 있는가?'라는 질문으로 세워질 수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빛을 증거하는 말씀에 믿음의 지향점이 있어야 할 줄 믿습니다.
어느 날 팔라마스 보나벤투라 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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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 ♣ 록펠러 어머니의 10가지유언
1. 하나님을 친아버지로 섬겨라.
2. 목사님을 하나님 다음으로 섬겨라.
3. 주일예배에는 본 교회에서 드려라.
4. 오른쪽 호주머니는 항상 십일조 주머니로 하라.
5. 아무도 원수를 만들지 말라.
6. 아침에 목표를 세우고 기도하라.
7. 잠자리에 들기 전 하루를 반성하고 기도하라.
8. 아침에는 꼭 하나님 말씀을 읽어라.
9. 남을 도울 수 있으면 힘껏 도와라.
10. 예배 시간에는 항상 앞자리에 앉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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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마임 두 가지 방향성'에 대한 질문에 대한 지심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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