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시카즘 연구-예수기도 ♣ 여호와의 축복과 믿는 대로 받는 복
창30:25-43
들어가는 말 주님께서 이 새벽에 믿음 대로 허락하시는 은혜의 복이 충만하게 임하게 해주시기를 축언드립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야곱의 믿음에 의한 하나님의 축복의 역사가 잘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본문을 통해서 "믿음 대로 받는 복"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교훈을 얻게 됩니다. 첫째, 믿음의 중심은 언제나 '하나님이 약속하신 본향'을 향하는 것에 있습니다. 25절 말씀에 "라헬이 요셉을 낳았을 때에 야곱이 라반에게 이르되 나를 보내어 내 고향 나의 땅으로 가게 하시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 말 한마디 속에 야곱의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이야기되고 있습니다. 야곱이 유업으로 받을 땅은 바로 가나안 땅이었습니다. 메소포타미아에서 머무르는 인생이 아니나 갈대아 우르를 떠나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을 유업으로 받아야 하는 사명과 목적이 야곱의 믿음 안에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야곱의 목적은 라반의 집에서 잘 되는 것에 있지 않았습니다. 야곱은 언젠가 하나님께서 복을 허락하시면 자신에게 허락하신 '장자의 기업'이 있는 가나안 땅으로 가려는 신앙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약속의 땅을 향한 그 믿음 때문에 야곱이 하는 모든 일들이 복을 받게 된것입니다., 이 말씀의 의미는 무엇일까요? 바로 오늘 세상 속에서 삶을 살아가는 우리네 그리스도인의 본향이 어디인가?하는 문제에 대한 해답을 해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축복 때문에 이 땅에서 잘되고 형통하고 축복을 받아야합니다. 그러나 형통하고 복을 받는 이유가 이 땅에서 잘먹고 잘살기 위함에만 있지 않아야 할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유업으로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을 얻기 위해서 몸부림치는 '믿음'이 있어야 할 줄 믿습니다. 이 하나님 나라에 대한 신앙을 가진 그리스도인 결코 믿음의 영적 싸움에서 질 수 없는 줄 믿습니다. 이 믿음의 축복이 여러분의 것이 되시기를 축언드립니다. 둘째, 믿음이 있는 사람을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신령한 하나님의 사람 주위에는 하나님의 복이 충만하여서 가득 넘치게 될 줄 믿습니다. 27절 말씀에 "라반이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너로 말미암아 내게 복 주신 줄을 내가 깨달았노니 네가 나를 사랑스럽게 여기거든 그대로 있으라"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야곱을 통해서 라반은 기적의 복을 받아 누렸습니다. 처음에 양떼들이 별로 없었는데, 야곱이 관리한 후로부터는 하늘의 복을 받아서 부해졌고 많아지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이 사실을 라반이 너무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야곱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라반은 충분히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라반은 야곱이 필요했습니다. 좀더 복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양이 더 많이 불어나기를 소망했습니다. 이 모습이 바로 세상의 모습입니다. 세상은 실력으로 모든 것을 행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여러분이여 세상의 능력으로도 어쩔 수 없는 일들이 너무도 많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아무리 큰 기업이라도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지 못해서 망하는 것을 자주 보게 됩니다. 영원한 부귀를 누릴 것 같은 곳도 값자기 환경이 바뀌므로 초라한 곳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대표적으로 일본의 쓰나미 사건과 원전 방사능 유출을 보십시오. 인간의 능력은 거기까지가 한계인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은 하나님의 사람이 필요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정한 사람은 항상 하나님의 복을 몰고 다니게 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은 자신의 능력으로 세상을 이기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권능과 능력과 복으로 세상을 다스리며 이겨내는 것입니다. 이같은 세상을 이기는 복이 여러분의 신실함 위에 임하시기를 소망합니다. 셋째, 야곱의 믿음은 너무도 과학적이지 못했고 터무니 없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야곱의 믿음이 시도하는 대로 복을 주셨습니다. 믿음은 합리적인 것이 아닌, 터무니 없는 시도일지라도 전적인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으로부터 그 역사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38-39절 말씀에 "그 껍질 벗긴 가지를 양 떼가 와서 먹는 개천의 물 구유에 세워 양 떼를 향하게 하매 그 때가 물을 먹으러 올 때에 새끼를 배니,, 가지 앞에서 새끼를 배므로 얼룩얼룩한 것과 점이 있고 아롱진 것을 낳은지라"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나무의 껍질을 벗겨서 흰 무늬를 내서 물을 먹을 때 그 가지 앞에서 물을 마시게 하면 '얼룩얼룩한 새끼'가 태어날까요? 이것은 전혀 비과학적인 이야기입니다. 얼룩얼룩한 그림자가 있는 물을 먹는다고 얼룩얼룩한 새끼가 태어난다는 과학적 증명은 전혀 없습니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이러한 통계라고 있어야 하는데, 이런 통계도 지금까지 없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야곱이 그렇게 믿음으로 행하니까 얼룩얼룩한 새끼가 태어났습니다. 이 사건은 '믿음의 역사'에 속합니다. 야곱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으며, 믿음으로써 무늬가 있는 물을 양들에게 보게 하고 마시게 했습니다. 믿음은 기적을 일어나게 하는 것입니다. 야곱의 이 믿음은 새끼까지도 변화시키는 역사를 이루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이여, 여러분에게 이같은 믿음이 있기를 축언드립니다. 믿음으로써 이성으로 이해되지 않아도 행하며 나가면 하나님께서 얼룩얼룩한 새끼를 태어나게 하는 기적을 베푸실 줄 믿습니다. 믿음은 그 믿음대로 이루어지는 능력을 우리에게 허락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믿음을 가질 때 그런 역사는 분명하게 우리의 삶에 일어나게 될 줄 믿습니다. 이 축복의 믿음이 여러분의 심령 위에 임하시기를 축언드립니다. 나아가는 말 오늘 우리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야곱의 믿음의 역사를 살폈습니다. 야곱의 믿음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본향을 향한 믿음, 그리고 믿음의 유업을 얻기 위한 목적이 있었기에 하나님의 크신 복이 임했습니다. 그리고 라반은 이 야곱의 복 받는 모습을 알았기에 붙잡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야곱의 믿음은 매우 비과학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야곱의 믿음대로 이루어지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 믿음의 승리가 여러분에게 함께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아멘. 기도 사랑의 주 하나님 우리에게 믿음을 허락하셔서 우리가 살게 될 영원한 본향을 바라보며 삶을 살아가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야곱처럼 우리의 믿음의 목적이 저 하나님 나라에 있게 하시옵소서. 그리하여서 믿음으로 세상을 정복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복을 통해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우리의 모습 되게 하소서. 믿음은 기적을 일으킨다는 본문의 말씀처럼 주님, 우리의 믿음이 살아있게 하시고 기적을 일으키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오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어느 날 팔라마스 보나벤투라 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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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을 친아버지로 섬겨라. 2. 목사님을 하나님 다음으로 섬겨라. 3. 주일예배에는 본 교회에서 드려라. 4. 오른쪽 호주머니는 항상 십일조 주머니로 하라. 5. 아무도 원수를 만들지 말라. 6. 아침에 목표를 세우고 기도하라. 7. 잠자리에 들기 전 하루를 반성하고 기도하라. 8. 아침에는 꼭 하나님 말씀을 읽어라. 9. 남을 도울 수 있으면 힘껏 도와라. 10. 예배 시간에는 항상 앞자리에 앉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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