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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시카즘 연구-예수기도 ♣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면
샬롬^^ 오늘도 주님의 평강이 여러분의 영혼 위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예배 시간에 '부드러운 말'을 듣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생각해보십시오. 세례 요한의 메시지는 결코 부드럽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무리들이 세례 요한에게 갔습니다. 왜 갔을까요? 왜냐하면 그 말이 하나님의 말씀의 대언이요, 그곳에 생명으로 향하는 길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세례 요한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보였기 때문입니다. 한국강단도 이와 같아야 합니다. 생명을 위해서는 때로 투쟁하고, 때로 피를 흘리며, 때로 영적 전쟁을 일으키는 역사가 있어야 합니다. 평안을 통해서 죽음을 당하기 보다, 차라리 영적 치열한 전투를 통해서 생명을 취하는 것이 나은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한 가지 분명한 것은 '기도'가 없는 강력한 메시지는 사람들의 마음에 생명을 주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기도가 충분해야 합니다. 깊이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어야 합니다. 기도하면 하나님의 분명한 말씀이 보입니다. 그런데 이 말씀은 우리의 뼈를 깎는 고통을 감내할 것을 요구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내가 살 길이요 공동체가 살 길이요 가정이 살 길입니다.^^
오늘 묵상은 민수기 14장 6-10절 말씀입니다.^^
6 그 땅을 정탐한 자 중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자기들의 옷을 찢고 7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되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8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9 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 10 온 회중이 그들을 돌로 치려 하는데 그 때에 여호와의 영광이 회막에서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나타나시니라
12명의 정탐꾼 중에서 여호수아와 갈렙 외에는 모두 가나안에 들어갈 수 없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러자 이스라엘 회중이 폭도로 변하기 직전이었습니다. 이 모습을 본 여호수아와 갈렙이 옷을 찢으면서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이는 과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니라, 다만 여호와를 거역하지 말라 또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라고 외칩니다. 그러자 회중이 이 두 사람을 돌로 치려 하였습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자신의 영광을 회막에 나타내셨습니다.
오늘은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면"이라는 말씀에 은혜를 받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면 모든 것은 이미 허락된 것입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것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셨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것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먹이로 가나안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허락하셨습니다. 그런데 이들은 부정적인 생각과 눈으로 그 땅을 보았습니다. 그들의 기골이 장대하고, 자신들은 메뚜기 처럼 작다는 것입니다. 싸움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예 포기하자고 말합니다. 아예 들어가지 말자고 말합니다. 싸우지도 않았는데 이미 그들의 마음은 전쟁에서 패배하였습니다. 이에 여호수아와 갈렙이 분노합니다.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면"이라 외치면서, 그 땅은 이미 우리들이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거역하지 말 것을 외칩니다.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일은 '취하면' 되는 것입니다. 우리 눈에 그렇게 보이지 않더라도 믿음의 눈을 가지고 취해야 합니다. 그러면 정말로 그것은 우리의 것이 되는 것이니다. 이것이 선포의 기도입니다. 선포해야 우리의 것이 되고, 행동해야 우리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 허락되는 것입니다.
어느 날 팔라마스 보나벤투라 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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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 ♣ 록펠러 어머니의 10가지유언
1. 하나님을 친아버지로 섬겨라.
2. 목사님을 하나님 다음으로 섬겨라.
3. 주일예배에는 본 교회에서 드려라.
4. 오른쪽 호주머니는 항상 십일조 주머니로 하라.
5. 아무도 원수를 만들지 말라.
6. 아침에 목표를 세우고 기도하라.
7. 잠자리에 들기 전 하루를 반성하고 기도하라.
8. 아침에는 꼭 하나님 말씀을 읽어라.
9. 남을 도울 수 있으면 힘껏 도와라.
10. 예배 시간에는 항상 앞자리에 앉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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