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자기가 다 옳다고 한다.
자기가 다 했다고 한다.
자기가 다 해결 했다고 한다.
자기만 아프다고 한다.
자기 혼자 죽치고 장구치고 다한다.
그 사람을 지켜보는 사람은
골머리가 아프다.
무슨 말 하리요.
스스로 깨닫지 못하면 어떻게 하리요.
그렇게 살다 그렇게 가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다스림을 거역하는 자는
그 댓가를 치루게 되어있다.
하나님 앞에 내가 있다면
결코 그렇게 살아갈수 없다.
분노하고 싸우면서
질타하는 것이 진정 정의인가!
문제와 사건 앞에서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생각했으면 좋겠다.
아니 당신은 예수 믿는 사람 맞는 지
묻고싶다.
한발 뒤에서 지켜보는 사람은
느끼고 보인다.
말을 하지 않을 뿐이다.
교만한 마음과
거만한 마음을
내려놓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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