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가 '샤마임 수도원 공동체'가 제 비전의 전부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직은 때가 아니기에 준비하는 과정으로 많은 시간을 예정해 두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서 공동체를 이루기 위해서는 '자립'이라는 단어가 강렬하게 다가오는 것을 느낍니다.
자립을 위한 노동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모로 정보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제가 딱히 시작할 수 있는 것이 없기에,
일단 노동으로 기도하는 법을 배우는데 시간을 투자하려고 합니다.
목회자의 길을 걷다보니, 이런 시간을 투자하는 것도 쉽지 않아 보입니다.
어느 순간 주님께서 공동체에 완전 투신하라는 말씀이 계시면,
모든 것을 정리하고 공동체를 시작할 것입니다.
그때까지 여러분들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구례 공동체의 이 집사님은 그런 면에서 저의 부러움을 사고 있습니다.
먼저 시작하신 샤마임 쉼터에 하나님의 역사가 있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샤마임에 여러분의 '노동'에 대한 좋은 정보가 있으시면, "대안교육을 꿈꾸며"라는 방에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아니면 자유게시판 도 좋습니다). 저도 계속 정보를 모으고 있습니다.
샤마임 공동체가 시작되는 그 시간을 기대해 봅니다. 샤마임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샬롬...주님의 평화를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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