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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샤마임 소식지 08-02

샤마임 수도원 공동체

by 지심 정경호 2008. 8. 27.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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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호

샤마임수도원공동체 소식

샤마임수도원 공동체는 활동하는 관상기도공동체입니다. 교회의 부흥과 바른 영성의 확립과 보급을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샬롬^^

 

#01. 샤마임 찬양 소식

"~찬양과 함께"의 방에 실린 찬양 중에, 은혜로운 찬양 5곡을 소개합니다.

1)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2) 주님의 아파하심으로

3) 아버지 사랑합니다

4) 고요한 아침의 나라

5) 어머니의 기도

 

#02. 샤마임 말씀의 창

"~말씀의 창"의 방에 올라온 주목할 만한 말씀을 소개합니다.

1)좋은 사람 성령의 사람- 할렐루야교회

2)기다리는 신앙-두레교회

3)기도하라-전병욱 목사

 

#03. 감동의 동영상

샤마임 카페에 올라온 동영상 중에 함께 나눌 감동의 동영상을 소개합니다.

1)의료봉사활동을 통해서 본 북한의 생생한 모습 동영상

2)아름다운 비행

3)간디, 나의 아버지

 

#04. 영성이야기

샤마임과 함께 연구되고 공유되는 이야기들을 주제별로 나누고자 합니다.

1)영성인물순례. 이냐시오 로욜라

2)관상과 성숙 2. 지붕과 쉼

3)참자아,거짓자아-서문 2 바실 페닝턴

 

#05. 아름다운 시와 글

샤마임에 올라온 게시물 중에 나누고 싶은 글과 시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1)각자의 모습을 인정하자-평화의 사람

2)어떤 결심 하나-이해인

3)사랑에 대하여-칼릴 지브란

 

#06.클래식과 국악 이야기 & 성화 예술

샤마임에 함께 하고 있는 클래식과 국악 그리고 성화와 예술을 소개하는 방입니다.

1)비발디의 바이오린 협주곡(연인-L`Amoroso, RV271)

2)스크리아빈 /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환상곡 A단조 - 빅토리아 포스트니코바(pf), 겐나디 로제스트벤스키(cond), 헤이그 레지덴티 Orch.

3)잠자는 숲속의 공주 - 피아니스트 이루마 3집 수록곡외 15곡

4)구원의 기쁨 - 국악찬양

5)Noriter(놀이터) - 1집 愛pisode

 

#07. 샤마임 토론의 방

"난상토론"에 올라온 글을 소개하고 나누는 곳입니다.

1)술, 담배를 금하는 세 가지 이유

2)사도신경

3)하나님의 잣대, 세상적 잣대

 

#08. 주일학교와 율동

"율동, 몸찬양, 기타 주일학교 찬양을 소개하고 주일학교에 대한 중요한 이슈들을 소개합니다."

1)우리들은 작은 선교사 / 버스를 타고 기차를 타고 율동 [와우조이플워십댄스]

2)샬롬 샬롬 / 샬롬샬롬 인사해요 율동배우기 [와우조이플워십댄스]

3)사랑해 노아곡 (예쁘제)

4)성경 속으로 여행을 떠나요 워십 [와우조이플워십댄스]

5) 축복 합니다 (어린이 CCM)

 

#09. 이달의 책 이야기

읽을 만한 책을 한 권씩 소개합니다

1)사랑한다 아들아-세상 모든 아버지에게 전하는 희망 메시지

 

#10. 샤마임 칼럼

이곳은 누구나 "~테마&샤마임소식지"에 글을 올리시면

이곳에 글을 실을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된 곳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제목:시편 1편으로 바라보는 묵상

글:지붕과 쉼

 

할렐루야~!

주님의 축복하심이 샤마임 가족 여러분 위에 있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우리는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시편 1편의 말씀 “복 있는 사람은”으로 시작하는 감미로운 말씀을 접하게 됩니다. 시편 1편의 말씀은 시편 150편 전체를 대표하는 말씀에 속한 것으로 시편에서 “복있는 사람”과 “악인”에 대해서, 그리고 그들이 받는 복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특별히 여러분이여 여러분께서 복이 있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시편 1편 1절에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하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로 놀라게 하는 것은 말씀에 “복 있는 사람들”이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복 있는 사람은”이라고 말씀하고 있고, “악인은”이라고 말하지 않고, “악인들의, 죄인들의, 오만한 자들의”라고 말씀하고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여기에서 복 있는 사람은, 이라는 단수의 말씀과 악인들을 이야기하는 복수의 차이점을 살필 필요가 있습니다. 복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람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람은 세상 무리들의 흐름이 어떠할지라도 그러한 흐름을 홀로 거부하며 살아가는 사람을 이야기합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사람은 외롭습니다. 이 외로움은 세상적으로 볼 때, 바보스러운 것이요,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걷지 않는 길을 홀로 걸어가는 것처럼 보이기에 ‘외로움’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여러분이여 여기에서 말하는 단수의 성격인 ‘외로움’은, 세상이 보는 외로움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음을 알게 됩니다.

 

이 ‘외로움’은 놀랍게도 하나님과 1:1로 독대하는 그러한 외로움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나와 하나님과 단 둘이 있는 그러한 ‘외로움’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품으로 초대하시는 하나의 초대와 같은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초대를 알기에 ‘복 있는 사람은’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않고,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않으며, “악인들의 꾀”에 따르지 않는 것입니다. 세상이 어떠할지라도, 세상 사람들이 아무리 하나님이 없다 할지라도, 세상 사람들이 아무리 ‘안티 그리스도교’를 외칠지라도, 하나님을 만나는 맛을 아는 사람은 이 길을 포기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이러한 길을 걸을 수 있는 것입니까?

그것은 2절 말씀에 그 비밀이 담겨 있습니다.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할렐루야~!

여호와의 율법은 다른 말로 “말씀”을 이야기합니다. 여러분이여, 말씀이란 무엇입니까? 요한복음 1장 1절에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 말씀합니다. 요한복음 1:9~14절에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되 세상은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말씀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이야기합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말씀은 창조주 되신 하나님의 말씀을 의미합니다. 말씀이 육신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그 영광을 봅니다. 그 영광이 아버지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이러한 봄의 역사는 우리에게 은혜가 되고 진리가 되어서 성령의 충만하심으로 역사하게 되는 놀라운 역사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이 육신이 되어 2000년 전에 이 땅에 오셨고, 지금은 성령의 역사 속에서, 말씀되심을 통해서 우리와 함께 하심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말씀”을 접할 때, 기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말씀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직접 눈으로 접하고 영과 몸으로 체험하게 된다는 것처럼 우리 영혼에 기쁨과 만족이 되는 것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세상은 그리스도인을 가리켜 ‘외롭게 홀로 가는 바보같은 존재’라고 말하지만, 우리는 그렇게 말하지 않는 것입니다. 주님을 직접 뵙고 그분과 함께 하는 즐거운 삶은 세상 그 무엇으로도 공급받지 못하는 것이기에, 우리는 매일처럼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기를 즐거워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매일처럼 말씀과 함께하는 것이 세상에서 가장 즐거운 일이요, 이 기쁨을 빼앗길까봐, “악인들의 꾀”에 동참할 수 없고, “죄인들의 길”에 설 수 없고,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을 수 없는 것입니다.

 

시편 1편은 "복있는 사람"은 누구일까?하는 질문을 우리에게 던집니다. 그리고 그 해답을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으로 산상수훈의 시작인 마태복음 5장에서 예수님께서 8복을 이야기하시고 있음을 우리는 기억합니다.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3).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4).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5).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6).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7).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8).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9)

 

이러한 예수님의 복있는 사람에 대한 말씀을 이야기하듯이 오늘 시편의 말씀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1)라는 말씀으로 복있는 사람들의 첫 번째 정의를 내리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복있는 사람은 악한 꾀에서 돌아서서 정직을 이야기하는 자를 말씀합니다. 복있는 사람은 죄인들이 걸어가는 길에서 벗어나는 자를 이야기합니다. 복있는 사람은 오만하고 교만한 자리에서 벗어나서 낮고 낮은 자리에 함께 있기를 소망하고 기대하는 사람임을 보게 됩니다. 이러한 자리에 있는 것, 이러한 길을 걸어가는 것, 이러한 겸손을 이루는 것, 이것을 "의인의 길"이라고 합니다.

 

구약성서는 항상 다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예언하는 그림자라고 말씀합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시편 1편의 의인에 대한 설명, 즉 복있는 사람은 마태복음 5장의 복있는 사람과의 일맥상통한 무엇인가를 이야기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의인은 복있는 사람인데, 이 복있는 사람은 심령이 가난한 자가 되는 것을 말씀합니다. 그리고 이 땅위에 문제들 앞에서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애통하는 마음을 가진 자를 말씀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연약함을 바라보며 그들의 마음을 감싸주는 그러한 모습을 통해서 사람을 얻는 자를 이야기합니다. 그러면서도 이 땅에 이루어질 예수 그리스도의 율법의 완성을 내 삶에 갈망하며 나아가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또한 다른 사람을 정죄하기 전에 자신의 마음을 청결하게 하기 위해서 철저하게 자신을 훈련시키는 자를 말씀합니다. 또한 자기 자신에게는 철저하게 말씀에 적용시키면서도, 다른 사람에게는 관용을 베푸는 그러한 사람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무수한 정의를 내릴 수 있는 의인을 오늘 두 마디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묵상하는 사람은 겸손한 사람이다"라는 말씀입니다.

 

말씀은 생명의 시냇가입니다. 우리는 말씀을 먹지 못하면 말라 죽어버리는 존재입니다. 끊임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해야 하는 존재입니다. 그리서 말씀을 듣기 위해 모인 무리 위에 하나님의 폭포수 같은 은혜가 임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치유하심과 함께 하심을 느끼기 위해서는 오늘 시편의 말씀처럼,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라는 말씀처음 묵상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삶의 모든 문제 앞에서 아무런 의미없이 지나가는 것이 아닌, 말씀이라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거울을 가지고 그 사건을 해석하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것, 이러한 삶을 사는 것이 바로 "복된 사람"이요 "의인의 삶을 살아가는 자"인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 자신이 말씀 묵상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알고 있는 사실에 속한데, 묵상이 중요하다 알고 있는 것과 묵상하는 것과는 상당히 차이가 있음을 보아야 합니다.

 

이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 것입니까? 그것은 말씀을 묵상할 수 있는 겸손함이 우리에게 있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태도에 달려 있습니다.

 

이것을 교만이라 하기도 하고, 반대의 말은 겸손이라고 합니다. 사람이 겸손하지 않으면 묵상을 할 수 없습니다. 말씀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 내 삶은 하나님의 개입이 굳이 필요하지 않다 생각하는 것, 나에게는 은혜가 필요하지 않다라고 생각하는 것, 그것이 바로 '교만'입니다.

 

그러나 저와 여러분은 이 생각에서 벗어나야만 살 수 있는 존재들입니다. 우리는 말씀이 필요하고 은혜가 필요하고, 성령의 충만함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모든 일에 막힘이 있는 존재들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필요합니다.

 

5~6절은 다음과 같이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더 정확한 말씀은, 모든 사람에게 "말씀과 은혜와 성령의 충만함"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인생의 끝에는 언제나 심판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이 땅 위에서 함께 하시는 역사는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일반적인 은혜를 베푸십니다. 맑은 공기, 똑같은 자연의 혜택, 그리고 물질, 건강, 그리고 기타 등등의 것으로 삶을 살게 하십니다. 이것은 예수를 믿는 사람이든지 그렇지 않는 사람이든지 할 것 없이 모두 동일하게 주어지는 은혜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자연 속에서 하나님을 인식하고 그분을 만나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반적은 은혜 위에 더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매우 특별한 은혜로 예수님을 믿음으로 얻게 되는 진리입니다. 예수님을 믿게 되는 것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축복을 누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즐겁게 주야로 묵상하는 것에 속합니다. 이 말씀은 우리로 심판에서 상급을 허락하는 것으로 이어집니다.

 

심판에서 상급을 받는 자들을 의인들의 길이라고 합니다. 죄인들, 즉 특별 은혜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은 이같은 법칙을 알지 못하기에 죽음 앞에서 떨며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시편 1편의 복된 사람이 샤마임 가족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원합니다. 마음이 청결하기 위해서, 가난하기 위해서 겸손을 배우시기 바랍니다. 그 겸손의 선생님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는 말씀을 매일 매일 읽고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그 말씀이 여러분에게 특별한 은혜가 되어서 여러분의 영혼을 구원하고 삶을 풍요롭게 하며, 여러분이 져야 할 자기 십자가를 분명하게 보게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묵상하는 사람은 복된 사람입니다. 묵상하는 사람은 겸손한 사람입니다. 묵상하는 사람은 의인에 속한 자입니다. 여러분의 삶의 정황 앞에서 주님을 묵상하고 주님의 눈으로 세상을 이기며 사는 역사가 여러분에게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샤마임수도원공동체는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샤/마/임/수/도/원/공/동/체

 

출처 : 샤마임 수도원 공동체
글쓴이 : 지붕과 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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