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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샤마임 소식지 08-03호

샤마임 수도원 공동체

by 지심 정경호 2008. 9. 2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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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호

샤마임수도원공동체 소식

샤마임수도원 공동체는 활동하는 관상기도공동체입니다. 교회의 부흥과 바른 영성의 확립과 보급을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샬롬^^

 

#01. 샤마임 찬양 소식

"~찬양과 함께"의 방에 실린 찬양 중에, 은혜로운 찬양 5곡을 소개합니다.

1) 다윗과 요나단 초청찬양 모음

2) 기도

3) 기억하고 택하리라(국악풍)

4) 하나님 날 위해

5) 묵상을 위한 찬양 모음

 

#02. 샤마임 말씀의 창

"~말씀의 창"의 방에 올라온 주목할 만한 말씀을 소개합니다.

1)성령으로 하나되는 교회 /김동호 목사

2)생명으로 역사하는 주 /연세중앙교회

3)장경동 목사 부흥회

 

#03. 감동의 동영상

샤마임 카페에 올라온 동영상 중에 함께 나눌 감동의 동영상을 소개합니다.

1)나무를 심는 사람들

2)성서의 땅을 가다

3)주기철 목사 추모 다큐멘터리

 

#04. 영성이야기

샤마임과 함께 연구되고 공유되는 이야기들을 주제별로 나누고자 합니다.

1)영성인물순례. 십자가의 성 요한

2)관상과 성숙 3. 지붕과 쉼

3)참자아,거짓자아-서문 3 바실 페닝턴

 

#05. 아름다운 시와 글

샤마임에 올라온 게시물 중에 나누고 싶은 글과 시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1)감사합니다 당신의 것으로-평화의 사람

2)인물소개: 디트리히 본회퍼의 생애-간단한 살핌을 통해서 본-NT>

3)감동글-여보 사랑해...잘가

 

#06.클래식과 국악 이야기 & 성화 예술

샤마임에 함께 하고 있는 클래식과 국악 그리고 성화와 예술을 소개하는 방입니다.

1)맘마미아 /영화음악

2)전람회의 그림 全曲(10곡) // 무소로그스키 작곡

3)브루흐 작곡 // 스코틀랜드 환상곡 Op.46

4)어떤하루/대금퓨전째즈

5)가야금,아쟁,해금 산조합주

 

#07. 샤마임 토론의 방

"난상토론"에 올라온 글을 소개하고 나누는 곳입니다.

1)청산되지 않은 과거

2)이슬람의 한국 진출 이대로 좋은가 (CTS동영상-필독)

3)의료보험 없는 사람들의 치료처 뉴욕 킹스카운티 시립병원의 실태

 

#08. 주일학교와 율동

"율동, 몸찬양, 기타 주일학교 찬양을 소개하고 주일학교에 대한 중요한 이슈들을 소개합니다."

1)춤을 추자 / 너와 내가 춤추자 워십 [와우조이플워십댄스]

2)구원 열차 / 나는 구원열차 올라타고서 워십 [와우조이플워십댄스]

3)Roman 16:19 워십 [와우조이플워십댄스]

4)사랑해요 사랑해요 내 안에 계신 주님을 워십 [와우조이플워십댄스]

5) 부활의 주님 / 어둠과 사망을 워십 [와우조이플워십댄스]

 

#09. 이달의 책 이야기

읽을 만한 책을 한 권씩 소개합니다

1)다가오는 가을! 별을 따러 간 남자와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10. 샤마임 칼럼

이곳은 누구나 "~테마&샤마임소식지"에 글을 올리시면

이곳에 글을 실을 수 있는 장으로 마련된 곳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시편 3편을 묵상하며 : 구원과 응답

    구원과 응답

    들어가는 말

    다윗이 그의 아들 압살롬의 방역에 의해서 도망하면서

    쓴 시가 오늘 3편의 말씀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정처없이

    기약없이 자신의 아들의 칼을 피하여 떠나는 한 아비의

    심정이 1절 말씀에 "여호와여 나의 대적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일어나 나를 치는 자가 많으니이다"라고 표현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의 삶은 나그네 길이요,

    고단한 길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때로는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남편이, 때로는 아내가 원수가 될 때가 많습니다.

    또한 자신의 생명을 대신하는 아들과 딸들이 부모를 이용해서

    자신의 삶의 풍요로움을 위해 희생시키는 모습을 볼 때가

    많습니다. 때로는 가장 사랑하는 자가 가장 큰 원수가

    될 때가 있습니다.

     

    다윗을 향한 사람들의 비난의 소리를 듣습니다.

    "많은 사람이 나를 대적하여 말하기를 그는 하나님께

    구원을 받지 못한다 하나이다(셀라)" 자신의 아들에게

    배반을 당하는 아버지를 향해서 '하나님도 다윗을

    버렸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말을 듣습니다.

     

    이러한 상황이라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죽고 싶은 큰 절망감 앞에서 우리의 신앙은 어떻겠습니까?

     

    사람이 엄청난 절망과 슬픔을 당하게 되면, 자신의 슬픔과

    절망 때문에 세상의 모든 것을 부인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세상을 부인하고 모든

    것을 부인하다가, 마지막에 모든 것의 근원이시고 모든

    것의 완성자 되시는 하나님에 대해 부인하려는 유혹을

    느끼게 됩니다. 이러한 마음은 놀랍게도 '사탄', '마귀'의

    유혹에 속한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모든

    것을 부인하려는 것으로 흐르는 것을 그대로 방치하고

    허용하는 것은 매우 위험천만한 것에 속한 것입니다.

    그것은 마귀의 시험에 무너지는 것이요, 마귀의 자식이

    되는 것입니다.

     

    다윗을 보십시오. 그는 자식의 반란에 정처 없이 그리고

    처량하게 피난하고 있음에도 다음과 같이 고백합니다.

    "여호와여 주는 나의 방패시오 나의 영광이시오 나의

    머리를 드시는 자이시니이다"(3)

     

    모든 사람이 비방한다 해도 단 한분만은 비방하지 않으시는

    분이 있는데, 그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모든 사람이

    나를 저주하고 이해해 주지 못하더라도, 단 한 분만은

    나를 이해해주고 찬성해 주시는 분이 있습니다. 그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이러한 고백의 근본에는 어떤 신앙이 흐릅니까? 그것은

    우리의 본 모습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았기에 저와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은 하나님의 고귀한 대우를 받는

    '하나님의 자녀'임을 고백하는 신앙이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이여, 우리는 이 한 가지를 꼭

    기억해야 합니다. 그것은 저와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서 가장

    귀한 존재라는 것입니다. 이 귀함은 상대성을 통해서 비교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하나님 앞에서 저와 여러분은 1대1의

    관계인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모두 나를 비난해도 주님은

    나를 비난하지 않으십니다. 다른 사람이 모두 나를 미워해도

    한 분은 나를 미워하지 않으십니다. 다른 사람이 전부 나를

    이해하지 못해도 하나님은 나를 이해하십니다.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서 모두 포기해도 한 분은 나를 절대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이 포기하지 않은 몸부림은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라고 고백하신 그 고백 위에

    새롭게 해석되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하나님 앞에서 당당함과 하나님이 자신의

    편임을 확신하는 믿음으로 "여호와는 나의 방패시오 나의

    영광이시니"라고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신앙도

    이러한 신앙이 되시기를 축언드립니다. '여호와는 여러분들의

    방패이십니다. 여호와는 여러분들의 영광이십니다. 여러분들이

    고개를 떨굴 수 밖에 없는 상황일지라도, 그러한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신뢰하는 여러분은 주님의 손길이 여러분의 얼굴을

    들게하는 놀라운 역사를 체험하는 축복을 맛보게 될 줄

    믿습니다. 이것이 다윗의 위대한 신앙의 첫 번째 모습입니다.

     

    4절 말씀에 "내가 나의 목소리로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그의

    성산에서 응답하시는도다(셀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윗의 신앙에는 성산이라는 기본적인 신앙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계신 곳, 그곳이 성산이요,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고 함께

    하시는 곳, 그곳이 바로 성전이었습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처럼

    "구원과 응답"이 이루어지는 곳이 바로 '성전'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성전이 있는 하나님의 산에서 부르짖고

    구원을 바라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세우신 장소에서

    다시 하나님을 뵙고 구원에 대한 응답을 듣기를 소망하는 부르짖는

    기도를 하고 있는 것을 봅니다.

     

    성전의 신앙은 매우 중요합니다. 여러분은 성전에 대한 열망이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나를 만나주시는 장소, 그리고 하나님께서

    나의 삶의 애환과 고통, 슬픔을 닦아 주시는 장소, 이러한 장소는

    우리의 삶에 중심에 위치한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누구든지,

    이러한 성소 없는 자는 망하게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움직이는 성소의 모습은 사람마다 다

    다르게 나타납니다. 어떤 이는 깊은 기도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어떤 이는 깊은 침묵 속에서 음성을 듣습니다. 어떤

    이는 열정적인 기도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어떤

    이는 말씀의 묵상을 통해서 자신의 삶을 이끄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성산을 향하여 부르짖는 모습을 취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역대하 7:12~16절에는 다음과 같이 말씀합니다.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나타나사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미 네 기도를 듣고 이 곳을 택하여 내게 제사하는 성전을

    삼았으니,, 혹 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

    메뚜기들에게 토산을 먹게 하거나 혹 전염병이 내 백성 가운데에

    유행하게 할 때에,,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이제 이 곳에서 하는 기도에 내가 눈을 들고 귀를 기울이리니,,

    이는 내가 이미 이 성전을 택하고 거룩하게 하여 내 이름을

    여기에 영원히 있게 하였음이라 내 눈과 내 마음이 항상

    여기에 있으리라"

     

    하나님께서 약속하시는 말씀은 언제나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라는 전제에 구원과 응답의 비밀이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에게

    구원은 베풀어지고, 기도의 응답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고 자신의 모습을

    낮추어서 겸손해 지면, 주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고

    우리의 삶, 즉 우리의 삶의 터전인 땅을 고쳐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성전은 어디에 있습니까? 골고다 십자가의

    언덕의 보혈이 흐르는 곳이 성전입니다. 우리의 영혼위에

    우리의 갈급한 심령에 주님의 피가 흐르면 그곳이 성전입니다.

    그러한 피가 공급되는 곳, 교회에 모이면 우리의 심령은 성전에

    임하신 하나님의 충만하신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언제나 그분의 모든 관심이 교회에 있고,

    성전을 소유한 저와 여러분에게 있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전의

    역사입니다. 말씀은 이야기합니다. "내 눈과 내 마음은 항상

    여기에 있느니라" 할렐루야~~

     

    이것이 다윗의 두 번째 신앙, 즉 "성전"의 신앙입니다.

     

    저와 여러분도 이러한 성전의 신앙을 가져야 할 줄 믿습니다.

    모이기에 힘써야 합니다. 거룩한 것에 대한 사모함이 넘쳐야

    합니다. 세상에 나가보십시오. 거룩함에 대한 이야기는 없습니다.

    구원에 대한 관심은 없습니다. 다만 오늘 우리의 이익은 어떠할까?

    나는 오늘 어떤 흐름을 타서 성공의 궤도를 오를까?하는 지극히

    세속적인 관심들만이 가득한 곳이 성전입니다. 그래서 그것만이

    인생의 모든 것인 듯 이야기하는 것을 봅니다. 그러나 그것은

    세상의 눈속임에 속한 것입니다.

     

    성전이 없는 인생은 망한 인생입니다. 성전 없는 사람은 마치

    바다 한 가운데서 나침반을 잃어버린 배와 같은 것이고, 마치

    키를 잃어버린 폭풍우속에 절망하는 배와 같은 것입니다.

    성전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중심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이 있는 곳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성전에서

    구원하시고 응답하십니다.

     

    나아가는 말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우리는 시편의 말씀 앞에서 다윗의

    큰 절망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그는 큰 절망 앞에서도

    하나님에 대한 전적 신뢰를 바탕으로 다시 일어설 것을

    기약하는, 그리고 그 구원과 응답을 베푸실 분이 하나님

    아버지이심을 믿는 고백의 찬양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여러분의 인생은 어떻습니까? 때로는 모든 것이 끝나버릴 것

    같은 절망감, 혹은 '나'라는 존재를 알아주지 않는 수많은

    사람들의, 혹은 어떤 개인에게서 버림을 받았다는 고통 속에

    있는 여러분의 모습은 아닙니까? 그러나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여러분이여, 절망하고 낙심하지 마십시오.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 아버지를 신뢰하시기 바랍니다.

    어려울수록 더욱더 '성전'을 소유하십시오. 그리고 그곳에서

    하나님과 여러분만의 음성 듣는 법속에서 새 힘을 얻으시고,

    "천만인이 나를 에워싸 진 친다 하여도 나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라"라는 신앙으로 일어서십시오. "구원은 여호와께

    있사오니 주의 복을 주의 백성에게 내리소서"라는 고백으로

    주님 앞에 당당히 하나님의 자녀의 기상을 보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주님께서 여러분을 일으키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응답으로 함께 하실 것입니다. 아멘.

    [지붕과 쉼]


 

샤마임수도원공동체는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샤/마/임/수/도/원/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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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샤마임 수도원 공동체
글쓴이 : 지붕과 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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