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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샤영공 소식지 12-17

샤마임 수도원 공동체

by 지심 정경호 2012. 7. 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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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마임 영성 공동체

주님과 동행하는 아름다운 삶!!!

 

샬롬^^

지심 정목사입니다.

 

샤마임의 영성수련을 함께 할 연구원 혹은 수련회원을 모집합니다.^^
『   지  심  』
영성 연구회원(혹은 수련회원)은 '이단'및 사이비 단체의 분들은 들어오실 수 없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샤마임의 영성수련은 교회의 사역을 돕고 하나님 나라를 추구하는 사람들의 모임임을
다시 한 번 밝히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회원신청 바로가기) http://cafe.daum.net/shamaimprayer/Ib4n/124

 

 

좋은글 나눔

 

결혼생활이 곧 설교다    


당신은 그 사무실에 파견된 선교사이다.
그리고 당신의 결혼 자체가 바로 당신의 메시지이다.
당신은 따로 설교를 할 필요가 없다.
당신이 아내 또는 남편과 맺은 평생 동안의 약속이
곧 사람들이 날마다 볼 수 있는 설교이다.


-밥 브리드의 ‘예수처럼 하라’에서-

http://cafe.daum.net/shamaimprayer/ArJB/1486
 

좋은글 바로가기) http://cafe.daum.net/shamaimprayer/ArJB/1440

이번 주 좋은글 리스트

 

잠자는 모습 http://cafe.daum.net/shamaimprayer/ArJB/1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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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건강 http://cafe.daum.net/shamaimprayer/ArJB/1405

정말입니까? 정말 그렇습니까? http://cafe.daum.net/shamaimprayer/ArJB/1478

 


I.로고스 신학회에 대한 소식

 

로고스 신학회 공지)

이번 5차까지 '회장'으로 수고하신 '정경호 목사님'께서 로고스 신학회 임기를 마치셨습니다.

그리고 6,7차 회장으로 '김종보 전도사님'께서 수고하시게 되었습니다. 총무로는 '강정원 전도사님'께서

맡으셨습니다. 그 밖의 자세한 부분은 6차 학회 때에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동안 수고하신 정경호 목사님께 감사드리며, 새로 임기를 시작하신 김종보 전도사님께 축하와 함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로고스 신학회 일동.

 

추신) 제 6차 로고스 신학회 모임을 조만간 광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주 학문과 나눔의 방에 올라온 글

 

 

구약과 복음: 기독교 신앙을 위한 구약의 가치(차준희 교수)



1. 들어가는 말


구약성경은 기독교인에게 쉽게 이해되는 책은 아닌 것 같다. 흔히 기독교 정경의 첫 번째 부분인 구약은 두 번째 부분인 신약보다는 덜 중요한 책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다. 심지어 구약성경이란 기독교에서 본질적으로는 필요하지 않고, 구약성경이 없이도 기독교 신학이 가능하다고 보는 편견이 일반적인 기독교인과 적지 않은 신학자들에게도 널리 퍼져있다. 오늘날 기독교회에서 볼 수 있는 구약의 의미상실성은 설교에서도 쉽게 확인된다.

한국 교회 강단에서 구약설교가 빈약한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한 통계에 의하면, 한국교회 강단에서 구약이 설교의 본문으로 사용되는 비율은 개신교 1백년 역사 동안 평균 26%에 불과하며, 그것도 창세기, 출애굽기, 이사야, 시편 등 네 책 정도에 그 선호도가 집중 되어 있다. 이것은 결과적으로 신구약 전체 66권 분량 가운데 구약은 실제로 불과 3% 정도만 한국 교회 강단에서 설교 본문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구약성경의 의미는 단순히 예수 그리스도를 앞서서 선포하고, 그를 미리 묘사하고, 그를 다양한 방식으로 지시하는 예언적인 면밖에 없는 것인가? 구약성경은 신약성경의 머리 말과 전 단계에 불과한가? 과연 구약성경의 독자적인 의미는 없는 것인가? 구약성경에는 기독교적 케리그마(복음)가 없단 말인가? 이 논문은 이와 같은 질문에 대하여 구약성경의 독자적인 중요성을 논증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신약성경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중요한 의미를 밝히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 구약에 대한 부정

주 후 1세기의 원시 기독교 공동체에게 있어서 오직 구약성경만이 그들의 유일한 성경이었다. 따라서 당시의 교회는 구약을 의심없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들였고 그 자신 에게 적용하였으며, 그들의 모든 선포는 구약에서 출발할 수밖에 없었다. 그들이 그와 같 이 할 수 있게 된 것은 다음의 세 가지 기본인식에서 비롯된 것이다. 첫째, 구약의 하나님은 예수의 아버지이다. 둘째, 예수는 구약에서 약속된 메시아이며 그리스도이다. 셋째, 새로운 공동체(교회)는 참되고 선택된 하나님의 백성이다. 물론 원시 기독교 공동체는 성전파괴 등과 같은 심각한 사건을 통하여 구약과의 차이점도 부각시켰다. 예를 들면 구약의 희생제사 는 예수의 십자가에서의 죽음으로 무효화되고, 공동체의 일원을 상징했던 할례는 세례로 대체되었다. 또한 구약의 의식규정들과 법규정들은 더 이상 효력을 갖지 못하게 되었고, 전반 적으로 율법은 공동체를 통일시키는 의의를 상실하게 되었다.

따라서 구약과 신약은 아무런 문제없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교회에서 구약이 소중한 책인 것은 분명하지만 동시에 논란이 되는 책이기도 하다. 다시 말해서 구약 은 일찍부터 인정되기도 했지만 동시에 비판적인 시선을 받기도 했다. 기독교는 구약과 상 당한 긴장관계에 있다. 이러한 긴장관계는 구약에 대한 거부라는 극단적인 입장에까지 이르게 하였다. 구약에 대한 부정적 입장가운데 대표적인 학자들의 주장을 간략하게 보기로 한 다.

 

위의 내용 바로가기) http://cafe.daum.net/shamaimprayer/IHMQ/345

 

II. 샤마임 영성 공동체의 후원 선교사 소식

 

김기성 멕시코 선교사님 http://cafe.daum.net/shamaimprayer/I4Yi/7

임채일 인도 선교사님 방 http://cafe.daum.net/shamaimprayer/LAaw/2

한국청소년사역연구소 http://cafe.daum.net/shamaimprayer/ImRA/1

 

할렐루야 !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인도 남쪽 ‘방갈로’ 라는 지역에서 동남쪽에 위치한 “크리쉬나기리”라는 곳으로 1년간 견습 선교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5월 말 출국예정, 선교지와 출국일정 조정중)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구하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기 위하여 기도하면서 내린 결정입니다.

뜻밖의 편지에 놀라셨을 줄 압니다.

교회 부교역자로 사역하면서 청년시절 선교에 헌신했던 마음을 내려놓고 있었는데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서 1년간 단기 선교의 기회를 주셨습니다.

앞으로 1년 동안 선교지에서 하나님과 교제하면서 선교사의 삶을 살기 원하시는지 국내에서 목회하기를 원하시는지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제가 가게 될 사역지는 인도 어린이들이 약 3,000명 정도 다니는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필요한 사역을(교육, 전도,…) 하는 것 입니다. 그곳에서 언어(영어, 현지어)를 공부하면서 선교 사역을 돕게 될 것 같습니다.

말세에는 여러 가지 횡횡한 소식들이 들린다고 하였는데 지금이 추수 할 때요, 주님의 재림을 더 준비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천하보다 한 영혼을 귀하게 여기시는 주님의 마음을 가지고 선교지로 가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만나 인사를 나누면서 말씀을 드려야하는데 서면으로 인사를 드려서 죄송합니다. 기도하시면서 준비하는 모든 일이 주안에서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 동역자님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1. 선교지에서 하나님과 교제가 깊어지게 하시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늘 경험하게 하소서

2. 성령 충만한 가운데서 사역을 잘 돕게 하소서.

3. 한국에 남아있는 가족(아내, 아들, 딸)의 건강과 물질, 학업, 정서 등을 풍성케 하소서

4. 현지에서 필요한 재정을 채우소서

비행기표 왕복(인천- 방갈로) 120만원

2개월 언어연수(영어) - 60만원

사역비(매월)30만원

주거비를 포함한 생활비(매월) 30만원 등

정도가 필요합니다.

국민은행 : 045-24-0586-475 (예금주 : 임채일)

농 협 : 351-0283-4382-13 (예금주 : 임채일)

신한은행 : 110-232-941222 (예금주 : 임채일)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시편 40:1 )

2012년 4월 10일 임 채 일

http://cafe.daum.net/shamaimprayer/LAaw/2

 

 
III. 샤마임 영성 공동체 자료방에 대한 소식
최근에 샤마임 영성 공동체 카페가 새롭게 단장을 시작했습니다. 물론 시작은 미미하지만, 이 작업들을 통해서
좀 더 풍부한 내용의 자료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앞으로 많은 분들의 동참을 희망합니다.
 
1. 영어성경 신약 묵상 바로가기 http://cafe.daum.net/shamaimprayer/IJOA/375
2. 영어성경 구약묵상 목록 바로가기 http://cafe.daum.net/shamaimprayer/IJOA/374
3. 예화모음 바로가기(가나다순) http://cafe.daum.net/shamaimprayer/HLHP/1077
4. 신학용어&신앙용어 모음 http://cafe.daum.net/shamaimprayer/HWAb/146
5. 십계명 시리즈 모음 http://cafe.daum.net/shamaimprayer/HLHP/1663
6. 성경공부 검색 바로가기 http://cafe.daum.net/shamaimprayer/AlF0/290
7. 동화시리즈 모음 http://cafe.daum.net/shamaimprayer/HWAb/144
 
이번 주 십계명 시리즈 소개
 
 
인간관계를 위한 10가지 원칙
 
 
 
 

하나: 사람들에게 말을 거십시오.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건네는 "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
입니다." 라는 간단한 말이 상대의 기분을 좋게 하고
세상을 좀더 정겨운 곳으로 만듭니다.

둘 : 사람들에게 미소를 보내십시오
사람을 매력적으로 만드는 가장 큰 무기는 미소입니다.
나에게모르는 사람이란 없습니다. "아직 만나보지 못한
친구"가 있을 뿐입니다. 그들에게 말을 거는 겁니다.
미소는 여러분이 다정하고 친구가 되고 싶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인입니다.

셋 : 사람들의 이름을 불러주십시오.
이름을 기억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십시오. 이름을
기억해준다는 것은 칭찬을 해주는 것과 같습니다.
"당신은 이름을 기억해 들만큼 중요한 사람입니다."
라고 말하는 것과 같으니까요.

넷 : 친절하십시오.
"사람들이 문제"라는 식의 행동은 절대 금물입니다.
사람을 사귀는 것이 목표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사람들은 문제가 아니라 열쇠입니다.

다섯: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관심을 가지십시오,
어떻게 사는지, 무엇에 반응하고 어떤 목표가 있는지,
어떤 꿈이 있는지 알아보십시오, 여러분의 관심사가
아닌 그들의 관심사에 초점을 맞추십시오.

여섯: 칭찬은 후하게 비난은 신중히 하십시오,
겉으로는 그렇게 행동하지 않지만, 속으로 자신을
초라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여러분은
각양각색의 사람들을 만날겁니다. 그중에는 자동차나
값비싼 옷으로 초라한 자신을 가린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사람을 칭찬하는 것은 큰 힘을
발휘합니다. 칭찬할 기회가 있으면 그냥 지나치지 말고
구체적으로 칭찬하십시오, 어떤 관계에서든 칭찬은
중요합니다. 여러분의 시간을 비난하는데 쓰지 말고
개발하는데 쓰십시오.

일곱: 사람들의 감정을 존중하십시오.
다른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보십시오. 여러분이라면
어떤 말을 듣고 싶습니까?

여덟: 베푸는 법을 배우십시오.
우리를 강하고 힘 있게 하는 것은 가만히 앉아서
다른 사람이 해주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가 다른 사람에게 무엇을 해주는가 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봉사한다고 해서 우리가 하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아홉: 사람들을 신뢰하는 법을 배우십시오,
신뢰가 관계를 지속시켜주는 끈입니다. 그 사람이
완벽하기 때문에 신뢰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을
사랑해서 신뢰하는 겁니다. 약점에도 불구하고
믿어주는 것처럼 소중한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실패한 사람을 믿는 것이 사랑입니다.

열 : 유머감각을 키우십시오,
어떤 것도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 때 사람들은 여러분 곁에서 편안함을
느끼게 됩니다.

여러분이 사람들에게 어떤 대접을 받고 있는지를 보십시오,
그 것이 바로 여러분이 그동안 얼마나 베풀었는가를 보여
주는 정직한 결과입니다.
위의 10가지 원칙을 습관으로 만들면 그 결과가 얼마나
좋아지는지 여러분 스스로도 놀라게 될 겁니다.

-

덱스터 예거의 "끝없는 추구" 중에서

 
글보기) http://cafe.daum.net/shamaimprayer/HLHP/1783
 
이번 주 십계명 시리즈 리스트
 
 
 
근심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10가지 충고 http://cafe.daum.net/shamaimprayer/HLHP/1660
건강한 삶을 위한 10가지 충고 http://cafe.daum.net/shamaimprayer/HLHP/1662
건강비결 7가지 http://cafe.daum.net/shamaimprayer/HLHP/1666
건강을 위한 10가지 충고 http://cafe.daum.net/shamaimprayer/HLHP/1679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부부 10계명 http://cafe.daum.net/shamaimprayer/HLHP/1769
고난에 대처하는 7가지 방법 http://cafe.daum.net/shamaimprayer/HLHP/1732
 
 
 
 
신학용어&신앙용어 모음 http://cafe.daum.net/shamaimprayer/HWAb/146
 
이번 주 신학, 신앙용어

 
지옥의 모습
 

var articleno = "7741704";



단테(Dante, Alighieri, 1265-1321)의 '神曲'(La Divina Commedia, 1321년 발표)과 연인 베아트리체(Beatrice, 1266-1290)는 뗄래야 뗄 수 없는 관계다. 베아트리체가 갑자기 죽자 단테는 '신곡' 을 쓰기 시작했다. 39살이던 1304년부터 1313년까지 8년 동안 1 · 2部인 '지옥편'(地獄篇, Inferno)과 '연옥편'(煉獄篇, Purgatorio)을 썼고, '천국편'(天國篇, Paradiso)은 1315년부터 1321년까지 生涯 마지막 7년 동안 집필됐다. '신곡' 은 이성과 낭만, 현실과 환상, 시와 과학 등 중세 그리스트敎적인 사상과 르네상스의 인본주의를 씨줄과 날줄로 삼아 전개된다.

단테가 그린 지옥의 모습은 삼각형을 거꾸로 놓은 형태다. 정상은 지표에서 시작하고, 맨 밑은 지구 중심이다. 지옥은 9층으로 나뉘어졌 는데 각 층은 죄질에 따라 구별된다. 지옥에 떨어진 혼일지라도 이승의 죄를 철저히 단죄받는 셈이다. 맨 아래층엔 천국에서 추방당한 '루시페르'(Lucifer, 샛별이라는 뜻으로 사탄의 고유명사)가 자리잡고 있다.

1層-림보, 신을 모르는 선한 자들(Level 1 ? Limbo, Virtuous Non-Believers)

케론(Charon)이 인도하여 아케론 江(the river Acheron)건너로 가면, 칠흑같은 슬픔의 골짜기(grief's abysmal valley)의 가장자리에 도착하게 된다. 이곳은 림보(Limbo), 고통은 없지만 슬픔으로 가득찬 곳이다. 일곱개의 벽으로 된 성이 보이고, 그 안에는 많은 그늘로 얼룩진 이성의 빛(the light of reason)이 내리쬐는 상쾌한 초원(fresh meadows )이 펼쳐져있다.

이곳에 있는 자들은 위대한 철학자, 작가, 세례를 받지 못하고 죽은 아이들(unbaptised children)등, 천국의 왕국에 들어갈 자격이 없는 善한 이교도(virtuous pagans)들이다. 당신은 시저, 호메로스, 버질,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Caesar, Homer, Virgil, Socrates, and Aristotle) 등등의 인물들과 함께하게 된다. 이곳에 형벌은 없으며, 분위기는 평화로우나 슬프다.

2層-색욕자들(Level 2 - Lustful)

한점의 빛도 없는, 풍랑의 바다처럼 울부짖는 바람이 부는 곳. 이곳은 색욕자들이 영원을 보내게 되는 곳이다. 죄인들은 충족될 수 없는 욕망의 바람에 무자비하게 휩쓸려다니며 그들의 일탈에 대한 죄값을 치룬다.

영원히 쉬지않는 태풍(infernal hurricane)은 영혼들을 집어던지고 휘두르며 돌리고 치며, 괴롭힌다. 쾌락을 충족시키기 위해 이성을 버린자 들이 머무는 곳. 클레오파트라(Cleopatra)와 트로이의 헬레나(Helen of Troy), 프란체스카(Francesca)가 함께한다.

3層-탐식자들(Level 3 - Gluttonous)

세번째 원(third circle)은 끝없는 비와 저주(詛呪, maledict)와 추위와 중압감에 둘러쌓인다. 이곳은 탐식자들이 그림자와 오수(汚水, putrid water)가 섞인 더러운 잡탕속에 뉘인 채 처벌받는 곳이다. 당신은 도를 넘게 먹고 쓰고 낭비했으므로, 차갑고 더러운 비가 내리는 아래 악취나는 진흙(stinking mud)속에 누워있는 다른 영혼들과 함께할 운명이다.

세개의 머리와 붉은 눈을 가진 잔인하고 포악한 개, 케르베로스(Kerberos)가 버티고 있다. 그 괴물은 죄인들에게 으르렁대고 이빨과 발톱으로 살을 찢는다.

4層-방탕자들과 욕심쟁이들(Level 4 - Prodigal and Avaricious)

스틱스 江(river Styx)을 바로 앞두고 지옥 4층이 자리잡고 있다. 이곳에서는 방탕자들과 욕심쟁이들이 무거운 짐을 서로를 향해 주고받고 굴리며 고통받는다. 낭비하고 이기적이고 탐욕스럽게 살다간 者들이나, 재산을 나누지 않고 오로지 모으기만 한 자들이 영원한 형벌을 같이하게 된다. 늑대의 모습을 한 부(富)의 악마, 플루투스(Plutus)가 이곳에 있다.

5層-분노자들과 우울한 자들(Level 5 - Wrathful and Gloomy)

스틱스 江은 이 층을 가로질러 흐르며, 강물 속에서는 분노자들과 우울한 자들이 처벌당하고 있다. 분노자들은 발가벗은 채 분개하며 서로에게 악을 쓰며 달려들고, 이빨로 상대를 조금씩 물어뜯어간다. 우울한 자들은 느리고 음울한 채로 검은 진흙 속에 잠겨들며 세상으로부터 숨어있다.

그들이 되읊으려는 슬픈 성가(a doleful hymn)는 말로 나오지 못하고, 그 슬픔은 거품이 되어 수면으로 떠오른다. 잔혹함과 앙심과 증오로 가득한 삶을 살아왔기 때문에, 스틱스 江에서 운명을 맞이하게 된다.

6層-디스의 市, 이단자들(Level 6 - The City of Dis, Heretics)

사탄(Satan)의 저주받은 도시에 들어가 철벽에 둘러쌓인 방대한 벌판. 고통과 끔찍한 고문으로 가득찬 벌판이다. 곳곳에 불타는 무덤들이 흩어져있고, 그 안에는 신과 사후세계를 믿지 못한 이단자들이 비탄한 한숨을 내쉬며 괴로워하고 있다.

당신은 이 악한 자들과 운명을 함께 할 것이며, 한숨의 휴식도 주어지지 않을 것이다. 여자의 사지(四肢)와 뱀으로 된 머리카락을 가진(with limbs of women and hair of serpents) 피로 물든 퓨리(Furies)들이 이곳에 있다.

7層-광폭한 자들(Level 7 - Violent)

미노타우르스(Minotaur)가 지키며 끓는 피로 가득한 플레게톤 江(river Phlegethon)이 둥글게 감싸는 이곳은 지옥 7層이다. 과격한 자들, 암살자들, 폭군들, 그리고 主戰論者(war-mongers)들이 강물 속에서 자신들의 냉혹한 행위를 후회하며, 도망치려는 자들은 켄타우루스(centaurs)들이 화살로 쏜다. 이곳의 악취는 고약하다. 또한 자살자들의 숲이 있으며, 이곳은 자라다 말고 비틀어진 나무들이 있고, 배배 꼬인 나뭇가지에는 독 과일이 매달려 있다.

신성모독자(Blasphemers)들과 男色家(sodomites)들은 고통에 몸을 비틀며 그들의 혀는 이제는 비통함을 울부짖고 있으며 눈으로부터는 슬픔이 쏟아져나온다. 자연과 예술 그 어느 쪽도 따르지 않은 고리대금업자(Usurers)들 역시 지옥 7층에서 함께한다.

8層-말레볼게, 부정한 자들, 악의많은 자들, 뚜쟁이들, 위선자들
(Level 8 - the Malebolge, Fraudulent, Malicious, Panderers)


많고 다양한 종류의 죄인들이 영원한 고통을 당하는 말레볼게는 여러층으로 되어 있으며 전부 철색(iron colour)의 돌로 만들어진 원형 경기장 모습의 절망의 구덩이다. 부정을 범한 자들과 악의에 찬 자들, 그리고 유혹하는 자(seducers)들과 포주(pimps)들은 뿔이 달린 악마들에게 채찍질 당하며, 위선자(hypocrites)들은 납으로 안감을 댄 망토(lead-lined cloaks) 속에서 걸으려고 안간힘을 쓰고, 이간질자(barraters)들은 말레브랑셰(Malebranche)라는 악마들이 펄펄 끓는 기름 찌꺼기 속에 집어넣는다.

성직매매자(simonists)들은 바위 구멍속에 끼워넣어져서 발바닥이 불꽃에 그을리면 고통에 몸부림치며 발버둥친다. 마술사, 예언자, 점쟁이, 범죄중개자(magicians, diviners, fortune tellers, and panderers)들 그리고 도둑(thieves)들도 이곳에 있다. 그중 몇몇은 人糞(human excrement) 속에 뒹굴고 있다.

뱀은 사람의 몸을 감싸 조이며, 때로는 하나로 융합하기도 한다. 육체는 갈기갈기 찢어진다. 나병같은 질환(scabs like leprosy)에 걸려 땅바닥에 뒹굴고 괴로워하며 미친듯이 스스로의 살점을 긁어내는 죄인들의 울부짖음에 귀를 막고 싶어질 것이다. 이것이야말로 신성한 심판이 내려진 모습(justice divine doth smite)이다.

9層-코키투스, 배신자들(Level 9 ? Cocytus, Treacherous)

이곳은 지옥에서 가장 깊숙한 층이며, 타락천사 사탄 본인이 머무는 곳이다. 그의 날개는 영원히 펄럭이며 코키투스(Cocytus)의 빙산을 얼리는 차가운 바람을 내보낸다. 사탄의 세개의 검고, 붉고, 노란 얼굴들은 입에서 피거품(bloody foam)을 뿜어내며 눈은 영원히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곳은 모든 빛과 따뜻함의 근원으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진 곳이다. 이곳의 죄인들은 얼굴은 바깥을 향하여 있고 눈과 입은 굳게 닫혀버린 채, 깊은 얼음속에 꽁꽁 얼어붙어 있다. 하나님, 조국, 가족, 그리고 은인(God, country, family, and benefactors)을 배신한 자들은 이 얼어붙은 절망의 구렁텅이에서 자신들의 죄를 한탄한다...

 
글 자세히 보기) http://cafe.daum.net/shamaimprayer/HWAb/394
 
  
이번 주 성경공부

 

창세기 레아의 용모 묘사 왜 한글 번역본끼리 다른가 ?|

 

Q. 레아의 용모에 대한 평가는 한글 번역본마다 왜 차이가 있는지 궁금하다.
창세기 29장 17절의 한글 번역본은 다음과 같다.

“레아는 안력(眼力)이 부족하고 라헬은 곱고 아리따우니”(개역한글판)
“레아는 부드러운 눈매를 하고 있었지만, 라헬은 몸매도 아름답고 용모도 예뻐서”(공동번역)
“레아는 시력이 약하고 라헬은 곱고 아리따우니”(개역개정판)
“레아는 눈매가 부드럽고, 라헬은 몸매가 아름답고 용모도 예뻤다”(새번역)

A. 한글 번역 성경은 결국 두 가지로 요약된다. 개역한글판의 ‘안력이 부족하다’와 개역개정판의 ‘시력이 약하다’는 비슷한 뜻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공동번역과 새번역은 ‘부드러운 눈매’ 혹은 ‘눈매가 부드럽다’로 말하고 있다. 이런 번역은 의미에서 상당히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히브리어 원문을 보면 레아의 눈에 대한 단어로 ‘라크’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 라크는 ‘부드럽다’ ‘연하다’ ‘섬세하다’ ‘우아하다’ ‘곱다’ ‘약하다’ 등의 뜻을 지니고 있다. 이런 복잡한 말의 뜻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심지어 히브리어를 모국어로 쓰고 있는 사람들조차 이 낱말이 지닌 이중적 의미 앞에서 곤혹을 치르는 경우가 많다. 분명한 것은 레아의 눈에 대한 묘사가 라헬의 외모나 용모에 대한 극찬에 비해 약하다는 점을 들 수 있다.

민영진 박사(전 대한성서공회 총무)


Q:설교가 시작되기만 하면 조는 이들이 있다. 설교가 끝나면 잠이 확 달아나고 생기가 돈다. 어느 특정한 누구의 경우가 아니라 예배 중에 있을 법한 사람들이다. 그런데 이들은 간혹 “여화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시편 127:2)는 성경구절을 인용하며 합리화시킨다.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신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A:“너희가 일찌기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화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시편 127:2)는 성경구절의 전체 문맥을 보면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성경구절은 사람이 집을 세울 때 하나님이 함께 그 집을 세워주셔야 그 집이 서고, 파수꾼이 성을 지킨다고 해도 하나님께서 지켜 주시지 않으면 파수꾼의 깨어있음이 헛된 일이고 또 사람이 아무리 일찍 일어나고 늦게 자면서 애써 수고해도 하나님께서 복을 베풀어주지 않으면 다 헛된 일이라는 뜻이다.

그런데 결론으로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신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잘 연결이 되지 않는다. 이것은 단순히 수면이 가져다주는 건강상의 온갖 혜택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 자는 동안에 여러가지 필요한 복을 받는다는 뜻일 수도 있고, 또 잠을 자는 경우와 같이 전혀 의식하지 못하는 동안에도 전혀 의식하지 못하는 방법으로 필요한 온갖 복을 받는 것을 말하는 것일 수도 있다.

민영진 박사(전 성서공회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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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 지심과 함께 하는 말씀과 영성 이야기
 
1. 지심과 함께 하는 말씀 여행
 

마태복음 18

아사는 여호사밧을 낳고 여호사밧은 요람을 낳고 요람은 웃시야를 낳고

 

악독한 자에게 임하는 3,4대 저주와 천대까지의 축복

 

오늘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보에서 ‘3,4대까지 이어지는 저주에 대한 이야기가 들어 있습니다. 본문의 말씀은 요람은 웃시야를 낳고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말씀에는 세 명의 왕의 이름이 생략되어 있습니다. 그 이름들은 아하시야(왕하 8:26), 요아스(왕하 12:1), 아마샤(왕하 14:1)라는 왕들입니다. 왜 이들의 이름을 마태는 생략했을까요? 여기에 대한 해석은 많지만, 가장 적합한 해석으로는 이들은 모두 사악 하기로 소문난 왕들이었다는 것입니다. 아합과 아세벨(왕하 8:27)과 관계가 깊은 인물들이었습니다. 그리고 간악한 왕후이자 왕위 찬탈자인 아달랴(왕하 11:1-20 ; 왕하 8:26)의 자손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이들은 3,4대에 이르는 저주를 받은 자들입니다. 그래서 본문의 말씀은 3, 4대에 이르는 왕위 계승자들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이여, 우리는 이 부분에게 큰 교훈을 얻습니다. 아무리 악한 자가 번성하고 잘될지라도, 그 악함은 결국 자손들에게까지 이어지게 된다는 사실 앞에서 우리는 모두 하나님 앞에서 한 삶을 살아가야 할 줄 믿습니다. 선한 삶을 살아가는 자에게 주님께서 약속하신 것은 천대까지은혜와 복을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계보에는 사악한 자들의 이름은 사라지게 된다는 교훈을 얻게 됩니다. 오늘 말씀은 그러므로 사악한 아합과 이세벨과 관계된 삶 보다는 하나님의 선하심의 역사에 관계된 거룩한 삶을 살아서 천대까지 주어지는 축복을 받아 누릴 것을 명령하시는 말씀임을 깨닫게 됩니다. 이 축복이 여러분의 것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어느 새벽에 말씀을 잠시 묵상하며....지심 정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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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심과 함께 하는 신학여행

 

이상적 신관 삼위일체론(三位一體論)

1. 삼위일체론의 성경적 근거 : ①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요일 5:8)라는 귀절은 삼위일체론에 대한 논리적 근거를 제시하는 것이라고 본다. ② 창세기 1:26, 11:7에 하나님 자신의 호칭에 복수를 사용했다. ③ 마태복음 3:16, 28:19, 고린도 후서 13:13에서 성부 성자 성령 삼위 하나님이 동시에 나타나신다. ④ 빌립보서 2:6, 요한복음 10:30, 14:9에 성부와 성자의 동일성이 나타난다. 요한복음 1:3은 성자의 창조 사역을 증거 한다. ⑤ 이사야 48:16, 63:10에서 영을 인격으로 표현하고, 사도행전 5:3-4에서는 성령을 하나님으로 표현했고, 로마서 8:9, 11:14, 고린도전서 2:11-14에서는 성령이 하나님의 영 또는 성자의 영으로 나타난다.

위와 같은 성경귀절에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증거가 나타나지만 삼위일체란 용어는 없다. 이러한 성서적인 근거를 가지고, 후세의 신학자들이 삼위일체 신관을 논리적으로 정립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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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렁 프레이어

 

 

# 단순함의 기도(prayer of simplicity)

단순함의 기도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한 사람은

작크 보수에(Jacques Bossuet: 1627-1704)인데

성녀 데레사는 이러한 기도를 ‘습득된 잠심의 기도’라고 불렀다.

그리고 데레사는 이 기도를 관상기도의 1단계인 ‘주입된 잠심’과

구별해서 사용함을 알 수 있다. 즉 단순함의 기도는 주입된 잠심을

준비하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고, 이것을 ‘단순한 응시의 기도’,

혹은 ‘하나님 현존의 기도’

또는 '신앙에 대한 단순한 비전(vision)의 기도'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 기도를 보수에는 하나님을 단순히 사랑하는 마음으로

응시하는 것이라고 정의한다. 이것은 지극히 단순화된 수덕적 기도,

즉 수동적인 기도의 한 형태이다. 이러한 수동적인 형태의 기도에

추리적 묵상이 도달하면서 추리적인 명상에서의 지적 능력은

‘단순한 지적 응시’로 바뀌게 되며, 정감기도의 정감들은 하나님에 대한

단순한 애정의 관심과 하나가 되어진다. 기도의 수준의 이동은 바로

수덕적 기도 혹은 능동적 기도와 신비적 기도 즉 관상기도간의 다리 노릇을

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 기도의 방법은 특별한 것이 없다. 단지 응시하고

사랑하는 것만 하면 되는데, 이 기도에 들어갈 때 유의해야 할 점은,

첫째, 너무 급작스럽게 기도에 들어가려고 하지 말아야 하며,

둘째, 묵상과 정감기도를 하는 동안에는 억지로 끝내지 말고 이러한 기도를

계속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인 것이다. 그러나 반대의 현상이 일어나면

즉 어떤 특수한 추리적 묵상이나 정감의 활동을 하지 않고도 깨달음의 은총이

오면 굳이 그러한 기도를 할 필요 없이 애정 어린 응시나 사랑의 응시만을 하면

되는 것이다.

기도자는 특별히 이 기도를 하는 동안 하나님께 고정된 사랑스러운 관심을

유지하도록 애써야 하는데, 여기에서 주의해야 하는 것은 억지로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바로 억지로 하게 되면, 사랑의 응시 안에서

일어나는 분심과 나태의 현상 앞에서 너무 애씀으로 단순성이 파괴되어서

수동적인 태도가 파괴되고, 이 파괴는 바로 자신의 힘으로 하는 기도가 됨으로

단순기도가 되지 못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단순함의 기도를 행할 때에 다음과 같은 유익(열매)들이 있게 되는데,

그것은 첫째, 생활이 단순해지고, 이 단순함은 하나님께 대한 깊은 지속적인

잠심으로 이끌리게 되며, 둘째, 기도자가 일상생활의 직무에 바쁠 때에도

항상 내적으로 하나님을 응시하고 사랑할 수 있게 되며,

셋째, 외적인 모든 활동은 단순함의 정신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려는

열망을 수행하게 되고, 넷째, 정감기도의 모든 장점들 즉, 정감기도가

단순기도의 탁월한 준비가 되는 것처럼 단순기도는 주부적 관상을 준비하는

과정으로써 준비되게 된다. 단순기도는 수덕생활의 최고 단계의 기도인데,

이 기도를 통해서 수덕의 최고 단계에서 자연스럽게 관상(신비)의 단계로

흘러갈 수 있는 입구의 역할을 한다는데 단순기도의 의의가 있다고 하겠다.


# 주부적 관상(infused contemplation)

지금까지 관상에 대하여 이야기해 왔는데, 다시 한번 관상에 대하여 논한다면,

관상은 하나님을 알아 가는 지식으로, 이 과정 속에서 우리에게 다가오는

즐거움에 관한 지식을 말하는 것이다. 특별히 주부적 관상은 하나님의 은총에

의한 신비적인 주입된 잠심으로 인하여 지혜와 은사를 얻게 되고, 이러한 지혜와

은사의 작용에 의해서 체험되는 하나님에 관한 복된 지식을 의미한다.

이것을 아빌라의 데레사는 ‘주입된 잠심’으로 표현하고 있다.

여기에서 우리가 주의해야 할 것은 관상은 은사가 아니라는 점이다. 그러므로

주부적 관상은 은사일수는 없다. 다시 말해서 은사나

비상한 은혜(gratia gratia data)는 타인의 유익을 위해 주어지는 것이지만,

이것들은 개인의 성화를 이루어주지 않는데 비하여, 주부적 관상은 이 은총 안에

들어온 이의 영적 성숙의 유익을 지향하게 함으로 성화의 역사를 허락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주부적 관상의 특징을 살펴보면, 첫째, ‘하나님 현존의 체험’은

관상의 기본적 특징으로써, 십자가의 성 요한은 이것을 ‘정화적 관상’이라고 정의한다.

둘째, 기도자가 정확히 이 현상을 설명할 수 없지만, 무언가 초자연적인 것이 자신 안에

스며들어 있음을 깨닫게 되고, 셋째, 기도자가 누리는 체험은 자시 스스로의 힘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의 은총에 의해서 체험되고 있음을 알게 되며,

넷째, 신적 피동성(patiens divina), 즉 기도자가 자신이 원할 때 이 기도의 차원으로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허락하실 때에만, 체험시켜 주신만큼만 체험할 수 있는

것과 다섯째, 관상 중에 누리는 하나님에 대한 체험은 명확하지 못하고 모호하게 나타나며,

여섯째, 이 관상은 기도자에게 하나님의 활동 안에 있다는 안정감과 확신을 가져다주며,

일곱째, 기도 자에게 은총 안에 있다는 어떤 윤리적 확신을 가져다주며, 여덟째, 이러한

체험을 말이나 글로 표현할 수 없음을 알게 되고, 아홉째, 이러한 신비적 일치는 변화의

동요-오랫동안 신비적 일치가 가능했다면-그것의 변화가 일어나게 되며, 열째, 기도의

초보자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현상으로써 이것은 관상가가 체험하게 되는 강한 영적

기쁨으로 인해서 기도자의 감각기능들에 놀랄만한 현상이 일어나게 되는 현상이고,

열 한 번째, 이러한 신비적 관상은 강렬한 탈혼의 상태에 빠지게 하는 수도 있으며,

열 두 번째, 기도자가 전에도 계속해서 무엇인가 덕행을 하려고 했어도 얻지 못했던

그러한 것들을 순식간에 이루게 되어짐을 경험하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주부적 관상에

들어온 사람이라도 언제나 더 높은 단계에 이르는 것을 감지할 때까지는 추리적 관상이나

단순함의 기도를 멈추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이와는 반대로 하나님의 은총이 관상의 세계로 이끌어 가시면 즉시 기도자는 스스로 행했던

모든 것을 그대로 멈추고 그 안에 머물러야 하는 것은 관상기도의 기본인 것이다.

-지심-

 

지심 정목사의 '관상기도를 통한 영적 성숙에 대한 연구'의 글
관상과 성숙 10 위의 글 내용 중에서..
전체 글 보기) http://cafe.daum.net/shamaimprayer/8maL/346
 
 
V. 김재신 교수님 소식
 
최근에 쓰신 책 소개
 

성경의 보혜사 성경론

성경의 보혜사 성경론 시리즈

목차


추천사
머리말

제1부 서론: 삼위일체이신 성령 하나님
제2부 창조주 하나님의 영
제3부 말씀의 영
제4부 교회 공동체의 영이신 성령
제5부 성령과 인간
제6부 화해의 영인 성령
제7부 종말과 성령
제8부 성령과 영성
부록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Westminster Confession의 성령론

참고문헌
찾아보기

  

   

위의 글 전체 보기) http://cafe.daum.net/shamaimprayer/IHN7/74
 
 
VI. 기독교 문화산책
 
1. 은혜의 찬양 1곡 소개하기
 

셀라 찬양 콘티 바로가기 모음

셀라 찬양 콘티 01 http://cafe.daum.net/shamaimprayer/Hn35/54

셀라 찬양 콘티 02 http://cafe.daum.net/shamaimprayer/Hn35/57

셀라 찬양 콘티 03 http://cafe.daum.net/shamaimprayer/Hn35/59

셀라 찬양 콘티 04 http://cafe.daum.net/shamaimprayer/Hn35/61

셀라 찬양 콘티 05 http://cafe.daum.net/shamaimprayer/Hn35/62

셀라 찬양 콘티 06 http://cafe.daum.net/shamaimprayer/Hn35/63

 
http://cafe.daum.net/shamaimprayer/Ib4n/183
 
2. 문화산책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연주곡 http://cafe.daum.net/shamaimprayer/AuVK/894
 
VIII. 비교종교(이단) 소식
 
밑의 내용 전체 보기 바로가기) http://cafe.daum.net/shamaimprayer/HWAb/146
 

이단,사이비,사이비성에 대한 개념/82회-1997년 http://cafe.daum.net/shamaimprayer/HZGU/9

박무수씨(부산제일교회)/84회-1999년 http://cafe.daum.net/shamaimprayer/HZGU/10

이재록씨(만민중앙교회)/84회-1999년 http://cafe.daum.net/shamaimprayer/HZGU/11

문선명집단 관련 성명서/83회-1998년 http://cafe.daum.net/shamaimprayer/HZGU/12

나운몽씨(용문산기도원)/83회-1998년 http://cafe.daum.net/shamaimprayer/HZGU/13

무료성서신학원(신천지)경험자 간증/김표은자매 http://cafe.daum.net/shamaimprayer/HZGU/15

[고신총회5] 신천지의 이만희 씨 이단 규정 http://cafe.daum.net/shamaimprayer/HZGU/17

이단 바로알기 - 신천지 http://cafe.daum.net/shamaimprayer/HZGU/18

서달석씨(서울중앙교회)/82회-1997년 http://cafe.daum.net/shamaimprayer/HZGU/20

아가동산관련성명서/82회-1997년 http://cafe.daum.net/shamaimprayer/HZGU/21

류광수(다락방전도운동)/81회-1996년 http://cafe.daum.net/shamaimprayer/HZGU/22

빈야드/81회-1996년 http://cafe.daum.net/shamaimprayer/HZGU/23

이단을 옹호하는 언론 http://cafe.daum.net/shamaimprayer/HZGU/24

트레스디아스/80회-1995년 http://cafe.daum.net/shamaimprayer/HZGU/25

이만희씨(신천지교회,무료성경신학원) http://cafe.daum.net/shamaimprayer/HZGU/26

안식교/80회-1995년 http://cafe.daum.net/shamaimprayer/HZGU/27

큰믿음교회의 변승우 씨(기독교 이단자)를 이번 총회때 비성경적 이단으로 확정하고 공표함 -예장통합 /[강추] 기하성.예장합정(백석대), 예장합동 자료 http://cafe.daum.net/shamaimprayer/HZGU/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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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교 /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내용 http://cafe.daum.net/shamaimprayer/HZGU/35

여호와의 증인 http://cafe.daum.net/shamaimprayer/HZGU/36

빈야드 http://cafe.daum.net/shamaimprayer/HZGU/37

신천지 집단에 대한 한국교회 긴급경계령 http://cafe.daum.net/shamaimprayer/HZGU/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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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의 정체*황의종 목사 http://cafe.daum.net/shamaimprayer/HZGU/42

주요 교단 이단대책위원회 연구보고 총회 결의 목록(2011.10. 현재) http://cafe.daum.net/shamaimprayer/HZGU/43

초대교회 이단사 http://cafe.daum.net/shamaimprayer/HZGU/44

신천지 이단 판별법 http://cafe.daum.net/shamaimprayer/HZGU/45

류광수씨의 다락방전도운동에 대한 연구보고서 http://cafe.daum.net/shamaimprayer/HZGU/46

이단 리스트 및 사이트 http://cafe.daum.net/shamaimprayer/HZGU/47

만민중앙교회 이재록 목사의 거짓말 분석 http://cafe.daum.net/shamaimprayer/HZGU/48

류광수 다락방 운동의 이단성에 대한 신학적 판단 http://cafe.daum.net/shamaimprayer/HZGU/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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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소 명단을 조심하라 http://cafe.daum.net/shamaimprayer/HZGU/61

Re:(CBS보도)불법천지 신천지....,불법 기부금 영수증 남발, 조세법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당해~(펌) http://cafe.daum.net/shamaimprayer/HZGU/62

신천지 10단계 기성교인 미혹 전략 http://cafe.daum.net/shamaimprayer/HZGU/63

신천지의 이만희 http://cafe.daum.net/shamaimprayer/HZGU/64

신천지의 교주, 이만희의 교리에 대한 조직신학적 비판 http://cafe.daum.net/shamaimprayer/HZGU/65

탁지일교수 = 이단대책세미나 http://cafe.daum.net/shamaimprayer/HZGU/66

신천지가 가르치는 성경,무엇이 잘못 됐나 http://cafe.daum.net/shamaimprayer/HZGU/68

신천지인들이 가장 많이 쓰는 접근 유형 http://cafe.daum.net/shamaimprayer/HZGU/69

신천지 10단계 기성교인 미혹 전략 http://cafe.daum.net/shamaimprayer/HZGU/70

출처 : 샤마임 영성 공동체
글쓴이 : 지붕과 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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