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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Q.T ♣ 청함과 택함의 예복
샬롬^^ 오늘도 주님의 크신 권능의 은총이 여러분의 삶 위에~^^
요즘 카페 이야기가 너무 바쁜 나날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제 욕심이 과한가 봅니다. 최근에 '샤마임 ConQ.T 시리즈'를 매일처럼 카페에 올리고 있습니다.ㅎㅎ 제가 생각해도 이런 일이 가능할까 싶은데 감사하게도 하루도 빠지지 않고 40여일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하루에 말씀 묵상을 두 번 행하게 되는 은혜를 누리고 있습니다만, 동시에 제 하루의 시간이 너무 촉박하고 힘들기도 합니다.^^ 앞으로 3월부터는 박사과정의 공부도 시작해야 합니다. 아니, 이미 연구 레포트를 진행중에 있는데, 몸이 몇 개여도 모자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중간에 포기하고픈 생각이 있었는데, 제 습관은 여전히 '샤마임 ConQ.T'와 '영성 이야기 쪽지'를 내려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기야, 지금 내려 놓으면 제 마음이 많이 허전할 것 같습니다. 어떤 분이 예전에 '정목사님을 일을 만들어서 하는 스타일입니다.'라고 조금 편할 것을 주문하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저도 아는데 안 되네요.^^ 주님 나라 갈때까지 묵상과 나눔, 그리고 영적지도와 제자 삼는 사역은 쉴 생각이 없습니다.^^ 어찌되겠지요.^^
오늘 묵상은 마태복음 22장 11-14절 말씀입니다.^^
11 임금이 손님들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12 이르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그가 아무 말도 못하거늘 13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손발을 묶어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하니라 14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임금이 자신의 아들 결혼식에 많은 이들을 청하게 했습니다. 길거리에서 자격도 되지 않는 무리들을 불러들였습니다. 그리고 이에 응한 사람들에게 잔치의 기쁨과 음식과 즐거움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모습을 보기 위해서 임금이 잔칫자리에 들어왔습니다. 임금이 놀라운 눈으로 한 사람을 봅니다. 왜냐하면 모두 청함 받은 사람은 '예복'을 입게 되어 있는데, 이 사람만 예복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청함 받지 못한 도둑이 들어온 것입니다. 그래서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라고 물었습니다. 이에 대답하지 못하는 사람을 사환들을 시켜서 손발을 묵게 하고 바깥 어두운 데에 내던지게 했습니다. 그곳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가는 일들이 있게 될 것을 말하게 됩니다.
오늘 제 묵상은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라는 부분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지금도 하나님 나라의 잔칫자리에 많은 사람들이 청함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에 응하는 사람이 적다는 사실이 우리로 놀라게 합니다. 너무도 좋은 곳, 그저 '응하면 되는데' 무조건 거부하고 반대하는 것입니다. 청함에 응하면 예복이 주어집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겠다라고 말하면 '의의 예복'이 입혀집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의로 가득한 새로운 옷을 입습니다. 그러면 하늘 나라의 기쁨의 역사에 동참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 예복은 하나님 나라의 왕께서만 주실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외에 다른 이름으로 청함을 받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의로운 예복되 허락되지 않습니다. 청함을 받을 때 '아멘'하면 되는 것을, 이 청함에 거부하는 영혼에게 주어지는 수치스러움과 분노와 슬픔은 너무도 끔찍한 것입니다. 오늘 새로운 역사에로 청하시는 주님의 콜링 앞에서 '아멘'함으로 그에 걸맞는 예복을 입고 기쁨에 동참하는 사람이 복되고 복된 사람인 줄 믿습니다.^^
어느 날 지심
----------------신-----------앙-----------------생---------------활------------ ♣ 록펠러 어머니의 10가지유언
1. 하나님을 친아버지로 섬겨라.
2. 목사님을 하나님 다음으로 섬겨라.
3. 주일예배에는 본 교회에서 드려라.
4. 오른쪽 호주머니는 항상 십일조 주머니로 하라.
5. 아무도 원수를 만들지 말라.
6. 아침에 목표를 세우고 기도하라.
7. 잠자리에 들기 전 하루를 반성하고 기도하라.
8. 아침에는 꼭 하나님 말씀을 읽어라.
9. 남을 도울 수 있으면 힘껏 도와라.
10. 예배 시간에는 항상 앞자리에 앉아라.
하루한장 성경을 읽자! -성경읽기표 성경도표. 성경읽기표 성경역사와 세계사
'샤마임 두 가지 방향성'에 대한 질문에 대한 지심의 답변
ⓞ지심 정경호 words more... 샤마임 출판신청 일백교회,일백선교200원운동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