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심 정경호 Jeong-reverend

☆이제는 부모님께 사랑을 갚을 때☆ 글 / 평화의 사람 아담과 하와가 에덴동산에서 하나님께 순종했다면 출산의 고통은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의 자비의 선물로 받은 것이라 생각한다. "정녕죽으리라" 말씀 하셨으나 그 고통과 노동으로 대신 하시고 그 독생자로 모든 것을 담당케 하셨으니.....

평화의 사람님의 글방 2006. 5. 1. 12:22

자녀에게.... 글/ 평화의 사람 사랑한다.... 너가 있어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다. 너는 하나님이 우리 가정에 내려주신 특별한 선물이란다. 하나 하나 알아갈 때마다 엄마, 아빠는 기뻤단다. 너의 실수까지도 사랑스러웠다. 너의 아픔은 엄마, 아빠의 마음에 큰 슬픔을 주었고 너의 기쁨은 엄마, 아빠의 마..

평화의 사람님의 글방 2006. 5. 1. 12:21

출처 : 4050 아름다운 추억(부산.경남)글쓴이 : 버터와플 원글보기메모 :

지나가는 생각 잡기 2006. 4. 29. 18:26

우루과이 한 작은 성당벽에 적혀있는 글 "하늘에 계신" 하지 마라. 세상 일에만 빠져 있으면서. "우리"라고 하지 마라. 너 혼자만 생각하며 살아가면서. "아버지"라고 하지 마라. 아들딸로 살지 않으면서.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라 하지 마라. 자기 이름을 빛내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면서. "..

지나가는 생각 잡기 2006. 4. 24. 10:50

일하여 거칠어진 손을 부끄러워하지 마라. 오히려 거칠어진 마음을 부끄러워해라. 좋은 상담자가 되어라. 들어주기만 해도 좋은 상담이 된다. 신앙서적을 많이 읽어라. 너의 인격까지 품위있게 해준다. 어머니에게 예쁜 옷을 선물해라. 자녀를 위하여서 젖은 앞치마로 반평생을 사시지 않았느냐? 남자..

평화의 사람님의 글방 2006. 4. 22. 21:52

가난한 부부가 있었습니다. 남편의 실직, 빈 쌀독... 설상가상 아이가 생겨 배는 만삭으로 불러왔습니다. 당장 저녁끼니도 문제였지만 새벽마다 인력시장으로 나가는 남편에게 차려줄 아침거리조차 없는게 서러워 아내는 그만 부엌바닥에 주저앉아 울어버렸습니다. "흑흑 훌쩍.." 아내가 우는 이유를 ..

지나가는 생각 잡기 2006. 4. 21. 06:04

나를 위해 고초를 받으시고 나를 위해 조롱을 받으시고 나를 위해 야유와 비난을 받으시고 나를 위해 십자가를 지시고 나를 위해 피 흘림을 당하시고 나를 위해 가시관을 쓰시고 나를 위해 창에 찔리시고 나를 위해 못 박히시고 나를 위해 죽으시고 오직 나를 위해 부활하신 예수님 사랑합니다...

지나가는 생각 잡기 2006. 4. 15. 09:27

예수님의 고난과 부활을 통해서... 글/ 평화의 사람 고난 주간을 통해 생각해 봅니다..... 장차 있을 부활을 통해 생각해 봅니다.... 믿음의 생활 속에서 좋은 일, 기쁜 일만이 존재한다면.. 우리의 신앙은 자라지 못할 것이다. 파도가 몰아칠때가 있고 잠잠할 때가 있듯이 우리의 신앙생활도 그러하다. 거..

평화의 사람님의 글방 2006. 4. 14. 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