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심 정경호 Jeong-reverend

당신 얼굴의 광채를 보게하소서. 글/평화의 사람 주여! 당신이 이세상을 창조하실때 함께 계셨음을 감사합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의 기뻐하시고 좋아하시는 마음을 아셨으리라 생각해 봅니다. 구약을 성취하시기위해 성육신하신 주여! 당신이 오셨기에 말씀의 권위와 능력이 빛났습니다. 그리고 당신..

평화의 사람님의 글방 2006. 3. 28. 21:20

당신을 생각하는 날 글/평화의 사람 날마다 당신을 생각합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다시 태양이 뜬다해도 영원히 당신을 생각하며 살겁니다. 그러나 특별히 생각나는 날이 있습니다. 당신이 아파하는 날입니다. 바로 지금이 그때입니다. 자신의 몸이 상하고 찢기우고 많은 사람의 조롱거리가 될것..

평화의 사람님의 글방 2006. 3. 28. 21:20

하나님의 마음은 얼마나 아프셨을까 글/ 평화의 사람 찬송가 138장 후렴 내 큰딸아이가 좋아하고 즐겨부릅니다. "십자가 십자가 내가 처음 볼때에 나의 맘에 큰고통 사라져 오늘 믿고서 내눈 밝았네 참 내기쁨 영원하도다." 뜻을 아는지 모르는지. 하지만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그어린 입술로 찬양할 수..

평화의 사람님의 글방 2006. 3. 28. 21:19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글/평화의 사람 십자가에 달리신 주님을 조용히 바라봅니다. 마음이 잔잔히 아파옵니다. 고통 받으심이 크고크니 입술이 흔들리고 눈엔 어느새 눈물이 맺힙니다. 주여, 얼마나 아프셨나요. 나, 너, 그리고 인류의 모든이를 위해 그 아픔과 조롱과 핍박을 참으신 분, 당신께 날 내..

평화의 사람님의 글방 2006. 3. 28. 21:19

말씀이 날 주장하소서 글/ 평화의 사람 당신의 말씀이 살아 내안에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만나는 모든 일들과 사건들 이 모든 것의 해결책이 성경말씀에 있음을 알게하시고 그 속에서 해결책을 찾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당신의 말씀이 소화되어 내 삶속에서 활동하시기를 소망합니다. 내 속사람..

평화의 사람님의 글방 2006. 3. 28. 21:19

목회자의 자녀를 생각하며... . 글/ 평화의 사람 하나님을 사랑하였기에 이길을 걸어갑니다. 그분을 언어로써 표현하기에는 너무너무 부족함을 느낍니다. 그분의 마음을 담아보고자하나 그분의 마음이 너무나 크기에 다 담을수가 없습니다. 담을 수가 없는 것을 어떻게 합니까! 말씀을 사모하였기에 ..

평화의 사람님의 글방 2006. 3. 28. 21:18

♡봄 인사♡ 글/ 평화의 사람 우리네 마음에 봄바람이 솔솔 콧끝에서 느껴지는 실터럭같은 움직임이 있으니 봄을 싣고 오는 봄바람 어디에서 오는지 무얼 찾아왔는지 기쁨의 소식을 등에 안고 살포시 다가와 잠든 생명을 다정히 깨우는 봄바람 아낙네들의 마음을 꽃바람으로 수놓고 옹기종이 모여 놀..

평화의 사람님의 글방 2006. 3. 28. 21:18

보고픈 얼굴 글/ 평화의 사람 오랜 앨범을 열어보니 낡은 사진 몇 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학창시절을 함께했던 친구들 지금은 어디서 무엇하며 사는지... . 기억속에 아련히 남아있던 추억의 조각들이 퍼즐을 맞추듯 점점 선명해 진다. 모두들 아줌마가 되어 억척을 부리며 살아가고 있겠지... . 자녀..

평화의 사람님의 글방 2006. 3. 28. 2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