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시카즘 연구-예수기도 ♣ 진영을 떠나지 말라!
샬롬^^ 오늘도 주님의 은총이 여러분의 영혼 위에~^^
샤마임 영성 공동체 센터를 세우는 일에 전심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도하면서 '매달' 계속되는 '영성수련'을 꿈꿔 봅니다. 2018년은 샤마임 영성 공동체 센터에 대한 몸살을 하고 있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ㅎㅎ 비록 가진것 없지만, 하나님께서 모든 것들의 주인되시기에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즉시 새로운 기독교 영성의 흐름이 시작될 줄 믿습니다. 이 일을 위해서 지난 25년간 쉬지 않고 달려왔습니다. 책도 쓰고 영성이라는 학문의 공부도 해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분명한 길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참된 말씀의 영성이 실현되는 그 순간 아마 저는 많이 울것 같습니다. 지금 한국교회의 위기는 '영성의 부재'에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 없습니다. 은사를 추구하는 부류의 영성은 근본적인 목표점을 놓치고 있고, 경건을 추구하는 부류의 영성은 실제를 놓치고 있습니다. 둘의 통합이 필요하고, 또한 기독교에 있었던 '분파'의 좋지 않음의 역사에 이제는 '통합적 영성'이 필요할 때라 생각합니다. 공교롭게도 제 논문이 이 부분에서 많은 부분을 접근하고 있습니다. 원래 이 부분을 노터치하려고 했는데, 준비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하나님께서 그렇게 인도하시는 것 같습니다. 샤마임 영성 공동체 센터의 건립을 위해서 여러분의 중보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묵상은 민수기 14장 39-45절 말씀입니다.^^
39 모세가 이 말로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알리매 백성이 크게 슬퍼하여 40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산 꼭대기로 올라가며 이르되 보소서 우리가 여기 있나이다 우리가 여호와께서 허락하신 곳으로 올라가리니 우리가 범죄하였음이니이다 41 모세가 이르되 너희가 어찌하여 이제 여호와의 명령을 범하느냐 이 일이 형통하지 못하리라 42 여호와께서 너희 중에 계시지 아니하니 올라가지 말라 너희의 대적 앞에서 패할까 하노라 43 아말렉인과 가나안인이 너희 앞에 있으니 너희가 그 칼에 망하리라 너희가 여호와를 배반하였으니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나 44 그들이 그래도 산 꼭대기로 올라갔고 여호와의 언약궤와 모세는 진영을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45 아말렉인과 산간지대에 거주하는 가나안인이 내려와 그들을 무찌르고 호르마까지 이르렀더라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죽을 것이라는 말에 동조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이제 광야로 되돌아 갈 것을 명령하셨습니다. 이에 청개구리적 반발심을 가진 이스라엘 백성들이 도리어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싸울 것을 주장하기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것에 대해서 철회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반대로 가나안땅에 들어가야겠다는 것입니다. 이에 모세가 이들을 만류합니다. "너희가 어찌하여 이제 여호와의 명령을 범하느냐 이 일이 형통하지 못하리라, 여호와께서 너희 중에 게시지 아니하니 올라가지 말라 너희의 대적 앞에서 패할까 하노라."(41-42) 모세는 이제 이 백성이 걱정이었습니다. 올라갔다가 패하면 많은 이들이 목숨을 잃을 것이 뻔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들 무리의 진군에 함께 하지 않으실 것이 뻔했습니다. 하나님의 역사 없이 쳐들어가면 패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와를 배반"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올라갔습니다. 다만 여호와의 언약궤와 모세는 진영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전쟁이 시작되었지만 역시나 이스라엘은 가나안 족속에게 패하고 맙니다. 도망가다가 호르마까지 이르게 됩니다.
오늘은 "언약궤와 모세는 진영을 떠나지 아니하였더라"(44)라는 말씀에 마음의 은혜가 있습니다. 아무리 많은 무리들이 선동하고 동참해도 하나님의 뜻과 상관이 없는 곳에는 발을 들여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역사가 없는 곳에는 '패배'만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종들은 말씀과 함께 주님의 뜻이 있는 곳을 떠나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그 일에 대해서 찬성하더라도 하나님의 뜻이 그것이 아니라면 분명히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곳에 남아 있어야 합니다. 외롭더라도, 그 누구도 알아주지 않더라고 말씀의 종들은 언약궤 옆에 있어야 하고, 하나님의 존전에 머물러야 합니다. 그것만이 민족의 유일한 희망이기 때문입니다. 말씀이 있는 곳에 희망이 있습니다. 전쟁에 희망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이 있는 곳에 승리가 있습니다. 사람들의 힘의 전쟁에 승리가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우리는 이 부분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어느 날 팔라마스 보나벤투라 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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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 ♣ 록펠러 어머니의 10가지유언
1. 하나님을 친아버지로 섬겨라. 2. 목사님을 하나님 다음으로 섬겨라. 3. 주일예배에는 본 교회에서 드려라. 4. 오른쪽 호주머니는 항상 십일조 주머니로 하라. 5. 아무도 원수를 만들지 말라. 6. 아침에 목표를 세우고 기도하라. 7. 잠자리에 들기 전 하루를 반성하고 기도하라. 8. 아침에는 꼭 하나님 말씀을 읽어라. 9. 남을 도울 수 있으면 힘껏 도와라. 10. 예배 시간에는 항상 앞자리에 앉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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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마임 두 가지 방향성'에 대한 질문에 대한 지심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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