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슬 끊기
2011.05.14 by 지심 정경호
[스크랩] 다시 만날 주님
2011.04.21 by 지심 정경호
[스크랩] 아바 아버지
2010.11.12 by 지심 정경호
[스크랩] 잠자는 시간
2010.10.29 by 지심 정경호
[스크랩] 고난, 훈련의 과정
2010.10.27 by 지심 정경호
[스크랩] 알고 있나요
2010.10.23 by 지심 정경호
[스크랩] 잔잔한 사랑
2010.10.20 by 지심 정경호
[스크랩] 예쁜 사람
2010.10.19 by 지심 정경호
사슬 끊기 어둠에 싸인 내면을 자녀들에게 물려준다면 그들은 우리 세대가 경험했던 것과 똑같은 고통스러운 상처를 가지고 절망과 두려움 가운데 살아가게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아름다운 내면을 물려준다면 그들은 그리스도의 풍성한 생명 안에 있는 기쁨과 자유를 누리..
좋은 글 모음방 2011. 5. 14. 10:21
다시 만날 주님 낮에나 밤에나 눈물 머금고 내 주님 오시기만 고대합니다. 가실 때 다시 오마 하신 예수님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고적하고 쓸쓸한 빈 들판에서 희미한 등불만 밝히어 놓고 오실 줄만 고대하고 기다리오니 오 주여, 언제나 오시렵니까. (중략) 천년을 하루같이 기다린 주님 내 영..
좋은 글 모음방 2011. 4. 21. 06:28
아바 아버지 어떤 이들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쉽게 부르지 못한다. 하나님이 섬김의 대상이 되는 존재라고만 교육받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경은 기도할 때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라고 가르친다. 그분은 자녀 된 우리와 친밀하게 지내고 싶어 하신다. -플로이드 맥클랑의 ‘하나님 아버지 마음..
좋은 글 모음방 2010. 11. 12. 07:40
"잠자는 시간" (독일에서는) 애나 어른이나 밤에 충분히 잠을 잔다. 잠을 줄여가며 뭔가를 한다는 생각은 아예 하지 않는다. 특히 초등학교 아이들은 저녁 일곱시만 되면 대부분 잠자리에 든다. 한 여름에도 대여섯시만 되면 길에 돌아다니는 아이들이 없을 정도로 어려서부터 잠자는 시간을 정확하게 ..
좋은 글 모음방 2010. 10. 29. 11:09
고난, 훈련의 과정 그리스도인의 삶에 찾아오는 시련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원래 계획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과정이다. 하나님은 마음속에 당신이 만들려 하시는 형상을 품고 계신다. 지금 우리는 완성되지 않은 상태에 있다. 하나님이 의도하신 작업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빌리 그레이엄의 ..
좋은 글 모음방 2010. 10. 27. 10:04
알고 있나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랑하는 자여!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베푸신 한량없는 은혜를 깨달으면 깨달을수록 당신은 가슴을 치며 “내 영혼아! 어찌 주님을 거역하여 그리도 죄를 지었던가? 내 영혼아! 어찌 주님을 거역하여 지금처럼 계속 죄를 지을 작정인가?” 라고 절규할 수밖에 없을 것..
좋은 글 모음방 2010. 10. 23. 09:37
"잔잔한 사랑" 폭풍 후에는 잔잔한 하늘이 열리듯, 열정적인 사랑 후에는 잔잔한 사랑의 단계로 넘어간다. 여러 국면의 사랑들을 한 단계씩 차례로 경험하면서 자신과 상대방을 새롭게 재발견하는 것도 나름의 의미가 있다. 꼭 열정이 아니어도 영혼은 풍요로울 수 있다. - 이주은의《그림에, 마음을 ..
좋은 글 모음방 2010. 10. 20. 09:48
"예쁜 사람" 사람처럼 추한 것이 없고 사람처럼 독한 것이 없고 사람처럼 불쌍한 것이 없고, 그리고 사람처럼 예쁜 것이 없다. 모든 게 영원하다면 무엇이 예쁘고 무엇이 또 눈물겹겠는가. - 박범신의《산다는 것은》중에서 - * 사람이 요물입니다. 너무 변화무쌍해서 알 수가 없습니다. 어느 날은 천사..
좋은 글 모음방 2010. 10. 19. 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