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심 정경호 Jeong-reverend

소중한 만남 평화의 사람 부부의 연을 맺여 자녀를 갖게되는 것 하늘이 맺여준 소중한 만남입니다. 함께 믿음생활을 하는 형제, 자매들과 함께 하는 순간들 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름다운 만남인가! 누구나 소중한 사람을 만나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그 주인공이 되기를 원합니다. 소중한 만남은 하나..

평화의 사람님의 글방 2007. 5. 5. 18:46

사람은 누구나 힘든 것이 있습니다. 평화의 사람 사람은 누구나 힘든 것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힘든 일을 어떻게 해결하는냐는 개인의 선택에 있습니다. 타인을 의지하며 나아가느냐 하나님을 향하여 나아가느냐 타인을 의지 하며 말을 할 때는 재미있게 하지만 결과를 보면 마음이 불안하기도 하고 ..

평화의 사람님의 글방 2007. 5. 3. 18:23

있는 모습 그대로 글/ 평화의 사람 나의 있는 모습 그대로 그분은 받아 주시건만, 난 타인을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순간들이 많습니다. 타인의 모습을 바라보며 머리로 계산하고, 때론 비방하며, 때론 비웃기도 하며, 나보다 잘하는 것을 바라보며 질투를 해 왔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평화의 사람님의 글방 2007. 5. 1. 09:51

잠에서 깨어 하루를 시작하는 당신에게 아침에는 어제 쌓인 피로가 풀리는 상쾌한 아침이길 기대합니다 " 아~ 상쾌한 아침이다." 기지개를 크게 켜고 하루를 웃으면서 시작해 보세요. 해맑은 웃음이 당신과 함께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 하나님의 인정받는 자 낮은자 같으나 결코 낮지 아니..

평화의 사람님의 글방 2007. 4. 28. 10:16

그분은 한순간도 글/ 평화의 사람 하나님은 늘 우리의 곁에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데 우리는 가끔 망각을 하고 살다가 어려움이 있으면 다시금 찾는 어리석은 모습의 소유자들 이지요. 하나님께 받은 것이 많은데 우리는 맡겨주신 일의 사명을 기쁨으로 감당하지 못하고 때론 불평이라는 이름과 걱정..

평화의 사람님의 글방 2007. 4. 27. 22:23

나는 너를... . 글/ 평화의 사람 내가 찾아갈 수 없지만 마음은 그곳에 가 있습니다. 직접 찾아가 위로할 수 없지만 나의 시선은 그곳을 향하고 있습니다. 그곳은 바로 당신이 있는 곳입니다. 아픔의 병상에서 누워있는 그곳에 직접 갈 수 없지만 늘 그곳을 향하여 바라보며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당신이..

평화의 사람님의 글방 2007. 4. 27. 06:47

마음에 새기고 싶은 고백 글/ 평화의 사람♥ ♥ ♥간절히 당신을 향하여기다리는 시간에 내귓가에 살며시 속삭이는 아름다운 말씀 "나는 너를 사랑한단다."언제 들어도 좋답니다. ♥ ♥ ♥내가 무엇이라 말하기 전에 "무엇을 원하느냐?" 물으시며 가장 적당한 날, 가장 좋은 것으로 주시는 분 그분을 사..

평화의 사람님의 글방 2007. 4. 22. 19:51

기도가 향기되어 글/ 평화의 사람 뿌리 깊은 나무가 쉽게 넘어지지 않듯이 믿음의 뿌리가 마음의 깊은 곳까지 뻗어나가 단단하게 굳게 세워져가기를 소망합니다.말씀이 삶에 베어나게 하시고생활속에서 능력으로 나타나게 하소서.믿음과 말씀으로 기도의 뿌리가 굵어지게 하소서.삶의 지경을 넓혀주..

평화의 사람님의 글방 2007. 4. 22. 1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