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심 정경호 Jeong-reverend

혼자 잘타요^^ 나 멋있죠! 교회 갔다가 오던 길에 놀이터에서 놀아요. 무서운 곳인데~ 잘가네 ~ 사랑하는 내 딸들 ^^ 가영인 3학년 서영인 35개월 서울 신림2동 현대아파트 내에 있는 하늘유치원 쪽 놀이터에서 미끄럼을 타고 내려와 포즈 ^^ 터널 속도 들어 갔다 나오구요^^ 아~ 땀나네 ^^

평화의 사람님의 글방 2008. 11. 2. 19:13

우리 결혼해요 ^^ 거중기 앞에서~ 가영 ♡ 서영 여러 탈의 종류~~ 가영이가 찍었어요 ^&^ * 서영이 힘들었네 ^^ 생가와 언덕에 올라갔다 와서 ㅎ~ㅎ~ ~ 다산 정약용 선생님의 저서들 조각물 앞에서 ~

평화의 사람님의 글방 2008. 11. 2. 05:48

서울 숲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어요 ^^ 열심히 인나인스케이트 타는 중~ 자주 안타서 힘들당~~ 예쁘지요^^ 서울숲 꽃받에서 갑자기 피곤하다 ^^ 어디로 갈까? 고민이네~ 비가 올것 처럼 하늘은 먹구름이고~ ㅠ.ㅠ 예쁜 하얀 모란꽃 앞에서 백설 공주와 일곱 난장이와 함께 꾸며진 주차장 가기전에 다정한 ..

평화의 사람님의 글방 2008. 11. 2. 05:47

님의 침묵이 걸린 한용운 생가에서..... 싸릿문 아래에 있는 청개구리를 바라보며..... 싸릿문에 앉아 있는 청개구리... 방문 앞에 걸린 님의 침묵 액자.... 집 뒷편으로 가면 우물물이 있다. 그곳에서 두레박을 이용해 물을 길러올리고 있는 큰 딸.... 하늘에서 비가 내리네.... 어~어~~ 생가를 조금 떨어진 ..

평화의 사람님의 글방 2008. 11. 2. 05:44

아이들의 지지자는 누구인가! 글/ 평화의 사람 표현하지 못하는 아이는 없다. 태어 나면서 부터 그들은 울음으로 자신의 감정을 말한다. 태중에서 부터 그들은 부모의 숨결을 느끼며, 부모의 감정을 감지한다. 건강한 부모의 사이에서 건강한 아이가 태어날 수 있다. 태중에서 부터 보고 배우는 아이들..

평화의 사람님의 글방 2008. 8. 8. 10:44

각자 다른 모습을 인정하자. 글// 평화의 사람 식물들의 뿌리의 모양은 제각기 살아가는 장소와 환경에 따라 모양이 다르다. 잎의 모양도 식물에 따라 다르다. 그물맥을 하고 있는 식물도 있고, 나란히 맥을 하고 있는 식물도 있다. 콘크리트 사이에 조그만 구멍 사이로 삐져 올라오는 민들레, 주차장 ..

평화의 사람님의 글방 2008. 8. 8. 10:43

걸어가는 길위에 놓인 당신의 선물 글/ 평화의 사람 부르심에 합당한 길 위에 서서 걸어간다는 것 당신의 크신 은총의 손길이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하루의 삶속에서 내 역활을 제대로 해 나간다는 것 역시 그분의 도우심이 있기 때문입니다. 푯대를 향해, 그분을 향하여 나아가는 것은 그분의 크나큰..

평화의 사람님의 글방 2008. 4. 30. 14:44

하루 24시간은 모든 사람에게 주어진 시간이다.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모든 시간을 가치있게 보내고 있지는 못하다. 남편을 향한 기도와 자녀를 향한 기도들 아내로, 어머니로 살아가면서 때론 힘겨운 시간들이 있다. 하지만 여자이기에 그 속에서 가치를 찾는다. 언젠가는 자신의 위치에서 본인..

평화의 사람님의 글방 2008. 4. 9.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