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심 정경호 Jeong-reverend

출처 : 평화의 사람글쓴이 : 평화의 사람 원글보기메모 :

평화의 사람님의 글방 2007. 9. 12. 21:19

주의 길 함께가요 주의 길 함께가요 글/ 평화의 사람 매일 스쳐가는 사람들 속에 늘 혼자라고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 많은 군중들 사이에서 늘 혼자라 여기며 생활하는 사람들.. 그 장소가 거리든, 교회든, 가정이든 그들은 늘 혼자라고만 생각한다. 시간이 흐르면 좋아지겠지... 막연하게 생각해 보기..

평화의 사람님의 글방 2007. 9. 3. 23:11

날 이끄시네 우리는 글/ 평화의 사람 우리는 똑같은 시간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우리는 길을 걸어간다 . 하지만 각자의 인생의 여정에서 만나고 느끼는 것은 다르다. 우리는 바라본다. 같은 것을 바라 보더라도 느껴지는 감정과 생각들은 다르다. 그것은 각자의 인생의 역할이 다르기 때문이다. 하나..

평화의 사람님의 글방 2007. 8. 30. 22:15

온전한 그릇이 되고 싶다. / 평화의 사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말씀과 말할 수 없는 은총이 쏟아지고 부어져도 마음의 그릇이 온전하지 못하고 견고하지 못하다면 밑빠진 독과 무엇이 다르겠는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그리고 말씀과 은총이 그냥 흘러가는 일은 없어야 겠다. 하나님, 저의 힘으로는 ..

평화의 사람님의 글방 2007. 7. 14. 20:32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주 앞에 엎드려 지금 우리는 / 평화의 사람 지금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일하고 있는가 혹 그 일이 내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었는지 위급한 상황이 닥치면 자신을 변호하는 말들을 늘어놓고 내 자신을 변..

평화의 사람님의 글방 2007. 6. 17. 09:26

곡 : 당신의 그 사랑에 하나님을 느껴요. / 평화의 사람 자연의 화려함 속에서 하나님의 감탄을 자아냈던 인간인 나는 왜 이렇게 초라한지요. 하나님의 솜씨와 숨결이 느껴졌기 때문이겠죠. 파도치는 넓은 바다를 바라보며 나의 작음을 보았어요. 바다는 어디로 부터 어떻게 흘러가는지 그 성분들의 음..

평화의 사람님의 글방 2007. 5. 29. 21:49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평화의 사람 인생을 산다는 것 그자체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입니다. 자고 눕는 것 아침이면 어김없이 눈을 뜨고 일어나는 것 길을 가다 스치는 사람도 가족이라는 일타리 속에서 살아가는 것도 눈길이 닿는 모든 것을 보며 느끼고 생각하는 것도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

평화의 사람님의 글방 2007. 5. 13. 12:43

사랑합니다. 어머니, 아버지 ! 글/ 평화의 사람 불러도 불러도 따뜻한 이름, 어머니! 그리고 아버지! 당신들의 거칠어진 손을 바라만 보아도 키워주시는 은혜와 수고들의 순간들을 기억나게 합니다. 그 거칠어진 손 마주잡고 "고맙습니다."라고 표현하지 못했던 것이 아쉽습니다. 아름답고 멋있었던 얼..

평화의 사람님의 글방 2007. 5. 8. 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