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심 정경호 Jeong-reverend

내려놓음 글/ 평화의 사람 하나님! 늘 내것이라 움켜쥐며 내 마음으로 부터 내려놓지 못했습니다. 어리석었습니다. 움켜잡고 있던것을 내려 놓으면 더 좋은 것으로 채워질 것인데 낡은 것에 익숙해 그것이 최고인냥 살았습니다. 그것을 가장 대표하는 것이 욕심이었습니다. 욕심을 내려놓고 자유롭게 ..

평화의 사람님의 글방 2008. 3. 19. 10:09

하나님이 보낸 사람 밝은 빛 따라 주님의 숲으로 / 평화의 사람 어두운 상자 안에 새싹을 넣어 놓고 복잡한 미로를 만들어 놓은 후 작은 구멍으로 빛을 보내면 몇 일이 지나면 그 구멍 사이로 파릇한 줄기를 볼 수 있다. 인간이나 자연이나 빛을 향하여 나아가는 존재인가 보다. 빛을 향한 잎은 더욱 굵..

평화의 사람님의 글방 2008. 2. 6. 18:22

내안에 있는 또 다른 나 글/ 평화의 사람 매일 거울 속의 나의 모습을 봅니다. 오늘은 어제와 다른 모습을 그리고 내일은 오늘과 또 다른 모습을, 모습 뿐아니라 모든 세포들까지 매일 변하는 모습을 바라봅니다. 노인들은 늙어가는 자신의 모습에서 슬픔이 찾아온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자신의 삶..

평화의 사람님의 글방 2008. 1. 19. 20:43

병든 자들을 향한 교회 / 평화의 사람 감정도 하나님이 허락하신 선물? 요즘들어 많은 사람들이 정신적으로 병들어 가는 모습을 본다. 가족들이 모두들 고통스러워하고 무서운 공포로 긴장된 모습으로 살아간다. 분명 하나님이 주신 성격이나 감정은 부드러운 선율처럼 주변의 음악과 화음이 어울어 ..

평화의 사람님의 글방 2008. 1. 15. 11:31

감사합니다. 당신의 것으로... 글/ 평화의 사람 하나님, 감사합니다. 당신의 소중한 사람들을 가정에 보내주시고, 와서 쉴수있는 안락함과 편안함과 위로의 터를 삼아주시어 감사합니다. "나는 누구인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나는 단순한 죄인을 떠나 당신의 종이며, 도구인 것을 발견했습니다. 선한 ..

평화의 사람님의 글방 2008. 1. 8. 11:21

당신은 나의 축복 사랑이 있다면 글/ 평화의 사람 사람은 누구에게나 사랑이 필요합니다. 사랑을 받아보지 못한 사람은 타인을 사랑하는 방법이 서툴러 제대로 사랑하지 못합니다. 사랑도 자기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아름다운 꽃을 가꾸거나 큰 열매를 보기위해 나무를 가지치듯 사랑하는 법을 배우..

평화의 사람님의 글방 2007. 10. 8. 22:21

무엇이 그렇게 만드는가! / 평화의 사람 오늘의 나는 과거의 어떤 모습과도 비교할 수 없다. 많은 고통의 시간을 지나왔고, 많은 기쁨의 날을 지나왔고, 사람들과의 많은 부딪김으로 모난 부분이 다듬어져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순간 순간 다가오는 거친 말들을 하는 주변의 사람들 때문에 평온했던..

평화의 사람님의 글방 2007. 9. 14. 13:37

여름방학을 이용해 국립중앙박물관과 코엑스를 다녀왔어요.^^ ~ 2007년 8월 7일, 9일 ~

평화의 사람님의 글방 2007. 9. 12. 21:20